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작가 조회수: 2368    추천:489 2015-09-30 09:17:29
《감사가 낳은 복》

《감사가 낳은 복》



어느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해인가 그 땅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 때 어떤 돈 많은 노인 부부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동네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매번 빵 한 개씩만 가지고 가도록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은 서로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는 빵을  차지하겠다고 난리를 쳤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한 여자 아이만큼은 늘 예외였습니다. 



언제나 맨 끝에 섰습니다. 



자연히 그 아이에게 돌아가는 빵은 항상 제일 작은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더 큰 빵을 차지하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자기에게 빵을 나누어 준 노인 부부에게 고맙다는 말조차도  제대로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아이는 제일 작은 빵을 차지하면서도 



언제나 깍듯하게 그 노인 부부에게 감사한다고 말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 날 따라 그 여자아이에게 돌아온 빵은 유난히 더 작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아이는 여느때 마찬가지로  노인부부에게 빵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말을 하고서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여자아이는 집에 와서 빵을 먹으려고 하다가 그만 깜짝 놀랐습니다. 



빵 속에 금화 한 닢이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옆의 메모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이것은 너처럼 작은 것일지라도 잊지 않고 감사하는 사람을 위해서 우리가 마련한 선물이란다.˝ 



작은 일에 감사할 줄 아는 자가 큰 것에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는 정신성숙의 표징입니다



볼 수있고 말 할 수 있고, 들읕 수 있고, 일 할 수 있고,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는 삶입니다.



오늘도 감사하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세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amako05&logNo=220259273518



추천하기

26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676 이젠 해고는 없다! 사측이 겁먹어~~ 소송시대 2015-05-02 0 3184 343
7675 4월에 일반직 징계자 10 명 PIP 2015-05-02 0 3400 374
7674 같이 돈 빼돌리고, 쳐 먹다가 서류를 전부 빼돌리고, 파쇄했다 XX 2015-05-02 0 3095 354
7673 절망은 ... 미결수 2015-05-02 0 2864 352
7672 그냥 날 믿어 ! 작가 2015-05-02 0 2850 341
7671 이데일리---여직원과 3개월간 885회 카톡 경찰관…법원 "감봉 정당” 기사 2015-05-02 0 2789 338
7670 저는 남자로 태어났습니다 작가 2015-05-02 0 3080 329
7669 과거 처럼 살면 죽음 뿐... 지옥이 된 곳 2015-05-02 0 2893 356
7668 AutoM---美 4월 차판매 4.6%↑… 현대차 1.3%↑ 보도 2015-05-02 0 2847 339
7667 미국시장에서 현기차 앞에는 먹구름만 잔뜩 끼어 있다 숫골당 2015-05-02 0 2969 355
7666 충청미디어---“이경훈 현대차 지부장 사퇴해야” 보도 2015-05-02 0 3053 342
7665 뉴스핌---임단협 다가오는데"…현대차의 풀리지 않는 임금체계 개편 언론 2015-05-02 0 2694 345
7664 사측의 수위가 약하네요~ 쫄았나 보다! 500억소송 2015-05-02 0 3048 337
7663 사측은 언제나 자비롭지가 않다 PIP 2015-05-01 0 2983 354
7662 모든 이의 평가는 대부분 일치 한다 점봅니다 2015-05-01 0 2908 336
7661 300 억원 + 500 억원 = 800 억원 피해 보상 청구 연꽃이 필 무렵 2015-04-30 0 3410 354
7660 위기가 기회 이고 기회가 위기가 될 수 있다 숫골당 2015-04-30 0 2923 364
7659 이게 일반직 DNA 일반직 2015-04-30 0 3158 360
7658 사측아 부탁한다 사측 2015-04-30 0 2949 382
7657 사측아, 날 좀 건드려 줘, 나, 자해 공갈단 아님 죽은 자 2015-04-30 0 3245 352

[first] <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