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작가 조회수: 2450    추천:491 2015-09-30 09:17:29
《감사가 낳은 복》

《감사가 낳은 복》



어느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해인가 그 땅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 때 어떤 돈 많은 노인 부부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동네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매번 빵 한 개씩만 가지고 가도록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은 서로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는 빵을  차지하겠다고 난리를 쳤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한 여자 아이만큼은 늘 예외였습니다. 



언제나 맨 끝에 섰습니다. 



자연히 그 아이에게 돌아가는 빵은 항상 제일 작은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더 큰 빵을 차지하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자기에게 빵을 나누어 준 노인 부부에게 고맙다는 말조차도  제대로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아이는 제일 작은 빵을 차지하면서도 



언제나 깍듯하게 그 노인 부부에게 감사한다고 말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 날 따라 그 여자아이에게 돌아온 빵은 유난히 더 작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아이는 여느때 마찬가지로  노인부부에게 빵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말을 하고서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여자아이는 집에 와서 빵을 먹으려고 하다가 그만 깜짝 놀랐습니다. 



빵 속에 금화 한 닢이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옆의 메모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이것은 너처럼 작은 것일지라도 잊지 않고 감사하는 사람을 위해서 우리가 마련한 선물이란다.˝ 



작은 일에 감사할 줄 아는 자가 큰 것에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는 정신성숙의 표징입니다



볼 수있고 말 할 수 있고, 들읕 수 있고, 일 할 수 있고,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는 삶입니다.



오늘도 감사하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세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amako05&logNo=220259273518



추천하기

27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456 AutoM---현대·기아차, 미·중·유럽시장서 다시 가속 페달 기사 2015-04-17 0 2856 354
7455 SBS CNBC---<루머와진실> 현대차 '올 뉴 마이티' 차값 인상 논란 보도 2015-04-17 0 3059 345
7454 고객을 모두 원수로 만드는 기업 점봅니다 2015-04-17 0 2995 336
7453 이데일리---"GM, 10兆 리콜사태 책임없다"…법원 판결로 한숨 돌려 기사 2015-04-17 0 2827 331
7452 뉴스토마토---조리원 파견받아 환자식사 제공한 병원..법원 "요양급여 환수해야" 기사 2015-04-17 0 2906 335
7451 인생은 언제나 돌고 돈다 숫골당 2015-04-17 0 3024 315
7450 식대를 받고, 점심식사시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면`~~ 깜빵보낸다 2015-04-17 0 3297 330
7449 자식놈이 지 아비 법인카드로 뭘 했는지를 내사하라,,,총수는! 도끼 2015-04-17 0 6971 361
7448 왜?  하필이면 일반사원이냐? 유서 2015-04-17 0 3228 329
7447 경향신문---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한 기아차 카니발, 미국서 최고 안전한 미니밴 선정된 배경은? 기사 2015-04-16 0 3460 497
7446 착하게 법대로 순리대로 인간답게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16 0 3223 333
7445 이런 시험 문제들... 여러분은 어떻게 논술할 건가? 헷갈리우스 2015-04-16 0 3385 357
7444 정경유착 구 시대적 프레임 속에서 살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4-16 0 3406 412
7443 협력업체,주가, 은행, 직원 모두 망했다 비극의 종말 2015-04-16 0 3280 355
7442 정치, 재계에 피 비린내 나는 사정이 이제 시작되었다 점봅니다 2015-04-16 0 3394 400
7441 어디라고 진정성 없이 감히 여기에 오나??? 일심일심일심 2015-04-16 0 3294 358
7440 연합뉴스---현대·기아차, 3월 유럽서 월간 최대 판매실적 달성(종합) 보도 2015-04-16 0 2969 359
7439 우리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로... 죽은 자 2015-04-16 0 3078 391
7438 공주와 무대 XX 2015-04-16 0 3193 354
7437 진정성, 시간 끌기용 ??? 2015-04-16 0 2961 350

[first]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