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18    추천:509 2015-10-01 15:25:02
재경일보---폭스바겐 불똥 튀었다... 현대차 사장까지 국감에 소환, 환경부 검사도 받을 듯

폭스바겐 불똥 튀었다... 현대차 사장까지 국감에 소환, 환경부 검사도 받을 듯



재경일보



기사입력 2015.10.01 14:32:04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태의 불씨가 국산 자동차 업계까지 튀게 생겼다.



환경부는 1일 아우디 폭스바겐 차종에 대해 내달 중순까지 배출가스 조작 여부를 검사한 뒤, 시험 대상을 현대∙기아 등 타사 경유차량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당초 환경부는 국내 판매 중인 폭스바겐-아우디 경유차 7종을 검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지만, 홍동곤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이 "특정 상표명을 말할 순 없지만 국내 회사 차량을 당연히 검사할 것"이라고 말해 이번 검사가 자동차 업게 전반에 적용될 것이 확실해졌다.



이는 국정감사에서 폭스바겐 조작 스캔들을 다루기로 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정감사에 현대차 김충호 사장이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와 연비 조작 의혹 증인으로 채택되었기 때문이다. 김 사장은 오는 8일 열리는 국토교통부 종합감사에 토머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과 함께 출석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2014년 까지 현대에서 생산한 자동차의 급발진 의심 신고 접수 건수는 총 176건으로 전체 건 수의 42.2%를 차지했다. 당시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은 "지난해 국토부가 급발진 재현실험을 통해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 급발진 현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급발진 의심신고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급발진 조사를 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2015 이후에도 급발진 의심 사고는 계속해서 발생했으며, 지난 5월엔 출고한 지 45일 밖에 되지 않은 신형 투싼 차량에서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 사고로 이어지기도 했다. 현대차 측에선 "차량 자체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을 고수하는 중이다.



현대차는 연비 조작 의혹에서도 자유롭지 않다.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연비 과장으로 적발돼 대규모 리콜을 한 전적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현대기아차는 미국 환경청애 과태료 1억 달러를 지불했다.



BMW는 올해 초 산업부로부터 연비 허용오차 범위인 5%를 초과했다며 과태료 부과를 요구받았지만, 되려 산업부의 연비 측정 방식 오류 가능성을 지적하며 재측정을 요구했다. 이에 산업부는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최근엔 벨기에 소재 시민단체 T&E로부터 5시리즈 연비가 50% 이상 뻥튀기되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9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조사는 폭스바겐 차량부터 11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시험실 내 인증시럼과 실도로 조건 검사, 저감장치 조작 여부까지 검증한다. 대상 차량은 유로6에 해당하는 골프와 A3, 제타, 비틀, 유로5에 해당하는 골프와 티구안이다. 검사에서 불합격한 차량에 대해선 판매정지와 리콜 등 제재가 가해질 예정이다.



추천하기

24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136 고 정세영 회장이 힘들여서 키운 회사를 MK가... 잔혹사 2015-06-02 0 2701 371
8135 MK, ES 정신차려라 ~~ 말벌침 2015-06-02 0 2697 384
8134 특별관리 중, 건 수 세계 3위 메르스 2015-06-02 0 2818 395
8133 이제 내수 ,수출 개박살 난다 개박살 2015-06-02 0 2763 406
8132 중역은?? 일반직은 어떻게 잘리고, 어떻게 대응하나?? 잘리면 2015-06-02 0 2630 379
8131 현대차 위기 극복의 비결을 말한다! 비책 2015-06-02 0 2612 382
8130 퍼온 글---미래가없는 전형적인 주식!! 정몽또라이... [1] 퍼온 글 2015-06-02 0 2693 381
8129 퍼온 글---도대체[1] 퍼온 글 2015-06-02 0 2647 370
8128 퍼온 글---엔저소리 고만. 호구똥차가 안팔리는데 무슨소리 퍼온 글 2015-06-02 0 2876 368
8127 퍼온 글---현대차 최대의 위기로[2] 퍼온 글 2015-06-02 0 2577 373
8126 "수입차가 많이 팔리는 걸 보고 눈물이 난다"는  코메디에 총수께 2015-06-02 0 2596 363
8125 현대차,중간배당 및 자사주 대량구입 아리까리 2015-06-02 0 2962 371
8124 오토헤럴드---자동차 수출 비상 -5.0%, 현대차 부진이 원인 보도 2015-06-01 0 2678 378
8123 지디넷코리아---현대·기아차, ‘RV'로 버텼다…5월 판매 6.4%↓ 4.6.%↓ 보도 2015-06-01 0 2518 376
8122 서울중앙지법,복리 후생비 통상임금 제외 무효 법원 2015-06-01 0 2674 386
8121 YTN---대법, KTX 여승무원 해고무효소송 '해고 취지' 파기환송 대법원 2015-06-01 0 2659 387
8120 부당 해고 승소 판결(부당 해고 구제 신청,해고 무효확인 소송) 내부 고발 2015-06-01 0 2722 383
8119 연합뉴스---'내부고발뒤 부당발령' 항의하다 해고…법원 판결로 복직 내부 고발 2015-06-01 0 2499 375
8118 매일노동뉴스---“흑자기업·기술먹튀 하이디스 정리해고는 무효” 언론 2015-06-01 2 2506 371
8117 매경---현대차그룹 주가 언제 살아날까 기사 2015-06-01 0 2613 368

[first] <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