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90    추천:512 2015-10-01 15:25:02
재경일보---폭스바겐 불똥 튀었다... 현대차 사장까지 국감에 소환, 환경부 검사도 받을 듯

폭스바겐 불똥 튀었다... 현대차 사장까지 국감에 소환, 환경부 검사도 받을 듯



재경일보



기사입력 2015.10.01 14:32:04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태의 불씨가 국산 자동차 업계까지 튀게 생겼다.



환경부는 1일 아우디 폭스바겐 차종에 대해 내달 중순까지 배출가스 조작 여부를 검사한 뒤, 시험 대상을 현대∙기아 등 타사 경유차량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당초 환경부는 국내 판매 중인 폭스바겐-아우디 경유차 7종을 검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지만, 홍동곤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이 "특정 상표명을 말할 순 없지만 국내 회사 차량을 당연히 검사할 것"이라고 말해 이번 검사가 자동차 업게 전반에 적용될 것이 확실해졌다.



이는 국정감사에서 폭스바겐 조작 스캔들을 다루기로 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정감사에 현대차 김충호 사장이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와 연비 조작 의혹 증인으로 채택되었기 때문이다. 김 사장은 오는 8일 열리는 국토교통부 종합감사에 토머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과 함께 출석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2014년 까지 현대에서 생산한 자동차의 급발진 의심 신고 접수 건수는 총 176건으로 전체 건 수의 42.2%를 차지했다. 당시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은 "지난해 국토부가 급발진 재현실험을 통해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 급발진 현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급발진 의심신고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급발진 조사를 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2015 이후에도 급발진 의심 사고는 계속해서 발생했으며, 지난 5월엔 출고한 지 45일 밖에 되지 않은 신형 투싼 차량에서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 사고로 이어지기도 했다. 현대차 측에선 "차량 자체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을 고수하는 중이다.



현대차는 연비 조작 의혹에서도 자유롭지 않다.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연비 과장으로 적발돼 대규모 리콜을 한 전적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현대기아차는 미국 환경청애 과태료 1억 달러를 지불했다.



BMW는 올해 초 산업부로부터 연비 허용오차 범위인 5%를 초과했다며 과태료 부과를 요구받았지만, 되려 산업부의 연비 측정 방식 오류 가능성을 지적하며 재측정을 요구했다. 이에 산업부는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최근엔 벨기에 소재 시민단체 T&E로부터 5시리즈 연비가 50% 이상 뻥튀기되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9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조사는 폭스바겐 차량부터 11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시험실 내 인증시럼과 실도로 조건 검사, 저감장치 조작 여부까지 검증한다. 대상 차량은 유로6에 해당하는 골프와 A3, 제타, 비틀, 유로5에 해당하는 골프와 티구안이다. 검사에서 불합격한 차량에 대해선 판매정지와 리콜 등 제재가 가해질 예정이다.



추천하기

5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96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나침반 2016-01-24 0 2165 553
11895 회사는 나침반이 없다 돌 뿐 2016-01-24 0 2187 565
11894 나홀로 똑똑한 놈들... 뺄셈 정치 2016-01-24 0 2226 551
11893 연초부터 제대로 투쟁해야... 참여 노조원 2016-01-24 0 2283 523
11892 저 멀리 신뢰를 잃어버린 기업인데... 잃어버린 영광 2016-01-24 0 2163 535
11891 현대차를 떠나는 이유 오너뿐 2016-01-23 0 2263 508
11890 "저성과자 해고 쉬워진다"..정부, 양대지침 강행 뉴스1 2016-01-22 0 2214 525
11889 퍼온 글---외국인이 다 가져가는데? 퍼온 글 2016-01-22 0 2163 531
11888 3대 자동차주, 작년 4분기 실적 전망은? 매일경제 2016-01-22 0 2142 518
11887 ◆ 현대차, 분기최대 매출에도 수익성은 악화 매일경제 2016-01-22 0 2155 527
11886 무슨 회사가 이렇게 하나?? 아사리 판 2016-01-22 0 2141 521
11885 현대차는 유기농 공법 인분 양산하는 글로벌 업체?? 헷갈리우스 2016-01-22 0 2265 509
11884 투쟁 정기를 받아서... 엔돌핀 팡팡 2016-01-22 0 2207 523
11883 한 신입사원 청년의 죽음 회사는, 국가는 무엇인가 한겨레 2016-01-22 0 2127 524
11882 [단독]사고로 숨진 택배회사 신입사원…회사는 나 몰라라 MBN 2016-01-22 0 2280 515
11881 노동관계법 20건 위반 불알 감별사 2016-01-22 0 2217 510
11880 甲질 하던 '몽고식품' 소비자들 신뢰는 바닥으로? 투데이코리아 2016-01-22 1 2123 510
11879 김만식 회장 경찰 출두…매출도 반 토막 MBN 2016-01-22 0 2141 512
11878 서쪽으로 튀어 !!, 네비게이션을 중국으로 고정 !! 기술자들 2016-01-21 0 2273 530
11877 이게 세상의 근본 이치다 연꽃이 필 무렵 2016-01-21 0 2372 529

[first]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