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89    추천:505 2015-10-02 23:35:45
[the300]---정의화, 러시아 현대차 방문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돼"

정의화, 러시아 현대차 방문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돼"



[the300]현대기아차 러 점유율 20%…이범진 공사 순국비도 추모방문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김성휘 기자   |  입력 : 2015.10.02 20:30



(첫줄 왼쪽부터)최동열 현대차 전무(러시아법인장), 정의화 국회의장, 이상일 새누리당 의원. (둘째줄) 정 의장 왼쪽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 오른쪽 원혜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국회대변인실 제공





정의화 국회의장이 2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 한러 경제협력의 상징적 현장인 현대자동차 공장을 찾아 이곳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의장은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 북서쪽 카멘카 지역의 현대차 공장을 찾아 간담회와 오찬을 가졌다.



정 의장은 공장시설을 둘러보고 "우리 자랑스러운 기업이 러시아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단기간에 놀라운 성장을 이룩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가슴 벅차고 감동적인 일인지 모르겠다"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여러분의 노력이 만든 소중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방명록에는 '상트의 현대자동차 역사를 만들길 빕니다'라고 남겼다.





현대자동차는 러시아 내수소비와 투자, 고용 등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한러 경협의 상징으로 꼽힌다. 현대자동차는 2015년 상반기 기준 판매량 7만9444대로 러시아 시장점유율 10.4%이며 기아차를 포함하면 점유율은 20.1%로 뛴다.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전체 판매순위 2위 차지했다. 2013년 러시아 진출 해외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러시아연방정부에서 수여하는 '2013 러시아 국가품질대상' 등을 받았다.



러시아 현대자동차 생산공장은 외국계 자동차공장으로는 부품생산부터 조립까지 전공정이 가능한 유일한 곳. 200㏊(헥타) 규모로 연간 20만대를 생산할 수 있다.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 상원의장이 상트페테르부르크시장 시절 현대차 공장을 유치했다.





이와 관련 정 의장은 모스크바에서 마트비옌코 상원의장을 만났을 때 우리 기업의 투자경영환경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정 의장은 이날 현대차에서는 "한국과 러시아 양국관계는 아시아태평양 경제권역의 동반자로서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앞서 상트페테르부르크 북방묘지의 이범진 공사 순국비를 찾아 그의 독립정신을 기렸다. 이 공사는 러시아·프랑스·오스트리아 3국 겸임대사로 1900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부임했으나 1905년 을사조약으로 조선이 외교권을 상실했다. 이 공사는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국권회복에 노력했지만 한일합방(1910)으로 주권을 완전히 상실했고 그는 1911년 1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자결했다. 헤이그 특사 3명 중 1명인 이위종 지사가 그의 아들이다.





정 의장의 이날 방문은 우리나라 정부의 이범진 공사 기념관 건립에 힘을 실어준 측면도 있다.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은 광복 70주년 및 러수교 25주년을 맞아 이범진 공사기념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전날(1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한 정 의장은 3일 핀란드 헬싱키로 향한다. 핀란드에서는 사울리 니이니스퇴 대통령, 마리아 로헬라 국회의장을 잇따라 만나면서 핀란드의 자살예방 정책, 미래연구 노하우 등을 청취한다.





[저작권자 ©the300>



추천하기

11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16 찬반 의견 엇갈리는 상고법원 도입 법원 2015-09-30 0 2499 517
10715 의협신문---프로포폴 수면마취 감시 소홀로 사망...3억 원 배상 법원 2015-09-30 0 2478 523
10714 민중의소리---임신‧출산 여성 해고에 철퇴 가하겠다는 정부의 입법 사기극? 부당 해고 2015-09-30 0 2566 543
10713 SBS---임신·출산 부당 해고, 건보 정보로 사전 차단" 부당 해고 2015-09-30 0 2521 547
10712 한겨레---[단독] ‘한화S&C 총수 일가 부당이익 조사’ 공정위 칼 뺀다 기사 2015-09-30 0 2446 524
10711 아시아경제---'일감몰아주기' 20억원 넘으면 공정위 전원회의 회부키로 기사 2015-09-30 0 2329 509
10710 외인들 3일간 현대차 약 97 만주 순매도 !! ~~ 주주 2015-09-30 0 2576 501
10709 퍼온 글---현대.기아차 또 중국쇼크 8월 판매량 27%감소(한국일보)[2] 퍼온 글 2015-09-30 0 2512 504
10708 퍼온 글---현대차 차도 안팔리고 해마다 파업에 세계 최고 고임금에.차값폭등 퍼온 글 2015-09-30 0 2422 495
10707 퍼온 글---글로벌 완성차 업체 평균 PER 7~8배 현대차 PER 6.4배..[2] 퍼온 글 2015-09-30 0 2394 502
10706 퍼온 글---현대차 지표 빨간불 이대론 2년내 망한다.PER 4배 폭등.. 퍼온 글 2015-09-30 0 2475 498
10705 퍼온 글---현대차 기아차 부도로 망하든 때와 100%흡사!영업이익 급속추락중[1] 퍼온 글 2015-09-30 0 2703 488
10704 퍼온 글---현대차 작년 영업이익 75,500억원->올해 67,400억원-10.7% 퍼온 글 2015-09-30 0 2333 475
10703 머니투데이---서울시 "현대차 GBC, 변전소·행정소송 영향없다"(상보) 기사 2015-09-30 0 2302 487
10702 노컷뉴스---[사설] 한국경제, 삼성·현대차 의존도 너무 높다 보도 2015-09-30 0 2434 490
10701 아시아투데이---[마켓파워]속도내는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현대차 지주사 올라서나 보도 2015-09-30 0 2480 508
10700 더벨---"지분 모아라" 현대차그룹, 정의선 체제 힘 싣기 보도 2015-09-30 0 2400 505
10699 "그냥 찌르고 싶었다.. 그냥" 통큰스트레스 2015-09-30 0 2336 502
10698 머니투데이---中 중소형차 세금 감면, 현대차 '판매 증가' 수혜 기대 기사 2015-09-30 0 2309 495
10697 퍼온 글---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5708억원..전년비 마이너스 4.7% 퍼온 글 2015-09-30 0 2358 530

[first]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