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54    추천:509 2015-10-03 00:10:21
뉴스핌---물 건너온 임팔라, 현대차 아슬란 제쳤다

물 건너온 임팔라, 현대차 아슬란 제쳤다



9월 임팔라 판매, 아슬란의 두배…아슬란로 선전



2015-10-02 14:20



[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지엠의 준대형차 임팔라가 현대자동차 아슬란을 제쳤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임팔라 판매량은 1644대로, 아슬란 판매량(821대)의 두 배다.



임팔라는 8월 출시 전부터 소비자 관심이 높았다. 미국에서 수입되는 만큼, ‘국산차 브랜드의 수입차’라는 한국지엠의 차별화 전략이 시장에 적중한 것으로 보인다. 또 임팔라 판매 가격은 3363만~4136만원으로 현지보다 최대 500만원 싸다.



임팔라는 8월 말 쉐보레 전시장에 전시되면서 계약량이 치솟았다. 단적으로, 8월 31일 하루 동안 임팔라 계약량은 1000대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소비자 반응을 일으켰다. 임팔라 누적 계약량(9월 30일 기준)은 약 1만1000대다.



임팔라 선전에는 준대형차 대기 수요도 한 몫 했다. 올들어 현재까지 국내 완성차 업체의 준대형 신차는 임팔라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한국지엠은 소비자 판매 외에도 렌터카 및 리스(lease) 등 법인 시장에 임팔라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팔라의 경쟁 차종인 아슬란 입지가 더욱 좁아지게 됐다. 아슬란은 현대차가 독일 프리미엄 고급차를 겨냥해 만든 준대형차로, 지난해 말 출시부터 판매량이 미미했다.



아슬란의 올해 판매 목표는 2만2000대. 올들어 9월까지 7088대 판매에 그쳤다. 월 평균 787대 팔렸다. 1~2월에는 각각 1000대 이상 판매됐지만, 5월엔 504대로 감소했고, 8월에는 500대선까지 무너져 425대에 머물렀다.



상황이 이쯤되자, 현대차는 아슬란 살리기에 나섰다. 8월부터 아슬란 구매 시 불만족할 경우 그랜저 및 제네시스로 교환해주는 것이다. 차종 교환 때 해당 차량 가격이 아슬란 보다 비싸면 차액을 내야하고, 반대로 아슬란 보다 저렴하면 차액을 돌려받는다.



이 때문일까? 지난달 아슬란 판매량이 821대로 늘었다. 현대차는 아슬란을 모르는 소비자가 많다고 판단, 시승 등 아슬란 체험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이달 아슬란 구매 시 100만원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관련 업계는 현대차의 아슬란 판매량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도 임팔라 흥행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임팔라를 비롯해 닛산 맥시마 등 경쟁 차종이 출시됐고, 아슬란이 출시된지 1년이 되 가는 만큼, 신차 효과를 기대하기도 어렵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추천하기

8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296 퍼온 글---사는넘이 없다보니 꼭 막판에 왕창 퍼온 글 2015-11-27 0 2382 518
11295 퍼온 글---신소재를 개발하고 연비를 개선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퍼온 글 2015-11-27 0 2250 526
11294 지니넷코리아---현대차 통상임금 항소심도 사실상 사측 승소 보도 2015-11-27 0 2428 512
11293 머니투데이---'현대차 통상임금訴' 항소심도 사실상 사측 승소 보도 2015-11-27 0 2286 539
11292 그래서 돌대가리는 돌대가리 취급을 받는다 돌삐들 2015-11-27 0 2369 509
11291 퇴직자,해고자는 소송 준비하라! 집단소송자 2015-11-27 0 2675 518
11290 감기 몸살 이따위로 불참을 해??? 아뿔싸 2015-11-26 0 2443 533
11289 청산에 살리라 근조 2015-11-26 0 2419 535
11288 현대는 언제봐도 나에게 늘 실망감만 안겨준다 참여 노조원 2015-11-26 0 2470 524
11287 술 맛, 살 맛, 투쟁의 맛, 단결의 맛, 법의 맛 !!! 간 차장 2015-11-26 0 2395 507
11286 남들은 머리 모으고, 힘모으고 자료 모아 소송해서 모두 승소하는데 우린 왜??? 소송 동호회 2015-11-26 0 2523 514
11285 문화일보---법원 “60세 정년, 내년 1월1일자 퇴직 55세도 적용” 보도 2015-11-26 0 2341 499
11284 한국일보---삼성카드 정년퇴직 예정자들 정년 연장 승소, 무슨 사연? 보도 2015-11-26 0 2239 508
11283 조선비즈---법원 "60세 정년, 내년 1월 1일 퇴직자도 적용"…12월생 삼성카드 직원들 정년 5년 늘어 보도 2015-11-26 0 2236 508
11282 YTN---법원 "삼성카드 만 55살 12월생 직원 정년 연장해야" 보도 2015-11-26 0 2316 481
11281 중요~~한겨레--삼성카드, 퇴직일 놓고 직원과 소송전 왜? 보도 2015-11-26 0 2209 512
11280 한국인들 실직·이직 공포에 시달린다..남자가 불안감 더 커 연합뉴스 2015-11-26 0 2295 487
11279 중요~~연합뉴스---대법 "매월 고정지급 '업적연봉'도 통상임금"(종합) 보도 2015-11-26 0 2206 517
11278 끝내기 소송하는 자만이 정년을 보장 받는다 회사에 당한 자 2015-11-26 0 2417 519
11277 퍼온 글---현대차 3일째 정체불명 법인 37만주 대량매도 이유?? 퍼온 글 2015-11-26 0 2248 510

[first]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