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280    추천:481 2015-10-03 12:35:41
연합뉴스---"50대에 재취업하려면 40대때 인맥관리가 결정적"

"50대에 재취업하려면 40대때 인맥관리가 결정적"



송고시간 | 2015/10/03 03:51

 

재취업엔 경험보다는 '알음알음'이 더 큰힘 발휘



(뉴욕=연합뉴스) 이강원 특파원 =



50대에 재취업하려면 40대 때부터 인맥관리를 폭넓게 해둬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2일(현지시간) 미국의 일간 뉴욕타임스가 소개한 미네소타대학 경영대학원 코니 웬버그 교수 등의 연구를 보면 50세가 넘은 구직자가 재취업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30대 젊은이에 비해 5.8주나 길었다.



특히 20대 재취업자에 비해서는 구직에 이르기까지 무려 10.6주나 더 필요했다.



젊은 사람에 비해 나이든 사람이 재취업에 걸리는 기간이 길어지는 것은 '차별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간혹 그럴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다른 이유가 있다고 웬버그 교수는 지적했다.



웬버그 교수가 취업과 연령 문제 등을 다룬 경제학, 사회학, 심리학 관련 연구들을 취합해 분석한 결과, 나이든 사람과 젊은 사람 사이에 두드러지게 차이가 나는 부문은 '인맥관리(소셜네트워크)의 정도'였다.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나이든 사람은 젊은 층에 비해 '관리하는 인맥'의 규모나 범위가 작았다.



나이가 들수록 관리하는 인맥의 양(量)보다는 질(質)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 때문이다.



게다가 나이든 사람일수록 재취업에 앞서 같은 직업에서 오래 일하다 보니 사회관계망도 협소해지고, 새로운 첨단기술에 대한 적응력도 떨어지는 약점을 안게 된다.



웬버그 교수는 이러한 현상은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당연한 현상이지만 '취업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인맥관리의 질보다는 양이 더욱 중요하고, 신기술에 대한 적응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50대 때의 재취업을 염두에 두지 않더라도 일단 40대에 들어서면 새로운 기술이나 분야에 대한 습득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인맥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따라 현 직장의 동료는 물론이고 옛 직장 동료, 친구들, 심지어 실제로 만날 기회가 적은 고객들과의 접촉면도 '일부러' 넓혀두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이를 바탕으로 50대 때 재취업에 성공하면 그간 나이 들면서 쌓아둔 지식과 경험 등이 새 일터에서 제값을 발휘하게 된다고 웬버그 교수는 덧붙였다.



gija00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10/03 03:51 송고



추천하기

33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356 CBS 노컷뉴스---인권위, '보호수용법 이중처벌, 바람직하지 않다' 의견 표명 언론 2015-02-06 0 2933 264
6355 중고차 팔 때는 글로비스 오토벨(1600-0080) 로 신청 임직원 2015-02-06 0 4160 258
6354 오토벨 내부 고발 2015-02-06 0 3091 278
6353 이제 회사 돈이 빵구 났다 광고쟁이 2015-02-06 0 3639 287
6352 바뀌지 않은 것은... 작가 2015-02-06 0 3208 286
6351 연합뉴스---블록딜 성공…글로비스-모비스 주가 희비 또 엇갈려 언론 2015-02-06 1 2930 285
6350 회사를 이따위로 만든 일반직도 망하고 이따위 2015-02-06 0 3285 279
6349 그는,,, 총수 2015-02-06 0 3020 280
6348 저유가의 늪에서 허덕이는 국내 자동차업계 수장 2015-02-06 0 3222 259
6347 노무 걸레들의 무덤에 침을 뱉어라! 퇫~~~~` 2015-02-06 0 3678 297
6346 조선비즈---글로비스 매각 재시도] 일감 몰아주기 어떻게 했나 기사 2015-02-06 0 3090 264
6345 비지니스포스트---정의선, 현대차 '애물단지' 벨로스터 i30 i40 되살릴까 보도 2015-02-06 0 3217 278
6344 세계일보---현대차 노조 상생의 변화 바람 기사 2015-02-06 0 3302 277
6343 조선일보---현대차 기부채납 1조일까 3조일까…한전부지 감정가에 관심 언론 2015-02-06 0 3083 272
6342 서울경제---"생산성 높이자" 현대차 노조의 결단'맨아워' 기준 설정 먼저 제시 기사 2015-02-06 0 3226 284
6341 연합뉴스---정몽구·정의선, 현대 글로비스 주식 13% 매각 재추진(종합) 보도 2015-02-06 0 3097 293
6340 동아일보---지난달 수입차 판매 2만대 육박 ‘역대 최대’…1위 브랜드 어디? 보도 2015-02-06 0 3032 273
6339 이데일리---1월 수입차 판매 1만9930대 '반년 만에 또 신기록' 언론 2015-02-06 0 3023 288
6338 머니위크---[STOCK] 현대차, 기름 떨어지고 곳곳 '장애물' 기사 2015-02-05 0 3262 273
6337 퍼온 글---현대차,기아차의 주가는 주주가치 역행의 결과 [8] 퍼온 글 2015-02-05 0 3285 281

[first] <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