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린이 :
셀프 해고 |
조회수: 2590 추천:476 |
2015-10-03 23:3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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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직들에게 남는 일이란... 셀프 해고를 하지 않으려면... |
나라에서 쉬운 해고를 추진하고 있고
회사에서는 PIP 혹은,
고과 C, D 를 집중해서 때려주고서는
고과가 바쁘다는 핑계를 달아서
또, 아리까리한 감봉?
(월 급여 1회에 한해서 4-5만원 정도 삭감)
생활 급여에는 전혀 상관 없지만,
중징계에 속하는 처벌을 해서
일반 해고자(쉬운 해고자) 대상으로 선정해서
일자리에서 쫓아낼 완벽한 준비를 해 놓고서는...
또, 위장 전술로 고과 저성과자들에게
능력 부활의 재기회를 준다는 핑계로
부서 변경을 하는 이따위를 일삼다가
일반직은 어느덧 쉬운 해고(일반 해고)의 벼랑끝에 서 있는데
지금도 회사를 믿고 회사의 무한한 자비를 기대하면서
아무런 자기 장래의 방어 전투 준비를
하고 있지 않는 일반직을 보면,
나는 이를 스스로가 빠져 나올 수 없는
막다른 길을 택한 '셀프 해고" 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그 시간에 지회에 가입해서
투쟁 유경험자와 열심히 상담해서 노하우를 배우고,
소송할 자료를 조심스럽게 철저히 준비하고
유능한 변호사를 찾아가서 상담하고
같은 위치에 있는 일반직 사람들을 모아서,
환노위 국회의원들을 찾아가서 면담하고
언론 기자들을 만나서 기사 거리를 제공하고
사측과 큰 싸움에 대비해서
소송할 돈을 함께 모으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두 주먹을 잔뜩 움켜쥐고
진정한 투사로 떠난다는 것을
가족에게 진실되게 설득하고...
얼마남지 않은 회사 인생을 이렇게 철저히 준비하는 게
일반직 본인한테는 남는 일이다 라고 생각한다
저성과자로 한번 찍히면 이미 끝난 회사 인생인데
이제와서 무슨 능력을 다시 보여주고 설득해서
재기하고 근무기간을 수 년간 다시 늘려보고,
좋지 않는 고과를 다시 올려 보겠다는 말인가?
그대가 회사에 보여 줄 참 능력이 사전에 있었다면
이미 회사내에서 저성과자로 분류되지는 않았을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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