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법원 조회수: 2574    추천:510 2015-10-06 11:29:48
연합뉴스---현대차 노조의 '통상임금 확대' 전략 4가지

현대차 노조의 '통상임금 확대' 전략 4가지



송고시간 | 2015/07/09 06:00



법정투쟁·입법청원·노사교섭·대중투쟁 전개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노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노사협상에서도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키도록 요구하는 '통상임금 이슈' 선점에 나섰다.



노조는 법정투쟁, 입법청원, 노사교섭, 대중투쟁 등 4가지 방법으로 통상임금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먼저 법정투쟁은 사실상 회사의 손을 들어준 1심 판결이 통상임금 고정성에 대한 법리적 오해에서 비롯됐다고 판단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기존 변호인단에 법무법인을 추가로 선임해 대응하기로 했다.



지난 1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현대차 조합원 23명이 상여금과 휴가비 등 6개 항목을 통상임금에 포함해 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현대차 노조 중 8.7%에 해당하는 현대차서비스 소속에 지급되는 '일할(日割) 상여금'(근무 일수를 계산해 지급하는 상여금)만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나머지는 고정성이 결여돼 통상임금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노조는 이와 함께 통상임금의 범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해 법제화하는 문제를 금속노조와 논의하고 있다.



또 노사 교섭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임금협상 합의에 따라 상설기구인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를 가동했지만, 이미 합의시점인 3월 31일을 넘겼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과 별도로 통상임금 문제를 교섭하기로 했지만 진전이 없을 경우 임단협 자체가 순탄하지 않을 전망이다.



대중투쟁 방식으로 노조는 현대기아차그룹사 연대회의 차원의 집단대응도 모색하고 있다. 같은 그룹사 노조들과 연대해 사업장마다 진행중인 통상임금 교섭에 힘을 싣기 위한 전술이다



노조는 이밖에 국내 사업장의 통상임금 소송과 합의 결과를 지속적으로 취합·보완하고, 긴밀한 정책적 연대를 통해 조합원에게 유리한 통상임금 확대적용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노조 관계자는 "통상임금의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 이슈로 확대시켜 나가는 한편, 합법적 지위가 보장되는 임단협과 연계해 당당하게 투쟁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하는 등 유리한 조건에서 통상임금이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최대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7/09 06:00 송고



추천하기

12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496 프레시안---현대차 위한 노동개혁?…도장·용접도 파견 허용 … 기사 2015-09-16 0 2471 510
10495 정의선 부회장, 병역 면제 로비 의혹 보도 2015-09-16 0 2570 519
10494 팝콘뉴스---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병역 면제 로비 의혹 보도 2015-09-16 0 2762 503
10493 쓸개 없는 놈이 돼 버렸네~~ 일반직 2015-09-16 0 2698 480
10492 병역 회피자 일반 해고 해고장 배달부 2015-09-16 0 2634 483
10491 미디어펜---현대차, '청장년 일자리·비전지원센터' 조성 제안…노조 반응은? 보도 2015-09-16 0 2366 573
10490 헤럴드경제---현대차, 임금 7만9000원 인상 제시했지만…노조 거부 기사 2015-09-16 0 2499 460
10489 연합뉴스---현대차 모든 직원에 '추석 선물' 110만원 쏜다 기사 2015-09-16 0 2507 473
10488 난 이자들 보다도 행복하면서 잠도 잘 잔다 미결수 2015-09-16 0 2523 461
10487 딸딸딸 쪼글 2015-09-15 0 2897 464
10486 현대차, 망하는 갈로 점점 더 빨리 간다 수성당 선녀 2015-09-15 0 2849 456
10485 퍼온 글---쓰래기 노조원 1만명 늘어나네?[1] 퍼온 글 2015-09-15 0 2733 451
10484 정몽구,정의선,윤여철,김충호, 윤갑한 모두 일반 해고 대상자 이다 공정 해고 2015-09-15 0 2935 456
10483 재벌도 일반 해고 대상자에 포함하는 법으로 고쳐야 포청천 2015-09-15 0 2507 465
10482 회사 직원 25%는 업무 부적응자 또는 근무태도 불량자인가?? 공정 해고 2015-09-15 0 3136 477
10481 국회 환노위 의원들... 쉬운 해고 2015-09-15 0 2604 485
10480 월하의 공동 묘지 구원불 2015-09-15 0 2683 473
10479 일년은 버틴다! 기쁨조 2015-09-15 0 3013 492
10478 노무총괄은 집에 가도 되겠네 호상 2015-09-15 0 2740 481
10477 비정규직에게서  배워라 일만직 2015-09-14 0 2705 474

[first]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