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법원 조회수: 2587    추천:510 2015-10-06 11:29:48
연합뉴스---현대차 노조의 '통상임금 확대' 전략 4가지

현대차 노조의 '통상임금 확대' 전략 4가지



송고시간 | 2015/07/09 06:00



법정투쟁·입법청원·노사교섭·대중투쟁 전개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노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노사협상에서도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키도록 요구하는 '통상임금 이슈' 선점에 나섰다.



노조는 법정투쟁, 입법청원, 노사교섭, 대중투쟁 등 4가지 방법으로 통상임금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먼저 법정투쟁은 사실상 회사의 손을 들어준 1심 판결이 통상임금 고정성에 대한 법리적 오해에서 비롯됐다고 판단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기존 변호인단에 법무법인을 추가로 선임해 대응하기로 했다.



지난 1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현대차 조합원 23명이 상여금과 휴가비 등 6개 항목을 통상임금에 포함해 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현대차 노조 중 8.7%에 해당하는 현대차서비스 소속에 지급되는 '일할(日割) 상여금'(근무 일수를 계산해 지급하는 상여금)만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나머지는 고정성이 결여돼 통상임금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노조는 이와 함께 통상임금의 범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해 법제화하는 문제를 금속노조와 논의하고 있다.



또 노사 교섭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임금협상 합의에 따라 상설기구인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를 가동했지만, 이미 합의시점인 3월 31일을 넘겼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과 별도로 통상임금 문제를 교섭하기로 했지만 진전이 없을 경우 임단협 자체가 순탄하지 않을 전망이다.



대중투쟁 방식으로 노조는 현대기아차그룹사 연대회의 차원의 집단대응도 모색하고 있다. 같은 그룹사 노조들과 연대해 사업장마다 진행중인 통상임금 교섭에 힘을 싣기 위한 전술이다



노조는 이밖에 국내 사업장의 통상임금 소송과 합의 결과를 지속적으로 취합·보완하고, 긴밀한 정책적 연대를 통해 조합원에게 유리한 통상임금 확대적용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노조 관계자는 "통상임금의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 이슈로 확대시켜 나가는 한편, 합법적 지위가 보장되는 임단협과 연계해 당당하게 투쟁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하는 등 유리한 조건에서 통상임금이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최대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7/09 06:00 송고



추천하기

3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276 이게 맞다면,그가 백년 앞을 내다보는 무허가 무속인임이 틀림없다 무허가 무속인 2016-02-22 0 2403 516
12275 대리점 사장들이 요즘 골머리가 아프답니다 간 차장 2016-02-22 0 2257 552
12274 개소세 인하가 6개월 연장되니 말짱 도루묵 2016-02-22 0 2183 545
12273 이 모든 것이... 아뢰오~~ 상소문 2016-02-22 0 2141 538
12272 그대 이제 폭망 속으로 !! 재벌 감별사 2016-02-22 0 2178 535
12271 그랜져와 수입차의 광고영업 전략 비교 몽팔 2016-02-22 0 2165 546
12270 현대차, 세상에 이런 일이??? 광고쟁이 2016-02-22 0 2274 544
12269 해외 영업부 놈들 모두 단두대로 보내라 올 단두대 2016-02-22 0 2159 542
12268 이게 거의 매국노 같은 짝퉁 애국이지 아니면 뭔가? 총괄 회장 2016-02-22 0 2099 549
12267 영업이익 국내 대당 1,208 만원, 해외 19 만원 남고,국내 독점 폐해~~ 성난 고객 2016-02-22 0 2033 524
12266 대당 국내 마진이 해외 마진의 63 배 헷갈리우스 2016-02-22 0 2282 527
12265 충격 !!,현대차 해외사업에서 대당 192,300원 영업이익 남겼다 올 단두대 2016-02-22 0 2250 526
12264 올해는 해외 사업에서 드디어 적자로 전환 가능성 !! 아뿔싸 2016-02-22 0 2130 546
12263 미래 예측을 못하는 현대...백년 앞을 내다본다는 그분은 어디 아프냐?? 임직원 2016-02-22 0 2104 524
12262 중요~~퍼온 글---현대차 장기간 주가 반토막 탈피할려면 무엇이 필요한가?[1] 퍼온 글 2016-02-22 0 2005 521
12261 내수 10 %가 영업이익의 88 %를 차지한다? 아사리 판 2016-02-22 0 2177 548
12260 조선비즈---대법 "독립성 있으면 산별 노조 기업 노조로 변경 가능" 법원 2016-02-20 0 2024 521
12259 이게 제 정신인가? 요게 100년 앞을 내다보는 눈인가? 무허가 무속인 2016-02-20 0 2084 523
12258 제 2의 IMF가 2017년말~2018년초 사이에 온다 연꽃이 필 무렵 2016-02-20 0 2473 515
12257 [호암 애지중지 사옥매각]삼성경영 국가적 관심삼성 비판하면서 실적미달 국민우려 경제풍월 2016-02-20 0 2103 560

[first]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