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20    추천:534 2015-10-06 18:58:38
뉴시스---'누가 후보로 나오나'…현대차 노조 새 집행부 후보 관심 집중

'누가 후보로 나오나'…현대차 노조 새 집행부 후보 관심 집중



등록 일시 [2015-10-06 14:49:39]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위원장 이경훈)이 31일 오후 울산 북구 양정동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제123차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노조 대의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앞서 올해 임단협 교섭 결렬을 선언한 노조는 9월1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쟁의발생을 결의한다는 방침이다.



2015.08.31. yohan@newsis.com 2015-08-31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이하 현대차 노조) 차기 집행부 선거전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된다.



현대차 노조 각 현장제조직들은 이번 주말(10~11일) 조직원 총회를 열고 6대 집행부 선거 후보를 확정지을 방침이다.



6일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현 집행부 조직인 실리·합리 성향의 '현장노동자'와 강성 성향의 '금속연대', '민주현장', '민투위(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 '들불' 등 소위 '4자 연대'라 불리는 조직들은 조직원 총회를 열고 후보 선출과 선거의 구체적인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들 조직들은 사업부별 추천 등을 통해 이미 후보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도 실리·합리 성향과 강성 성향 현장제조직 간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먼저 실리 성향의 이경훈 집행부의 현장제조직인 '현장노동자'는 홍성봉 수석부지부장, 황기태 대외협력실장, 이상수 의장 등이 후보로 결정했다.



그러나 변수는 이경훈 지부장이다.



이경훈 지부장은 공공연히 차기 선거에 나오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온터라 이번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그러나 조직 내부에서는 중단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경훈 지부장이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강성 성향인 '금속연대'는 박유기 전 위원장, 김광식 전 위원장, 김홍규 금속노조 전 사무처장, 김희환 의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또 다른 강성성향의 '민투위'는 이상욱 전 위원장, 백운호 의장 등이 후보군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민투위는 지난 7월 성폭력 사건에 연루돼 중도 사퇴한 강성신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이 속해 있는 조직으로 이번 선거에서 입지가 위축돼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민투위는 조직력 회복 등을 위해 3선 위원장 출신인 이상욱 전 위원장을 추대할 가능성이 높다.



이상욱 전 위원장은 산별노조로 바뀌기 전인 9대(2001년)와 11대(2005년) 현대차 노조 위원장과 1대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장(2007년)을 지냈다. 현대차 노조 역사상 유일한 3선 위원장 출신이다.



'민주현장'은 문용문 전 지부장이 다시 한번 도전할 가능성이 많다.



문 전 지부장은 4대때 '주간연속 2교대제 실시'와 관련 온전한 합의를 이끌어 내지 못해 반대파 현장제조직들로부터 원성을 들은 바 있다.



이 때문에 실추된 명예회복을 위해 지부장직에 재도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노조 안팎의 시각이다.



이 밖에 민주현장은 김주철 전 민주노총울산본부장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도성향의 '들불'은 하부영 의장, 양덕윤 전 부위원장 등이 후보 물망에 오르다 최근 하부영 의장 단일 후보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현 집행부에 맞서 '4자연대'는 세력화를 위해 서로 연대해 후보를 선출할 가능성이 많다.



이는 매년 선거때마다 반복해 온 '합종연횡' 전략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민주현장이 들불과 금속연대에 손을 내밀었으나 금속연대는 독자적으로 선거에 나오겠다며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5일 확대운영위원회를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등을 확정지었다.



오는 8일까지 지부 임원, 지역위원회, 사업부대표, 감사위원 등을 대상으로 중앙 선관위원 추천을 받는다.



노조는 이달 말까지 후보 등록을 마치고, 11월 초 중순께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 노사는 지난 6월 임단협 상견례를 가진 이후 그동안 28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했지만 임금피크제 문제를 놓고 추석전 막판 합의에 실패했다.



gorgeouskoo@newsis.com



추천하기

12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56 에너지경제---현대·기아차, 美서 RV 최다 판매…실적 개선 발판 마련 기사 2015-09-20 0 2305 495
10555 아시아투데이---현대차, 싼타페 연비 과장 시정조치 행정소송서 승소 기사 2015-09-20 0 2250 479
10554 포커스뉴스---법원 "연비 과다표시, 경미한 결함"…현대차 시정조치 적법 법원 2015-09-20 0 2192 476
10553 퍼온 글---현대차 계속된 영업이익 감소..회사 몰락의 서막인가?[2] 퍼온 글 2015-09-20 0 2467 495
10552 퍼온 글---도요타 2분기 영업이익 6조2000억원..현대차 1조7000억원.[2] 퍼온 글 2015-09-20 0 2214 465
10551 퍼온 글---현대차 성장률 지표인 ROE 50%추락 경영위기 올 수 있다? 퍼온 글 2015-09-20 0 2371 483
10550 퍼온 글---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5300억원.전년비-7.2%(파이낸셜뉴스)[1] 퍼온 글 2015-09-20 0 2289 457
10549 반려동물 사표 2015-09-20 0 2418 462
10548 2015년 9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안내 사무장 2015-07-18 0 7740 532
10547 이것들 다 죽여야 하는데 살생부 2015-09-18 0 2632 503
10546 중요~~은수미 의원이 밝힌 재벌의 일반 해고안과 절차 쉬운 해고 2015-09-18 0 2601 468
10545 반 값 퇴직금 , 반 값 해고 기간, PIP 도 없다 PIP 2015-09-18 0 2809 473
10544 증오범죄 살인 2015-09-18 0 2390 469
10543 국회 환노위 , 야당 의원들 김대환 노사정 위원장에게 맹공 중인데... 쉬운 해고 2015-09-18 0 2268 468
10542 경향신문---박병일 명장 “현대차 고소 안 무섭다···소비자 편 서는 독립군 될 것” 보도 2015-09-18 0 2476 476
10541 뉴스1---"김무성대표 선친 김용주 前회장의 친일은 자발적·적극적" 기사 2015-09-18 0 2320 481
10540 정 씨, 국회의원 당선 가능성 많다 입찰의 추억 2015-09-18 0 2625 477
10539 독특한 감성을 가진 신세대가 태어났다 구원불 2015-09-18 0 2450 482
10538 초이스경제---현대차 신형 아반떼 하루 650대씩 팔려…국산 승용차 부활? 기사 2015-09-18 0 2448 508
10537 지배 구조가 애매하면... 칼날 2015-09-18 0 2368 488

[first]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