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법원 조회수: 2223    추천:527 2015-10-06 21:01:58
CNB뉴스---법원, “약관대로 줘라” 자살보험금 떼먹으려던 ING생명에 일침

법원, “약관대로 줘라” 자살보험금 떼먹으려던 ING생명에 일침



이성호 기자 ,  2015.10.06 18:31:09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은 최근 법원이 ING생명의 자살보험금 소멸시효 주장과 관련해 ‘권리남용으로 이유 없다’고 판결했다며 연이은 소비자 승소 결정을 환영한다고 6일 밝혔다.



금소연에 따르면 2002년 2월 A씨는 ING생명 종신보험을 가입하면서 보험가입금액 3억원의 재해사망특약을 가입했다. 이후 A씨가 2012년 9월경 자살해 유족이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ING생명은 종신보험의 일반 사망보험금만 지급하고 특약부분 보험금(자살보험금)은 줄 수 없다며 채무부존재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재해사망특약은 책임개시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후에 발생한 자살한 경우에 해당하면 특별히 보험사고에 포함시켜 보험금 지급사유로 본다는 취지라고 이해할 여지도 충분하다고 전제했다.



책임개시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후에 발생한 자살사고는 재해사망보험금의 지급사유에 해당하므로 보험사의 주장은 이유 없다고 판결했다.



특히, ING생명의 소멸시효완성(보험금청구권 2년) 주장에 대해서는 보험사가 보험금 청구시 피고에게 이 사건 사고가 특약에 따른 재해사망보험금의 지급대상이라는 점을 고지하지 않아 피고로 하여금 그 보험금청구권이 없다고 믿게 했다는 것.



이에 따라 피고의 보험금청구권 행사를 현저히 곤란하게 봄이 상당하다며 보험사의 소멸시효 주장은 이유 없다고 판시했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서울중앙지법은 메트라이프생명에 대해 “2년 후 자살사고는 약관대로 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소비자가 보험금을 청구하고 보험사가 거부한 것을 소멸시효가 완성됐다고 주장하는 것은 권리남용”이라고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기욱 금소연 사무처장은 CNB에 “생보사의 소멸시효 완성 주장에 대해 법원이 소비자의 손을 들어준 것”이라며 “다음 주에도 자살보험금 관련 법원 판결이 줄줄이 나올 예정으로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생보사들은 미지급 보험금을 자발적으로 모두 지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천하기

26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96 현대캐피탈 “중계 수수료만 챙겨 시장 교란” --- 경향신문 보도 2015-04-28 0 3011 358
7595 감옥행! 줄초상 2015-04-28 0 3049 369
7594 회사는 아사리 판 ... 걱정이 된다 아사리 판 2015-04-28 0 3068 358
7593 내 이럴 줄 알았다 개작두 2015-04-28 0 2943 419
7592 이제 특별 사면 없다~~ 감옥에 5년은 기본 ~~ 칼날 2015-04-28 0 3363 367
7591 직장상사가 거짓 증언을 했다면,,, 징역 몇년일까? 투쟁 2015-04-27 0 3342 399
7590 YTN---법원, 직장 상사 거짓 신고한 직원에 실형 방송 2015-04-27 0 2974 393
7589 MBN---판사 거짓 해명 믿고 9개월 동안 재판 맡겨 방송 2015-04-27 0 2789 331
7588 세정신문---법원 "시장 비판했다는 이유로 정직은 부당" 기사 2015-04-27 0 2853 350
7587 그런데, 일반사원의 정년전 해고는? 배째라 2015-04-27 0 3025 326
7586 "나는 애국했다 " 는 MK !!!!  그의 자숙의 의미는 경영을 떠나야 하는 게 아닐까??? 헷갈리우스 2015-04-27 0 2935 337
7585 현대차에는 이런 것 정도 생각할 만한 사려가 깊고, 머리 좋은 참모가 없나??? 갸우뚱 2015-04-27 0 3300 344
7584 데일리안---현대차그룹, 자동차 해외생산 500만 시대 연다 보도 2015-04-27 0 2887 350
7583 뉴스토마토---현대·기아차, 中 판매량 증가에도 점유율 '제자리' 언론 2015-04-27 0 2761 337
7582 인간은 제 때 겸손하게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27 0 3066 351
7581 아주경제---2015미래경영전략] 현대차, 하반기 신차 출시로 위기 극복 나선다 기사 2015-04-27 0 2793 358
7580 친한 친구가... 똥 만드는 기계만 있다 XX 2015-04-27 0 3117 340
7579 후손들은 깊이 사죄하고 많은 기부를 하고, 자선단체, 대학교를 설립했다 숫골당 2015-04-27 0 2937 370
7578 나 같으면 요정들의 파티 2015-04-27 0 2944 337
7577 노인네 똥 한 번 싸니 너 똥 쌌니? 2015-04-27 0 3266 330

[first] <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