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13    추천:480 2015-10-06 21:51:18
파이낸셜뉴스---현대차, 현대중공업 임단협 장기화 불가피..양대 노조 선거체체 돌입

현대차, 현대중공업 임단협 장기화 불가피..양대 노조 선거체체 돌입

 

입력 : 2015.10.06 15:01 | 수정 : 2015.10.06 15:01



【울산=김기열기자】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가 각각 새 집행부 선거 일정에 돌입하면서 사측과 진행중인 임금 및 단체협상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6일 현대자동차 노조에 따르면 지난 5일 울산공장 문화회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차기 집행부 구성안을 통과시켜 추석 전에 타결하지 못한 올해 임단협 교섭을 차기 집행부가 계속하기로 결론 내렸다.



현 이경훈 집행부는 교섭을 마무리하기 위해 임기 연장을 추진했으나 노조 규약 개정, 고용노동부 행정해석, 현장조직들의 반대 등에 부딪혀 무산됐다.



현재 노조 내부에서는 현 집행부 지지 세력과 차기 집행부를 노리는 조직 등 5개 안팎의 현장노동조직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내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되면 차기 집행부 선거 일정이 확정된다.



현대차 노조에는 현 집행부 조직으로 실리·합리적 노선의 '현장노동자'와 이에 맞서는 '민주현장' '금속연대' '금속민투위'(금속민주투쟁위원회) '들불' 등 강성 4개 조직이 있다.



강성 4개 조직이 합리노선에 대항하기 위해 조직간 연대를 통해 단일 후보를 내세울 가능성이 높아 선거는 양강 구도가 예상된다.



노조는 임금 15만9900원(기본급 대비 7.84%) 인상,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포함한 완전고용보장 합의서 체결, 국내공장 신·증설 검토, 해외공장 생산량 노사 합의, 65세까지 정년 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사측은 기본급 8만1000원 인상, 성과급 400% + 300만원 + 무파업시 주식 20주 지급 등을 마지막으로 제시했다. 현대차에 이어 임금협상 타결을 위해 마지막 집중교섭에 나선 현대중공업 노조도 선거체제에 들어갔다.



이미 차기 집행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한 노조는 현 집행부 임기(2년)가 끝나기 1개월 전 새 위원장을 뽑아야 하는 노조규약상 늦어도 오는 28일 전까지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현대중 노조는 현 집행부 세력의 '전노회'(전진하는 노동자회)와 '청년노동자회' 전 집행부 조직인 합리 노선의 '미래로' 등 3대 조직이 견제하는 구도다.



강성의 전노회와 청년노동자회는 소속 조합원이 연합해 위원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 정병모 위원장도 경선에 참여하고 있다.



양대 노조 모두 차기 집행부 구성이 완료되더라도 임금인상 및 임금피크제, 통상임금 등 첨예한 문제로 얽힌 사측과의 임금 및 단체협상을 이어가야 해 연내 타결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kky060@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추천하기

8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56 헤럴드경제---“교재 무거워 무릎 부상” 학습지 교사…법원 “산재 인정 힘들어” 법원 2015-12-11 0 2054 537
11355 뉴스1---"용서 안 했는데"…법원에 돈 맡기면 형량 줄여주나요? 법원 2015-12-11 0 2068 536
11354 세계일보---과도한 업무 못견뎌 자살 日법원,푸드업체에"책임져라"판결 법원 2015-12-11 0 2074 534
11353 머니투데이---법원 "강정마을 촛불문화제 경찰이 방해…정부 배상 책임" 법원 2015-12-11 0 2165 537
11352 미디어스---서울고등법원도 MBC 권성민 PD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 2015-12-11 0 2086 541
11351 현대차, 신임 지부장에게 묻는다! 쉬운해고 2015-12-10 1 2524 545
11350 현대차,부당해고자 카페 운영 SNS 2015-12-10 0 2401 538
11349 까페지기 구함! 해고자모임 2015-12-10 0 2180 544
11348 투쟁!~투쟁!!~~ 송곳 2015-12-08 2 2376 554
11347 차를 구입하면 기저귀를 한 박스 주거레이~ 제네실水 2015-12-08 1 2342 513
11346 朴,"일반해고 가능한 노동개혁 입법을 연말까지 통과시켜라" 노동법 개악 2015-12-05 0 2471 540
11345 비참하고 우울한 소식들이.. 연꽃이 필 무렵 2015-12-05 0 2692 519
11344 우리를 앞서거나 대등하다고 하는데 주주 2015-12-05 0 2267 505
11343 정씨는 통크게 도요다,혼다처럼 일반직 정년 65세를 보장하라 정년 九九세 2015-12-04 3 2285 510
11342 일반직도 글로벌 경영하자 일반불이 2015-12-04 0 2234 512
11341 중요~세계일보-혼다,정년 65세 연장.기존 급여 80%보장 정년 65세 2015-12-04 0 2192 516
11340 현대차그룹은 향후 어떻게 될까? 선지자 2015-12-04 2 2306 523
11339 노가다로 큰 놈들이 무슨 대가리에 ??? 가방끈 2015-12-04 3 2359 554
11338 한국 임금의 9 배를 주고 떼로 모셔간단다 기술자 2015-12-04 0 2227 524
11337 우리도 글로벌 경영하자!! 일만직 2015-12-04 0 2203 535

[first]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