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41    추천:485 2015-10-06 21:51:18
파이낸셜뉴스---현대차, 현대중공업 임단협 장기화 불가피..양대 노조 선거체체 돌입

현대차, 현대중공업 임단협 장기화 불가피..양대 노조 선거체체 돌입

 

입력 : 2015.10.06 15:01 | 수정 : 2015.10.06 15:01



【울산=김기열기자】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가 각각 새 집행부 선거 일정에 돌입하면서 사측과 진행중인 임금 및 단체협상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6일 현대자동차 노조에 따르면 지난 5일 울산공장 문화회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차기 집행부 구성안을 통과시켜 추석 전에 타결하지 못한 올해 임단협 교섭을 차기 집행부가 계속하기로 결론 내렸다.



현 이경훈 집행부는 교섭을 마무리하기 위해 임기 연장을 추진했으나 노조 규약 개정, 고용노동부 행정해석, 현장조직들의 반대 등에 부딪혀 무산됐다.



현재 노조 내부에서는 현 집행부 지지 세력과 차기 집행부를 노리는 조직 등 5개 안팎의 현장노동조직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내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되면 차기 집행부 선거 일정이 확정된다.



현대차 노조에는 현 집행부 조직으로 실리·합리적 노선의 '현장노동자'와 이에 맞서는 '민주현장' '금속연대' '금속민투위'(금속민주투쟁위원회) '들불' 등 강성 4개 조직이 있다.



강성 4개 조직이 합리노선에 대항하기 위해 조직간 연대를 통해 단일 후보를 내세울 가능성이 높아 선거는 양강 구도가 예상된다.



노조는 임금 15만9900원(기본급 대비 7.84%) 인상,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포함한 완전고용보장 합의서 체결, 국내공장 신·증설 검토, 해외공장 생산량 노사 합의, 65세까지 정년 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사측은 기본급 8만1000원 인상, 성과급 400% + 300만원 + 무파업시 주식 20주 지급 등을 마지막으로 제시했다. 현대차에 이어 임금협상 타결을 위해 마지막 집중교섭에 나선 현대중공업 노조도 선거체제에 들어갔다.



이미 차기 집행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한 노조는 현 집행부 임기(2년)가 끝나기 1개월 전 새 위원장을 뽑아야 하는 노조규약상 늦어도 오는 28일 전까지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현대중 노조는 현 집행부 세력의 '전노회'(전진하는 노동자회)와 '청년노동자회' 전 집행부 조직인 합리 노선의 '미래로' 등 3대 조직이 견제하는 구도다.



강성의 전노회와 청년노동자회는 소속 조합원이 연합해 위원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 정병모 위원장도 경선에 참여하고 있다.



양대 노조 모두 차기 집행부 구성이 완료되더라도 임금인상 및 임금피크제, 통상임금 등 첨예한 문제로 얽힌 사측과의 임금 및 단체협상을 이어가야 해 연내 타결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kky060@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추천하기

8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216 한경닷컴---"현대·기아차, 무리한 판매목표 달성 시 주가 '흔들'" 기사 2015-11-19 0 2285 523
11215 컨슈머타임스---‘폭스바겐 반사효과’ 벌써 끝? 현대차 “아쉽네” 기사 2015-11-19 0 2354 551
11214 기아차 사무관리직 지회---저성과자 해고 퍼온 글 2015-11-19 0 2766 522
11213 기아차 사무관리직 지회--- ‘숙련 비정규직’ 싸게 쓰기 퍼온 글 2015-11-19 0 2325 523
11212 기아차 사무관리직 지회--‘노조’가 없다면…이제 당신은 언제든 잘릴 수 있습니다(펌) 한겨레 2015-11-19 0 2407 512
11211 현대차그룹, 5년간 현대건설 등 3곳 인수에 5조5천억 투자…30대 그룹 중 2위 CEO스코어데일리 2015-11-19 0 2266 514
11210 퍼온 글---자유,평등, 박애 퍼온 글 2015-11-19 0 2311 493
11209 아버님!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살괭이 2015-11-18 0 2613 498
11208 뉴시스---이주열 "민간 부채로 인한 '신흥국 위기' 멀지 않았다" 기사 2015-11-18 0 2267 488
11207 퍼온 글---정몽구 정의선 부자가 현대차 망치고 있다[1] 퍼온 글 2015-11-18 0 2583 485
11206 로이슈---민변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처분 효력정지, 법원이 노동탄압 제동”“ 법원 2015-11-18 0 2307 518
11205 SBS---[취재파일] '원정도박' 장세주 모레 선고…법원 '재벌범죄' 면죄부 줄까? - ① 법원 2015-11-18 0 2485 508
11204 MBN_---법원 "위법한 체포에 반항하다 부상…국가 배상" 법원 2015-11-18 0 2181 488
11203 아시아경제---자동차株, 판매량은 늘어나는데 주가는.. 기사 2015-11-18 0 2189 483
11202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3분기 영업익 1위.."누적 영업익 20조원" 기사 2015-11-17 0 2334 506
11201 중국에 모두 합해서 2백만대 넘는 규모로 공장을 지으면서도...통 크게 울 것이야~~ 말짱 도루묵 2015-11-17 0 2654 493
11200 중요~~재계 영업이익 순위 , 현대차 큰 차이로 3위로 밀려났다 이따위 2015-11-17 0 2725 495
11199 경향비즈--1000만대 넘어 2000만대로', 현대차의 아메리칸드림 보도 2015-11-17 0 2379 495
11198 현기차, 앞으로 어찌될지 ??? 갸우뚱 2015-11-16 0 3049 499
11197 (언론 보도) 기사... 게시판 2015-11-16 0 2703 515

[first]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