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43    추천:505 2015-10-06 22:08:08
아시아경제---현대기아차, 멀어진 中 시장 목표… '4분기 총력'

현대기아차, 멀어진 中 시장 목표… '4분기 총력'



최종수정 2015.10.06 13:35 기사입력 2015.10.06 13:35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기아차의 올해 중국 판매 목표 달성이 사실상 물 건너 갔다. 현대차의 올해 중국 판매 목표는 116만대, 기아차는 74만5000대다. 8월 이후 회복세를 보이는 추세지만 상반기 내내 저조했던 실적에 발목을 잡혔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 들어 3분기까지 총 112만7361대를 판매하며 127만2158대를 판매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1.4%나 낮은 실적을 기록 중이다.



더욱이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 동반하락하며 손실이 더 커졌다. 현대차의 경우 올 3분기까지 72만4643대를 기록, 81만2399대의 판매고를 올린 지난해보다 9만여대나 낮은 성적을 보였다. 월 평균 판매대수가 지난해 9만대에서 올해 8만대로 떨어지며 한달치 판매량이 빠지고 있는 셈이다.



기아차도 마찬가지다. 올 3분기까지 40만2718대를 판매, 45만9759대가 팔린 지난해보다 5만대 이상 실적이 줄어든 상태다. 기아차 역시 지난해보다 월 평균 판매대수가 1만대씩 빠지며 격차가 벌어졌다.



원인은 주력 차종의 부진이다. 현대차의 현지 대표 모델인 랑동(아반떼MD)과 밍투의 판매가 소폭 줄어든 것을 비롯해 ix35(투싼ix), 위에둥(아반떼 HD), 베르나 등은 모두 절반 가까이 판매가 줄었다. 기아차의 K3, 스포티지R 등 대표 모델도 모두 큰 감소폭을 겪었다.



상반기 내내 하향세를 보인 실적도 원인이다. 올 상반기 현대기아차의 중국시장 판매량은 경기 부진과 현지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나 줄었다. 7월의 경우 현대차와 기아차의 실적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각각 32%, 33% 줄어들기까지 했다.



지난 8월 중국사업 수장을 대대적으로 물갈이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사천현대기차 담도굉 판매담당 부사장을 중국전략담당으로, 현대위아 공작·기계·차량부품사업 담당 이병호 부사장을 북경현대기차 총경리로, 기아차 기획실장 김견 부사장을 동풍열달기아 총경리로 각각 임명했다.



하지만 4분기 실적을 회복하더라도 올 목표 달성은 쉽지 않아보인다. 현 판매세를 이어갈 경우 현대차의 올해 중국 판매량은 96만여대, 기아차는 53만여대로 당초 계획했던 116만대, 74만여대와 큰 차이를 보인다. 이는 지난해 실적보다도 못한 수치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4분기 신형 투싼 등을 활용한 SUV 시승 행사 개최, 10월 중국 시장에 투입하는 신형 K5 등 주력 차종 판촉활동 강화, 무이자 할부 등 고객 혜택을 확대할 것"이라며 "중국 정부의 구매세 인하 정책에도 맞춰 판촉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추천하기

10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76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2589 503
10775 폭스바겐 노조간부 부패 추문이 현대차 노사관계에 주는 교훈 퍼옴 2015-10-03 0 2639 502
10774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4062 526
10773 매일경제---미국인 10명 중 6명 "폭스바겐 이외 업체도 조작 가능성" 기사 2015-10-03 0 2379 503
10772 스포츠서울---독일 교통장관 "독일 내 조작 차량 280 만 대 기사 2015-10-03 1 2456 497
10771 이상한 현대차?? 제대로 된 기업 맞나? 베테랑 2015-10-03 0 2699 505
10770 정 씨 일가도 이제 회사가 망할까 봐 두려워서 잠이 안 올텐데... 가라사대 2015-10-03 0 2638 509
10769 더팩트---뉴욕타임즈가 주목한 '베테랑', 美에서도 뜨겁다 기사 2015-10-03 0 2488 502
10768 제목: ☆마누라 판다고 광고☆ 작가 2015-10-03 0 2484 509
10767 ●사랑을 아끼지 마십시요● 작가 2015-10-03 0 2428 510
10766 ■Wellbeing (Welldying) (Wellaging)■ 작가 2015-10-03 0 2346 495
10765 연합뉴스---"50대에 재취업하려면 40대때 인맥관리가 결정적" 기사 2015-10-03 0 2359 485
10764 프레스바이플---MB 차명 소유? 다스, 372억 지급 美법원 판결 강제집행추진에 혼비백산 기사 2015-10-03 0 2497 508
10763 나도 할 수 있다 현대맨 2015-10-03 0 2347 484
10762 연합뉴스TV---요금 올리고 멋대로 자동결제..음원업체 '철퇴'<서울고법> 법원 2015-10-03 0 2526 499
10761 뉴스핌---물 건너온 임팔라, 현대차 아슬란 제쳤다 기사 2015-10-03 0 2405 509
10760 울산매일---현대차 노조, 위원장 임기 연장 포기 울산신문 2015-10-03 0 2773 534
10759 조선비즈---현대차, 中 현지전략차종 ‘밍투’ 3만6000대 리콜 기사 2015-10-03 0 2391 489
10758 [the300]---정의화, 러시아 현대차 방문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돼" 보도 2015-10-02 0 2403 505
10757 외국계 자동차공장으로는 부품생산부터 조립까지 전공정이 가능한 유일한 곳. 기사 2015-10-02 0 2409 491

[first]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