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635    추천:526 2015-10-06 22:12:58
이투데이---현대차 라이벌, 폭스바겐 '스코다' 한국진출 ‘빨간 불’

현대차 라이벌, 폭스바겐 '스코다' 한국진출 ‘빨간 불’



최종수정 2015-10-06 08:49



[이투데이 안철우 기자]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 스코다(Skoda)의 한국 진출이 잠정 보류됐다. 폭스바겐그룹의 배기가스 조작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유럽시장에서 현대자동차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스코다의 국내 상륙에 빨간 불이 켜진 것이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 한국지사는 배기가스 배출량 조작 파문으로 이미지와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자 스코다의 국내 론칭 계획을 보류했다.



폭스바겐그룹은 지난달 스코다의 한국 진출을 위한 판매사 사업설명회까지 개최하는 등 연내 국내에 론칭할 계획이었다. 폭스바겐 한국지사를 통한 단순한 수입형태가 아닌 별도 법인을 설립해 진출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까지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 비중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라인은 물론, 중저가 엔트리시장에서도 승산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무엇보다 폭스바겐 차량과 상당수 플랫폼을 공유하면서도 합리적인 판매가를 형성한다면 국내에서도 현대·기아차와의 경쟁에서 승산이 있다는 게 폭스바겐 측의 구상이었다.



실제 스코다는 독일 등 유럽시장에서 가격과 사양면에서 현대차와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독일 내 수입차 브랜드에서 스코다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현대차와 르노가 순위를 이어갔다.



업계 관계자는 “당초 스코다의 국내 상륙이 임박했을 때 가격포지션이 폭스바겐 브랜드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면서 “스코다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 수입차 브랜드를 하나 추가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판매부진과 수입차의 약진으로 고전하는 현대차그룹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사태로 스코다 등 형제브랜드 이미지도 적잖은 영향을 받았다. 폭스바겐그룹은 스코다 역시 120만 대의 차량이 최근 배기가스 파문을 일으킨 저감 소프트웨어와 연관이 있다고 시인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배출가스 조작 사실이 알려진 브랜드 외에 추가 눈속임 브랜드가 확인된 상황에서 스코다가 국내에 진출하더라도 신규 브랜드로 자리 잡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스코다의 국내 시장 진출은 상당 기간 늦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철우 기자 acw@etoday.co.kr



추천하기

9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016 경향신문---[단독] 매일 근로계약서 쓴 알바, 무더기 해고한 롯데호텔 보도 2015-10-21 0 2762 553
11015 경향신문---<사설>장기 근로 일용직 청년들을 집단 해고한 롯데호텔 보도 2015-10-21 0 2434 550
11014 YTN---호텔롯데, 퇴직금 빌미로 합의서 서명 강요 논란 보도 2015-10-21 0 2633 560
11013 연합뉴스---공공기관 191곳 임금피크제 도입…60% 넘어서(종합) 언론 2015-10-21 0 2361 565
11012 매일노동뉴스---국립대병원 노사관계 '임금피크제 칼바람' 부나 보도 2015-10-21 0 2360 530
11011 오마이건설뉴스---임금피크제가 청년고용의 해법이라고 ‘글쎄’ 기사 2015-10-21 0 2435 547
11010 주간동아---임금피크제, 줄줄 새는 퇴직금 기사 2015-10-21 0 2558 547
11009 뉴스1---7살 여아에 '똥침'한 60대…2심서 강제추행 '유죄' 법원 2015-10-21 0 2390 563
11008 아시아경제---KBS 직원, 상사 흉기로 찌르고 자살 보도 2015-10-21 1 2477 579
11007 총수 근무실은 공동 경비 구역 정리 해고 2015-10-21 0 2844 560
11006 불바다가 될 것이야 XX 2015-10-21 0 2501 585
11005 쉬운 해고란? 해고장 2015-10-21 0 2785 558
11004 TV리포트---KBS 직원, 상사 흉기로 찌르고 자살 '피해자 생명 지장 없어' 보도 2015-10-21 0 2413 580
11003 중요~~채널 A---[단독]KBS 직원, 상사 흉기로 찌른 뒤 자살[채널A] 보도 2015-10-21 0 2415 564
11002 3대를 씨를 말리고 호적에서 지워라 저승사자 2015-10-21 0 2471 525
11001 중요~~향후 \\\ 회사의 입사 시험 (역사) 문제(예상) 인사부 2015-10-21 0 2550 520
11000 쉬운 해고 관련해서 성적을 조작하는 놈들은... 간신 척결 !! 2015-10-21 0 2503 520
10999 헤럴드경제---KBS 직원, 상사 흉기로 찌르고 자살…근무평가·노조 갈등이 화 불러 보도 2015-10-21 0 2357 512
10998 회사내 칼춤을 추겠구나~~ 칼날 2015-10-21 0 2567 518
10997 뿌린대로 거두리라~ 회사에 당한 자 2015-10-21 0 2832 513

[first]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