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554    추천:544 2015-10-08 23:02:52
퍼온 글---기아차 사무관리직회 ---제목  "기억합시다. 2004"--노동자연대 허수영 기자 제보

--->  클릭: http://www.kidamo.org/default/



작성자  청산  

작성일자  2015-10-08  

조회수  15  

추천수  0  

제목  기억합시다. 2004  



--->  클릭: http://www.kidamo.org/default/





『기억합시다. 2004』



2004년에도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간부사원취업규칙의 개정과 연봉체계 개선을 이유로 개별적으로 서명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월차가 모두 날아갔고 연차도 25개로 한정되었으며 연봉은 오르기는커녕 오히려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서명지에 잉크도 마르기전인 2004년 9월에서 2005초에 걸쳐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하였던 사실을 기억합시다.



지금 사측이 집단적 동의를 받으려는 이유는 2004년에 받았던 동의서명은 설명회도 없이 개별적으로 동의서명을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위법성을 조각하기 위함일 뿐입니다. 이번 취업규칙개정에 서명만 하면 임금은 좀 깎이더라도 60세까지는 고용불안 없이 근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십시오.



일반해고 가이드라인 없이도 서슴없이 해고의 칼날을 휘두르던 저들인데 일반해고가 법제화된다면 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말이 간부사원이지 언제 간부사원으로 대접받은 적이 있습니까?



지금은 당신들이 할 일은 임금피크제에 동의하는 서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부당한 간부사원취업규칙의 폐지를 위해 떨쳐 일어나 노동조합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의심이 안심입니다』



사측이 아무리 미사여구로 당신의 판단을 흐리게 하더라도 먼저 당해본 자의 말을 믿고 사측의 말을 의심하십시오. 그것이 곧 당신의 고용을 보장받는 길입니다. 서명을 안하면 바로 짤릴 것이라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서명을 하면 더 일찍 짤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의 퇴로가 없는데 두려울 것이 무엇입니까?



사측이 과차부장들을 우습게보고 이렇게 함부로 대하는 이유는 노동자이면서도 노동자의 권리를 제대로 쟁취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과차부장도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에 가입해서 당차게 투쟁한다면 노동조합이 외면하지 않으리라고 확신합니다.



-----------------------------------------------------------------------------------------

상기 건은 어제 기아차 일반직 해고자,  이용수, 허성욱 동지가 사측의 임금피크제 설명과 동의 서명에 저항하며 배포한 유인물입니다



두 동지는  사측 관리자들에게 끌려나와 경비실에 감금까지  되면서도 투쟁했다고 합니다



(노동자 연대  허수영 기자가 알려 온 기사입니다)



추천하기

30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936 대통령 정무 특보와의 만남 레미제라블 2015-03-17 0 3256 325
6935 현대차, 영업지점 통폐합 구조조정 2015-03-16 0 4804 358
6934 최고 1억원 지급 내부 고발 2015-03-16 0 3592 321
6933 손 보고 ,뒤지고 칼날 2015-03-16 0 3326 301
6932 현금 시재가 부족해서 헷갈리우스 2015-03-16 0 3934 309
6931 여럿이 떼로 몰려 다니면서 엄청나게 밥값을 축내는 거 아닌가 ??? 일반불이 2015-03-16 0 3307 300
6930 애국하는 사람 애국 2015-03-16 0 3196 298
6929 이투데이---중국공장·한전부지’ 얻은 현대차그룹, 을미년 자동차 ‘빅3’초석 다진다 기사 2015-03-16 0 3115 301
6928 이투데이---현대차 신사옥 가장 높은 115층은… 정몽구 회장 집무실 기사 2015-03-16 0 3264 312
6927 이투데이---현대차, 오너가 지분율 방어 위해 승계 전 ‘지주사 전환’ 가능성 기사 2015-03-16 0 3298 330
6926 그냥 이대로 두어야 할까?? XX 2015-03-16 0 3090 308
6925 내부 고발이 최고 !! 내부 고발 2015-03-16 0 3363 322
6924 간띠가 쌔리붓다 아이가... 간부 2015-03-16 0 3541 322
6923 현대차에선 무슨 일이,,,,검찰에 고소했다. 저승사자 2015-03-16 0 3560 336
6922 해고폭탄,,,,,2015년 pip해고 프로그램 없어졌나? 노무볼것 2015-03-15 0 4068 327
6921 어이~~사측!! 우짤꼬 2015-03-15 0 3504 299
6920 기업사정,, 칼바람 감방보내기 2015-03-14 0 3298 281
6919 운명의 여신은 "용감한 자의 편"이다 꽃뱀의유혹 2015-03-14 0 3532 312
6918 허위, 진실 계몽주의 2015-03-14 0 3532 313
6917 검찰은, 재벌을 수사하라~~ 덤뿍담뿍 2015-03-14 0 3265 314

[first] <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