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96    추천:522 2015-10-09 21:55:23
"삼성·현대차·롯데 지주사 체제 전환은 필연"-KDB대우.

"삼성·현대차·롯데 지주사 체제 전환은 필연"-KDB대우.



입력 : 2015-10-07 11:23



삼성, 현대차, 롯데그룹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는 게 필연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정대로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7일 `순환출자 시대의 종언`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대기업들이 작년 7월부터 시행된 공정거래법상 규제로 과거와 달리 순환출자를 이용해 경영권을 유지하고 지배력을 확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정 연구원은 "순환출자 해소는 종국적으로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대기업들이 경영권 확대와 세대 간 승계를 고려해 지주회사 전환을 최선 또는 차선으로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먼저 삼성그룹의 경우 삼성물산이 정점에서 삼성전자지주회사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배구조를 완성한 이후 순환출자를 일괄 해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지주회사는 삼성전자를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인적으로 분할한 뒤 삼성전자 투자부문과 삼성SDS의 합병을 통해 설립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에 대한 확고한 지배 체제를 완성한 이후 남은 순환출자의 추가 해소가 이뤄질 것"이라며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으로 삼성전자의 지주회사 전환 및 삼성전자 투자부문과 삼성SDS의 합병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에 대해선 현대모비스를 지주회사로 전환하고 이후 현대차, 기아차가 순차적인 분할을 통해 각 투자부문이 지주회사와 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핵심 순환출자 고리는 기아차가 보유한 현대모비스 지분 16.9%(지분가액 약 3조8천억원)"라면서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순환출자 고리의 내재화로 경영권 승계와 지배력 강화를 모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롯데그룹은 순환출자를 90% 해소하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등 순차적인 지배구조 개선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는 "2014년말 기준으로 그룹 내 순환출자 고리가 총 416개였는데 10월 현재 276개로 줄었다"면서 "이 중 롯데리아, 롯데푸드, 한국후지필름이 보유한 대홍기획 지분이 처리되면 약 234개의 순환출자 고리가 추가로 해소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90%에 가까운 그룹 내 순환출자 해소 이후 호텔롯데 기업공개, 지주회사 체제 전환, 나머지 순환출자 해소 등의 순으로 그룹 내 지배구조 개선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추천하기

8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216 한경닷컴---"현대·기아차, 무리한 판매목표 달성 시 주가 '흔들'" 기사 2015-11-19 0 2279 523
11215 컨슈머타임스---‘폭스바겐 반사효과’ 벌써 끝? 현대차 “아쉽네” 기사 2015-11-19 0 2348 551
11214 기아차 사무관리직 지회---저성과자 해고 퍼온 글 2015-11-19 0 2760 522
11213 기아차 사무관리직 지회--- ‘숙련 비정규직’ 싸게 쓰기 퍼온 글 2015-11-19 0 2320 523
11212 기아차 사무관리직 지회--‘노조’가 없다면…이제 당신은 언제든 잘릴 수 있습니다(펌) 한겨레 2015-11-19 0 2402 512
11211 현대차그룹, 5년간 현대건설 등 3곳 인수에 5조5천억 투자…30대 그룹 중 2위 CEO스코어데일리 2015-11-19 0 2261 514
11210 퍼온 글---자유,평등, 박애 퍼온 글 2015-11-19 0 2307 493
11209 아버님!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살괭이 2015-11-18 0 2608 498
11208 뉴시스---이주열 "민간 부채로 인한 '신흥국 위기' 멀지 않았다" 기사 2015-11-18 0 2262 488
11207 퍼온 글---정몽구 정의선 부자가 현대차 망치고 있다[1] 퍼온 글 2015-11-18 0 2578 485
11206 로이슈---민변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처분 효력정지, 법원이 노동탄압 제동”“ 법원 2015-11-18 0 2301 518
11205 SBS---[취재파일] '원정도박' 장세주 모레 선고…법원 '재벌범죄' 면죄부 줄까? - ① 법원 2015-11-18 0 2481 508
11204 MBN_---법원 "위법한 체포에 반항하다 부상…국가 배상" 법원 2015-11-18 0 2177 488
11203 아시아경제---자동차株, 판매량은 늘어나는데 주가는.. 기사 2015-11-18 0 2185 483
11202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3분기 영업익 1위.."누적 영업익 20조원" 기사 2015-11-17 0 2330 506
11201 중국에 모두 합해서 2백만대 넘는 규모로 공장을 지으면서도...통 크게 울 것이야~~ 말짱 도루묵 2015-11-17 0 2650 493
11200 중요~~재계 영업이익 순위 , 현대차 큰 차이로 3위로 밀려났다 이따위 2015-11-17 0 2721 495
11199 경향비즈--1000만대 넘어 2000만대로', 현대차의 아메리칸드림 보도 2015-11-17 0 2374 495
11198 현기차, 앞으로 어찌될지 ??? 갸우뚱 2015-11-16 0 3044 499
11197 (언론 보도) 기사... 게시판 2015-11-16 0 2698 515

[first]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