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253    추천:532 2015-10-09 22:00:09
에너지경제---현대·기아차, 2012년 전자제어장치 조정 '구설'

현대·기아차, 2012년 전자제어장치 조정 '구설'



정성호 의원 "질소산화물 배출량 감축 시도"- 현대차 "타사 사례와 달라"



김양혁 기자kyh@ekn.kr 2015.10.07 18:57:49





[에너지경제신문 김양혁 기자]



세계 완성차 시장에 파장을 몰고온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현대·기아자동차도 이와 비슷한 행위를 했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된다. 당사자인 현대·기아차는 해당 조치는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타사가 조작한 것과는 다른 것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정성호 의원은 7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 현대차와 기아차도 이번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과 같은 위법 행위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의원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환경부의 시정권고 조치를 받은 뒤 2012년 8월 투싼 2.0 디젤과 스포티지 2.0 디젤의 급가속시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전자제어장치(ECU) 프로그래밍을 손봤다는 것이다.





현대·기아차는 ECU 프로그래밍 조정을 환경부에 신고하지 않아 인증 내용과 다르게 제작 판매했다는 이유로 과징금 2억6000만원을 부과받았다. 이에 대해 현대차는 "타사와 같이 주행 중 배출가스 순환장치를 임의 조작한 것이 아니다"며 "당시 부과된 과징금은 환경부 시정권고에 따라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한 ECU 개선 내용을 신고하지 않아 부과된 것으로, 이후 신고 절차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



김양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추천하기

12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56 에너지경제---현대·기아차, 美서 RV 최다 판매…실적 개선 발판 마련 기사 2015-09-20 0 2308 495
10555 아시아투데이---현대차, 싼타페 연비 과장 시정조치 행정소송서 승소 기사 2015-09-20 0 2253 479
10554 포커스뉴스---법원 "연비 과다표시, 경미한 결함"…현대차 시정조치 적법 법원 2015-09-20 0 2195 476
10553 퍼온 글---현대차 계속된 영업이익 감소..회사 몰락의 서막인가?[2] 퍼온 글 2015-09-20 0 2470 495
10552 퍼온 글---도요타 2분기 영업이익 6조2000억원..현대차 1조7000억원.[2] 퍼온 글 2015-09-20 0 2217 465
10551 퍼온 글---현대차 성장률 지표인 ROE 50%추락 경영위기 올 수 있다? 퍼온 글 2015-09-20 0 2375 484
10550 퍼온 글---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5300억원.전년비-7.2%(파이낸셜뉴스)[1] 퍼온 글 2015-09-20 0 2293 457
10549 반려동물 사표 2015-09-20 0 2421 462
10548 2015년 9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안내 사무장 2015-07-18 0 7743 532
10547 이것들 다 죽여야 하는데 살생부 2015-09-18 0 2635 503
10546 중요~~은수미 의원이 밝힌 재벌의 일반 해고안과 절차 쉬운 해고 2015-09-18 0 2604 468
10545 반 값 퇴직금 , 반 값 해고 기간, PIP 도 없다 PIP 2015-09-18 0 2812 473
10544 증오범죄 살인 2015-09-18 0 2393 469
10543 국회 환노위 , 야당 의원들 김대환 노사정 위원장에게 맹공 중인데... 쉬운 해고 2015-09-18 0 2271 468
10542 경향신문---박병일 명장 “현대차 고소 안 무섭다···소비자 편 서는 독립군 될 것” 보도 2015-09-18 0 2479 476
10541 뉴스1---"김무성대표 선친 김용주 前회장의 친일은 자발적·적극적" 기사 2015-09-18 0 2323 481
10540 정 씨, 국회의원 당선 가능성 많다 입찰의 추억 2015-09-18 0 2628 477
10539 독특한 감성을 가진 신세대가 태어났다 구원불 2015-09-18 0 2453 482
10538 초이스경제---현대차 신형 아반떼 하루 650대씩 팔려…국산 승용차 부활? 기사 2015-09-18 0 2451 508
10537 지배 구조가 애매하면... 칼날 2015-09-18 0 2371 488

[first]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