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42    추천:503 2015-10-09 22:51:31
중요~~노동자연대---임금피크제 도입시도 중단하라 !

임금피크제 도입시도 중단하라 !



과장급 이상 임금피크제 강제 도입은 전체 조합원 공격의 전초전



<노동자 연대> 158호 | online 입력 2015-10-08



http://wspaper.org/article/16393?utm_source=tgbot&utm_medium=tgbot&utm_campaign=tgbot



다음은 10월 8일 노동자연대 현대기아차노동자모임이 발표한 성명이다.



현대·기아차 사측이 과장급 사원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밀어붙이고 있다. 8일부터는 개별적으로 취업규칙을 개악하는 서명을 받고 있다. 지부 임단협에서 이를 관철하지 못하자, 비조합원인 과장급에서부터 관철하려는 것이다.



사측의 이번 시도는 그룹사 전체 차원의 인건비 절감을 위한 출발로, 조합원들에 대한 임금피크제 도입의 발판이 될 것이다. 사측은 이미 지난 8월 ‘간부사원 우선 도입 → 조합원으로 확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IMF 위기 당시 현대·기아차의 정리해고는 일반직 과장급 이상부터 시작해 조합원들에게까지 확대됐다. 현대중공업 사측은 지난해 일반직 과장급에 연봉제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 조합원들에게 임금 동결을 압박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는 조합원들이 공격 대상이 아니라고 해서 그냥 보아 넘겨서는 안 된다. 사측이 올해 임단협에서 임금피크제를 강하게 압박한 마당에, 과장급 사원에 대한 공격은 얼마 지나지 않아 조합원들의 임금 삭감 압박으로 이어질 것이다.



현대·기아차지부 집행부는 즉각 항의를 조직해야 한다. 긴박한 시기에 차기 집행부가 해결할 문제라고 나몰라라 해서는 안 된다.



그런 점에서, 이경훈 집행부가 즉각 규탄 입장조차 내지 않은 것은 유감이다. 김종석 집행부는 속보를 발행해 사측을 비판했다. 다만, 과장급 사원들에게 사측의 강요에 응하지 말라고 촉구하는 것만이 아니라, 노조 차원의 투쟁을 조직해야 한다.



사측의 공격은 박근혜 정부의 노동시장 개악 추진과 긴밀히 결합돼 있다. 정부는 지난달 임단협 막판 교섭에서도 정부 정책과 어긋나는 협상안이 나오지 않도록 압박했다.



따라서 사측의 공격에 강력히 맞서면서, 동시에 대정부 투쟁에도 힘을 쏟아야 우리의 조건도 지킬 수 있다. 정부가 ‘노동개혁’ 속도전에 나선 지금, 현대·기아차지부는 10월 민주노총 총파업에 적극 나서야 한다.



이를 위해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기아차)도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투쟁에 나서야 한다. 이것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주요 잣대가 돼야 한다.



현장 활동가들은 선거 시기더라도 임금피크제와 노동시장 개악에 맞선 투쟁에 전력투구해야 한다.



2015년 10월 8일



노동자연대 현대기아차노동자모임





--------------------------------------------------------------------------------



● 온라인 기사를 빠짐없이 보는 방법! ☞텔레그램 메신저로 알림 받기(여기를 클릭한 뒤 시작 버튼을 누르세요)



- <노동자 연대>는 정부와 기업의 광고나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정기구독 하세요!

- 기사가 좋으셨나요? 그렇다면 1,000원 후원하세요!





[과장급 이상 임금피크제 강제 도입은 전체 조합원 공격의 전초전] 임금피크제 도입 시도 중단하라!



ⓒwspaper.org



추천하기

22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36 평생 잊지 못하는 관계 칼날 2015-06-20 0 2558 419
8535 이제부터는 네 차례다 복수혈전 2015-06-20 0 2502 407
8534 연합뉴스---여친 집서 속옷 차림 남자에 격분 주먹질…법원은 '선처' 법원 2015-06-20 0 2471 391
8533 뉴스1---지하철역서 치맛 속 몰카 찍은 공무원 '선고유예' 법원 2015-06-20 0 2458 395
8532 호박에 선을 끗는다고 양아치집단 2015-06-20 0 2503 412
8531 사측의 꼼수와 유혹!!   PIP저능아를  해고치지 못하는 것은? 파멸 2015-06-20 0 2649 392
8530 不死鳥 호상 2015-06-20 0 2553 407
8529 소송을 할려면 소송 동호회 2015-06-20 0 2496 413
8528 늘 욕망을 채우지 못한 자 계몽주의 2015-06-20 0 2995 418
8527 일반직노동조합은 이미 설립되었습니다!! 죽음불사 2015-06-20 0 2716 408
8526 나는 늘 회사에 실망한다 딸랑딸랑 2015-06-20 0 2646 421
8525 중앙일보---대법 "포르노 야동도 저작권 보호 대상" 논란 법원 2015-06-19 0 2605 417
8524 국민일보---기획] 위기론 잠재우는 잇단 낭보… 현대차 ‘와신상담’ 빛 보나 보도 2015-06-19 0 2604 424
8523 헤이~ PIP불법 해고 2015-06-19 0 2635 405
8522 채증법칙 위반이란? 소송 동호회 2015-06-19 0 3015 401
8521 이투데이---현대차 美품질평가 석권에도 주가 추락…제2의 한전부지 나오나? 언론 2015-06-19 0 2588 400
8520 몽구 옆에서 딸랑거리던 중역들 딸랑딸랑 2015-06-19 0 2913 397
8519 머니위크---현대차, 2분기 실적 악화 전망.. '신저가' 기사 2015-06-19 0 2627 412
8518 하여튼 걱정된다 하여튼 2015-06-19 0 2573 409
8517 2015년 6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5-20 0 6175 428

[first] <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