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97    추천:519 2015-10-10 21:37:48
뉴스웨이--- ‘현대차그룹’ 韓근현대사 출제...하반기 공채 시작

‘현대차그룹’ 韓근현대사 출제...하반기 공채 시작



윤경현 기자



기사입력2015-10-10 21:11 최종수정2015-10-10 21:11  



한국 근현대사 관련 문제 올해 처음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공채에서 처음으로 한국 근현대사와 관련된 문제를 출제했다.



지난 9일 현대차그룹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과 인턴채용을 위한 인·적성시험(HMAT)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치러졌다. 이번 시험에는 2만여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현대차그룹은 2013년부터 3년 동안 하반기 공채부터 역사 에세이 문제를 내왔지만 한국 근현대사와 관련된 문제가 나온 건 올해가 처음.



한국 근현대차 출제는 ‘인류 역사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은 무엇이며 본인의 가치관에 비춰볼 때 그것이 인류 발전에 어떤 의의를 가지는지 서술’과 ‘6.25 전쟁의 폐허로부터 반세기 에 한강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경제 성장을 이룩한 나라다.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역사적 사실 또는 사건’을 선택해 그 선정기준과 이유를 서술 등 두 가지다.



현대차는 두 지 질문 중 하나를 택해 30분간 700자 이내로 서술하도록 했다. 이외 ▲언어이해 ▲논리판단 ▲자료해석 ▲정보추론 ▲도식이해 등 5개 과목에서 100여 개 문항이 출제됐다.



현대차그룹은 올 하반기 공채를 통해 약 40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HMAT 시험 결과는 23일 발표된다. 합격한 응시생은 26일부터 예정된 1차 면접(핵심역량면접 및 직무역량면접)을 치르고 2차 면접은 다음 달 중순에 치러진다.



현대차를 시작으로 10일에는 LG그룹, 현대중공업이 인·적성 검사. 포스코 11일 효성그룹과 GS칼텍스는 17일, 삼성그룹은 18일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CJ그룹은 24일, SK그룹 25일 등에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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