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올린이 :
기사 |
조회수: 2234 추천:497 |
2015-10-13 12:08:13 |
|
| YTN 뉴스---범법 행위를 밝힌다 |
[질문]
그러면 정의선 사장에 대한 조사 내용을 정리해보죠 먼저 비자금 조성에 대한 조사가 먼저 이뤄지지 않겠습니까?
[답변]
검찰은 지금까지 현대차에서 조성된 비자금 규모가 정확히 얼마인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글로비스와 현대오토넷, 현대차 본사에서 비자금이 조성됐다는 사실만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확인된 글로비스의 비자금이 140억 원에서 150억 원대인 점으로 미뤄, 현대차 본사에서 수백억 원의 비자금이 조성됐을 것이란 분석이 많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비자금 조성을 정 사장이 묵인했는지, 아니면 적극적으로 지시했는지 먼저 확인하고, 비자금의 사용처도 함께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질문]
다음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의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검찰 조사가 이뤄지지 않겠습니까?
[답변]
비자금 조성이 확인된 글로비스가 현대차의 집중 지원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한 배경, 이 과정에 불법행위가 없었는지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 회장 부자는 글로비스가 상장되면서 천문학적인 이득을 얻어 경영권 승계를 위한 종자돈으로 사용했습니다.
또, 아주금속공업과 위아, 카스코와 본텍 등을 현대차 계열사로 편입시키는 과정에 불법행위가 없었는지도 조사 대상입니다.
[질문]
현대차 계열사의 이른바 부채 탕감 로비 의혹도 중점 수사 대상이죠?
[답변]
아주금속공업과 위아의 부채를 털어내는 과정에서 이미 구속된 김동훈 전 회계법인 대표에게 41억 원이 넘는 돈이 건네졌고, 이 돈 가운데 일부가 박상배 전 산업은행 부총재와 이성근 전 산은 투자본부장에게 전달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제 법원이 두 사람의 영장을 기각하긴 했지만, 검찰은 이 부분에 대한 조사와 함께 금감원이나 자산관리공사 간부들에게도 로비가 있었는지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
|
|
|
|
|
![]()
추천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