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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 |
조회수: 2841 추천:533 |
2015-10-14 17: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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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회장 ??? |
정 회장의 4대 숙원사업이란 글로벌 상위 5위 진입, 현대건설 인수로 현대가(家) 적통 계승, 고로제철소 준공, 통합사옥 건립을 말하는데,
첫 번째 사업인 글로벌 상위 5위 진입은 현대차가 외환위기 후 기아차를 인수하면서 지난 2010년 성공을 거뒀다.
현대그룹의 모태인 현대건설 또한 글로벌 5 진입과 같은 해인 2010년에 손에 넣었다.
고 정주영 회장때부터 숙원사업이었던 고로제철소 사업 역시 2010년 충남 당진에 일관제철소를 준공하면서 실현시켰다.
이처럼 4대 숙원사업을 일찍이 해결한 현대차는 마지막 사업인 통합사옥 건립만을 남겨둔 상황이었고, 지난해 9월 삼성과의 경쟁을 거쳐 한전부지를 낙찰 받으며 4대 숙원사업을 모두 해결할 수 있었다.
당시 현대차는 10조5500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제시했는데, 이는 업계에서 예상한 삼성의 입찰가 4조원보다 2.5배 이상이자 부지 감정가인 3조3000억원의 3배가 넘는 금액이었다. 그만큼 현대차는 통합사옥 건립을 위한 한전부지 확보에 사활을 걸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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