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615    추천:547 2015-10-14 17:17:43
오토타임즈---현대기아차, "협력사 경쟁력이 완성차 경쟁력"

현대기아차, "협력사 경쟁력이 완성차 경쟁력"



입력 2015-10-14 16:04 수정 2015-10-14 17:12



현대기아자동차가 협력사들의 경쟁력을 강조하면서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14일 R&D모터쇼를 개최한 남양연구소에서 현대차 연구개발 업체기술지원팀 오석갑 책임은 "부품 품질이 완성차 품질을 결정한다"며 "자동차부품의 95% 이상을 협력사로부터 구매하기 때문에 동반성장은 필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완성차회사 간 경쟁이 부품사를 포함한 기업군 간 경쟁으로 기업 생태계가 바뀌고 있다"며 "결국 협력사의 동반성장이 완성차회사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덧붙였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1차 부품협력사는 390개 사, 2·3차 부품협력사는 5,000개 사, 일반구매 협력사는 3,000개 사에 이른다.



협력사에 대한 동반성장활동은 3단계로 추진중이다. 2013년까지 신기술 공동 개발, 직무교육, 기술평가제도 등을 통해 동반성장 토대를 구축했다. 이후 2016년까지는 전문가 양성, 투자 활성화를 통해 공감대 형성과 체계적 육성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는 기술자립, 인프라 확충으로 글로벌 리딩 협력사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또 R&D모터쇼, 기술교류회 등 다양한 정보 공유 채널로 협력사 자체 기술자립 역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추진 성과로 협력사의 연평균 매출은 2001년 733억 원에서 지난해 2,589억 원으로 3.5배 정도 증가했다. 연평균 10.2% 이상 지속 성장한 것. 같은 기간 매출 1,000억 원 이상의 협력사도 62개 사에서 148개 사로 2.4배 늘었다. 해외 동반진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협력사는 1997년 34개 사에서 올해 608개 사로 연평균 36%씩 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공동 개발 사례는 최근 개발한 제어밸브 내장형 자동변속기 오일(ATF) 워머다. 현대차가 106억 원을 투자한 새 기술은 갑을오토텍과 인지컨트롤스가 개발에 나섰다. 자동변속기 오일 온도를 높여 효율을 개선하는 워머의 수온밸브를 워머에 내장한 것으로, 자동변속기 마찰손실을 낮춰 효율향상에 기여한다.



신형 아반떼에 처음 적용했으며 원가절감 18%, 경량화 23%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회사는 신기술을 통해 공동 특허 출원(5건)과 양산화 원천 기술을 획득했다. 매출은 올해 52억 원, 내년 130억 원, 2017년 234억 원의 증대 효과를 내다보고 있다.



60여 개의 등화류를 납품하는 협력사 에스엘의 사공국 상무는 "현대기아차는 회사와 협력사 연구원들에게 정보의 장을 제공하고 협력사 경쟁력을 높여주고 있다"며 "특히 R&D모터쇼는 경쟁사가 기술, 부품을 어떻게 구성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12회 R&D모터쇼를 통해 1, 2차 협력사 35개 사가 세계 최초 22건, 국내 최초 21건, 회사 최초 2건의 신기술을 선보였다.



화성=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추천하기

10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936 서울경제---[격랑의 자동차시장, 현대차 해외기지를 가다] <1> 동토의 빅마켓 러시아폭스바겐 등 해외업체 떠나는데… '쏠라리스' 대박에 공장 풀가동 보도 2015-10-16 0 2816 559
10935 ceoscoredaily---현대‧기아차, 직원 평균 급여 1억 원 육박…자동차‧부품업체 중 '톱' 보도 2015-10-16 0 3074 579
10934 중요~~MK뉴스---현대重보유 현대차株 정의선 5천억 매입 보도 2015-10-16 0 2573 557
10933 왕노무 아바타 2015-10-16 0 2705 568
10932 재벌4세 면도칼 2015-10-16 0 2755 564
10931 해고보다 무서운 건 !!!!!!!!!!!!!!!!!!!!!!!!!!!!!!!!! 재벌3세필독 2015-10-15 0 3001 537
10930 임단협 지연의 책임을 묻다! 꼴통 2015-10-15 0 2984 539
오토타임즈---현대기아차, "협력사 경쟁력이 완성차 경쟁력" 기사 2015-10-14 1 2616 547
10928 정회장 ??? ??? 2015-10-14 0 2948 536
10927 시사저널---[인터뷰] 현대차 막는 방패에서 폴크스바겐 저격수 된 변호사 보도 2015-10-14 0 2727 535
10926 환경뉴스TV---[기획특집③] '수소'로 달린다..현대차·토요타 '수소차' 대전 기사 2015-10-14 0 2658 542
10925 VIP의  실체,,재벌3세는 뭘 하는가? 알고싶다 2015-10-14 0 2739 548
10924 NSP통신---현대차 ,2015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개최 기사 2015-10-14 0 2393 547
10923 연합인포맥스---머리로 운전하는 車 떴다…현대차 연구원의 '상상력' 기사 2015-10-14 1 2349 509
10922 스포츠서울---현대,기아차. 해외 판매 호조세. 바닥 탈출했나? 기사 2015-10-14 0 2389 527
10921 ceoscoredaily---현대차, 한중일 시총 100대 기업 완성차업체 중 매출 5위…기아차 6위 기사 2015-10-14 0 2453 542
10920 연합뉴스---국민연금 투자액 삼성·현대차 등 '빅4'에 74% 쏠렸다 기사 2015-10-14 0 2355 540
10919 퍼온 글---현대글로비스 지배구조 개편 과정 주가상승 기대[4] 퍼온 글 2015-10-14 0 2476 501
10918 사측이 반성해야 할것들! 새로운 비젼 2015-10-13 0 3316 544
10917 역시 !! 일만직 2015-10-13 0 2912 556

[first]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