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154    추천:473 2015-10-16 20:39:56
중요~~아웃소싱타임즈----고용노동3대학회, '임금피크제 도입 일반모델안' 발표

고용노동3대학회, '임금피크제 도입 일반모델안' 발표



입력 : 2015-10-16 아웃소싱타임스





[아웃소싱타임스]금융·제약·조선·도소매·자동차부품 등 5개 업종에 대한 임금피크제 일반모델안이 제시됐다. 학계에서 처음 마련한 것인데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려는 각 사업장에 참고로 쓰일 전망이다.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한국인사조직학회, 한국인사관리학회 등 고용노동 3대 학회는 1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금융·제약 등 5개 업종의 '임금피크제 도입 일반모델안' 발표회를 열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이번 모델안은 업종별 경영환경 및 고용현황 등을 고려하고 실제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운영하는 사례 등을 바탕으로 현장방문 및 면담, 전문가회의 등 여러 논의를 거쳐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델안에 따르면 금융업 임금조정률은 고임금구조 등을 감안해 은행권의 경우 연평균 40∼50% 내외로, 보험 등 기타 금융권은 25~30% 내외가 일반적이다. 적용 기간은 평균 4~5년 단계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만약 정년이 60세인 모 은행의 A근로자가 56세부터 임금피크제 적용을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첫해 기존 임금대비 30% 깎인 후 점차 감액비율을 높여 마지막 근무 해인 60세에는 임금 70%가 깎이는 등 연평균 50%를 감액한다는 얘기다.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는 "금융업은 대표적인 고임금 업종으로 노무비 비중도 높아 정년 연장에 따른 인건비 부담이 크다"며 "높은 연공성과 고임금구조 등을 감안해 임금 감액률이 높게 설정됐다"고 설명했다.



제약업은 노동시장에서 생산성 하락에 따른 통상적인 임금조정 수준과 기존 도입사례가 유사해 이를 토대로 제시됐다. 기간은 평균 2~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고 임금조정률은 연평균 20% 내외로 봤다.



조선업은 이미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대기업들과 협력사간 긴밀히 연계돼 있고, 인사노무관리방식도 영향을 받으므로 선도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마련했다. 기간은 평균 2~5년, 임금조정률은 연평균 10~20% 내외다.



도소매업은 임금수준이 낮은 캐셔·고객응대 등 단일 전문직급은 제외하는 것으로 하고, 연평균 15~20% 내외로 기존 정년을 피크시점으로 해 연장된 정년까지 3~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자동차부품업의 임금조정률은 연평균 15∼20% 내외였고 평균 2~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특히 평균 근속기간이 길고 고령화가 빨라 임금피크제 도입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조준모 고용노사관계학회장은 "궁극적으로는 정년연장에 따른 현재의 연공급(年功給) 임금체계 개편이 지향점이지만, 단기적으로 임금피크제 등 완충장치가 필요하다"며 "이번 모델안은 동종업계 사례들과 함께 제시되어 개별 기업에 유용한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12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56 에너지경제---현대·기아차, 美서 RV 최다 판매…실적 개선 발판 마련 기사 2015-09-20 0 2319 495
10555 아시아투데이---현대차, 싼타페 연비 과장 시정조치 행정소송서 승소 기사 2015-09-20 0 2265 479
10554 포커스뉴스---법원 "연비 과다표시, 경미한 결함"…현대차 시정조치 적법 법원 2015-09-20 0 2208 476
10553 퍼온 글---현대차 계속된 영업이익 감소..회사 몰락의 서막인가?[2] 퍼온 글 2015-09-20 0 2483 496
10552 퍼온 글---도요타 2분기 영업이익 6조2000억원..현대차 1조7000억원.[2] 퍼온 글 2015-09-20 0 2232 466
10551 퍼온 글---현대차 성장률 지표인 ROE 50%추락 경영위기 올 수 있다? 퍼온 글 2015-09-20 0 2388 484
10550 퍼온 글---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5300억원.전년비-7.2%(파이낸셜뉴스)[1] 퍼온 글 2015-09-20 0 2306 457
10549 반려동물 사표 2015-09-20 0 2434 462
10548 2015년 9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안내 사무장 2015-07-18 0 7755 532
10547 이것들 다 죽여야 하는데 살생부 2015-09-18 0 2647 503
10546 중요~~은수미 의원이 밝힌 재벌의 일반 해고안과 절차 쉬운 해고 2015-09-18 0 2616 468
10545 반 값 퇴직금 , 반 값 해고 기간, PIP 도 없다 PIP 2015-09-18 0 2825 473
10544 증오범죄 살인 2015-09-18 0 2406 469
10543 국회 환노위 , 야당 의원들 김대환 노사정 위원장에게 맹공 중인데... 쉬운 해고 2015-09-18 0 2284 468
10542 경향신문---박병일 명장 “현대차 고소 안 무섭다···소비자 편 서는 독립군 될 것” 보도 2015-09-18 0 2492 476
10541 뉴스1---"김무성대표 선친 김용주 前회장의 친일은 자발적·적극적" 기사 2015-09-18 0 2338 481
10540 정 씨, 국회의원 당선 가능성 많다 입찰의 추억 2015-09-18 0 2642 477
10539 독특한 감성을 가진 신세대가 태어났다 구원불 2015-09-18 0 2468 482
10538 초이스경제---현대차 신형 아반떼 하루 650대씩 팔려…국산 승용차 부활? 기사 2015-09-18 0 2465 508
10537 지배 구조가 애매하면... 칼날 2015-09-18 0 2385 488

[first]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