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28    추천:517 2015-10-16 21:34:04
아주경제---현대차, 중국 수장 전격 교체…왜?

현대차, 중국 수장 전격 교체…왜?



임의택 기자

(ferrari5@ajunews.com)



| 등록 : 2015-10-16 18:57

| 수정 : 2015-10-16 18:57



   

김태윤 신임 현대차 중국담당 사장. [사진=현대차 제공]





아주경제 임의택 기자 =현대차가 중국 시장 실적 부진과 관련해 담당자를 또다시 바꿨다.



현대차는 16일 저녁 인사자료를 내고 중국 담당 사장에 김태윤 상근자문을 임명했다. 김태윤 신임 사장은 북경현대 해외기술기획팀장과 생산 부본부장, 북경현대 총경리(부사장)를 지낸 바 있으며, 지난 8월부터 북경현대4공장건설담당 자문을 담당했다.



현대차는 올해 3월 중국형 쏘나타를 출시할 때만 해도 최성기 중국 전략담당 사장과 김태윤 북경현대 총경리 체재를 유지했다. 그러다 지난 8월 사천현대기차 판매담당 출신의 담도굉 부사장을 중국 전략담당으로 임명하고 최성기 사장은 고문으로 물러났다. 당시 현대차는 “중국사업 부문 전반의 조직 분위기를 일신하는 한편, 최근 중국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8월 인사 후 불과 3개월 만에 담도굉 부사장 위에 김태윤 사장을 임명하는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 이런 일련의 조치들에 대해 현대차의 중국 실적 부진과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인사가 수시로 나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볼 필요는 없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8월까지 중국에서 99만4000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11.3%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국 완성차판매가 3.3% 증가한 데 비하면 매우 부진한 실적이고, 상위 10위권 업체 중에 가장 큰 감소폭을 나타내고 있다. 8월까지 시장 점유율은 폭스바겐이 17.5%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GM이 16.8%로 2위, 현대기아차는 7.9%로 3위에 랭크돼 있다.



4위인 도요타(4.9%)와는 격차가 커서 순위가 뒤집어질 가능성은 적은 편이지만, 내년 이후 허베이 공장과 충칭 공장을 가동해야 하는 현대차로서는 현재의 부진이 뼈아프다. 따라서 침체된 중국 판매를 끌어올리려는 이번 인사 조치가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ajunews.com



추천하기

13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56 머니투데이---현대차 "자소서 항목당 1000자가 맞습니다" 기사 2015-09-08 0 2454 497
10355 노조야 ~ 아주 세게 붙어라 참여 노조원 2015-09-08 0 2580 461
10354 우리 자식들 망할 회사에 취직 안 시킨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9-08 0 2624 479
10353 연합뉴스---현대차 비정규직 노조도 9일 '파업 찬반투표' 보도 2015-09-08 0 2331 481
10352 저성과자는 마땅히 해고되어야만 한다!! 왜 2015-09-08 0 2838 470
10351 연합뉴스---김무성 "임금피크제·공정해고 없이 노동개혁 불가"(종합) 보도 2015-09-07 0 2456 445
10350 김무성, 공정 해고 문제만 남았다??? 해고장 2015-09-07 0 2575 457
10349 SBSCNBC---박진우의 자동차세상] '안방불패' 공식 깨졌나…현대차, 쏘나타 부진에 골머리 방송 2015-09-07 0 2387 464
10348 경기일보---“현대백화점 때문에 판교 상권 붕괴” 기사 2015-09-07 1 2528 469
10347 스카이데일리---판교 현대百 매머드 식품관 개점 ‘생존권 위협’ 논란 기사 2015-09-07 0 2904 458
10346 역시 현대는 아주 통 크게 죽인다 통 크게 2015-09-07 0 2502 463
10345 아이뉴스24---현대차그룹 노조 "임금피크제 반대, 총력 투쟁" 보도 2015-09-07 0 2496 466
10344 역시 현대는 아주 통 크게 싸운다 통 크게 2015-09-07 0 2526 477
10343 우리 형은~ 돈좀주쏘 2015-09-07 0 2614 467
10342 한국경제---현대차 "투박해도 솔직한 자소서 매력…역사에세이는 소신있게" 보도 2015-09-07 0 2351 454
10341 회사 아주 좃네! 똥줄타는 2015-09-07 0 2588 453
10340 연합뉴스---취업사기 3억7천만원 챙긴 현대차 사장 동생 구속기소 보도 2015-09-07 0 2357 466
10339 "우리형이 현대차 사장인데" 취업사기 친동생 구속기소 통큰사기 2015-09-07 0 2745 464
10338 아주경제---현대·기아차, 판매 내리막길 중국서 ‘고군분투’ 보도 2015-09-07 0 2659 452
10337 퍼온 글---현대 가문의 뚝심. 퍼온 글 2015-09-07 0 2815 449

[first]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