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62    추천:518 2015-10-16 21:34:04
아주경제---현대차, 중국 수장 전격 교체…왜?

현대차, 중국 수장 전격 교체…왜?



임의택 기자

(ferrari5@ajunews.com)



| 등록 : 2015-10-16 18:57

| 수정 : 2015-10-16 18:57



   

김태윤 신임 현대차 중국담당 사장. [사진=현대차 제공]





아주경제 임의택 기자 =현대차가 중국 시장 실적 부진과 관련해 담당자를 또다시 바꿨다.



현대차는 16일 저녁 인사자료를 내고 중국 담당 사장에 김태윤 상근자문을 임명했다. 김태윤 신임 사장은 북경현대 해외기술기획팀장과 생산 부본부장, 북경현대 총경리(부사장)를 지낸 바 있으며, 지난 8월부터 북경현대4공장건설담당 자문을 담당했다.



현대차는 올해 3월 중국형 쏘나타를 출시할 때만 해도 최성기 중국 전략담당 사장과 김태윤 북경현대 총경리 체재를 유지했다. 그러다 지난 8월 사천현대기차 판매담당 출신의 담도굉 부사장을 중국 전략담당으로 임명하고 최성기 사장은 고문으로 물러났다. 당시 현대차는 “중국사업 부문 전반의 조직 분위기를 일신하는 한편, 최근 중국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8월 인사 후 불과 3개월 만에 담도굉 부사장 위에 김태윤 사장을 임명하는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 이런 일련의 조치들에 대해 현대차의 중국 실적 부진과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인사가 수시로 나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볼 필요는 없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8월까지 중국에서 99만4000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11.3%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국 완성차판매가 3.3% 증가한 데 비하면 매우 부진한 실적이고, 상위 10위권 업체 중에 가장 큰 감소폭을 나타내고 있다. 8월까지 시장 점유율은 폭스바겐이 17.5%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GM이 16.8%로 2위, 현대기아차는 7.9%로 3위에 랭크돼 있다.



4위인 도요타(4.9%)와는 격차가 커서 순위가 뒤집어질 가능성은 적은 편이지만, 내년 이후 허베이 공장과 충칭 공장을 가동해야 하는 현대차로서는 현재의 부진이 뼈아프다. 따라서 침체된 중국 판매를 끌어올리려는 이번 인사 조치가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ajunews.com



추천하기

15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896 뷰스앤뉴스---중국 사흘 내리 위안화 절하, 중국경제 경착륙? 기사 2015-08-13 0 2560 454
9895 아시아경제---위안화 절하, 현대차는 好機 만났다 기사 2015-08-13 0 2562 458
9894 에너지경제---현대차 사자(獅子)의 굴욕 ?… '아슬란' 조기 단종설 솔솔~ 기사 2015-08-13 0 2590 456
9893 헤럴드경제---현대차, 브라질ㆍ인도서 쾌속질주 기사 2015-08-13 0 2526 452
9892 기업총수 사면! 통큰꼼수 2015-08-13 0 2969 447
9891 중국 위안화 절하 계속 되면 현기차 손익에 큰 타격 입힌다 해고장 배달부 2015-08-13 0 2662 449
9890 파이낸셜뉴스---수조원 손실 '조선 빅3' 최대 3000명 구조조정 기사 2015-08-12 0 2660 446
9889 뉴스토마토---대우조선 노조 “사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 동의 못 해” 언론 2015-08-12 0 3151 437
9888 서울경제---조선 '빅3' 최대 3000명 감원… 임원 30%·연봉 최대 50% 줄여■ 조선업계 고강도 구조조정 본격화 보도 2015-08-12 0 2810 443
9887 메트로신문---급발진 사고 10대 중 6대는 현대기아차…쏘나타ㆍ그랜저 118건 기사 2015-08-12 0 2695 445
9886 아이뉴스24 --- 옛 서울의료원 부지 입찰, 삼성 vs 현대차 격돌? 언론 2015-08-12 0 2621 456
9885 에너지경제---신연희 강남구청장의 의아한 답변? 기사 2015-08-12 0 2539 447
9884 파이낸셜뉴스---서울시-강남구 갈등에 현대차 한전부지 사업차질 우려 기사 2015-08-12 0 2557 433
9883 헤럴드경제---퇴직 고위공직자 영입하고도 ‘쉬쉬’…변협, 대형로펌 4곳 징계 법원 2015-08-12 0 2521 434
9882 세계일보---롯데 순환출자 해소에 2.5조원 필요, 삼성은 17.8조, 현대차는 4.7조 보도 2015-08-12 0 2579 462
9881 경향신문---현대차 4.7조원, 롯데 순환출자고리 해소 비용 2.5조원 추산···삼성17.8조원, · 일심일심일심 2015-08-12 0 2555 442
9880 이데일리---막 오른 현대·기아차 임단협, 통상임금·임금피크제에 '험로' 보도 2015-08-12 0 2583 437
9879 문화일보---현대·기아차 해외판매 확대 총력전… 美서 인센티브 늘리고, 中선 가격인하로 돌파 보도 2015-08-12 0 3052 443
9878 연합뉴스---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정규직화' 특별협의 재개 일심일심일심 2015-08-12 0 2535 435
9877 이데일리---뚝 떨어진 위안화..한국 수출기업 희비 갈렸다 보도 2015-08-12 0 2568 433

[first]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