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법원 조회수: 2309    추천:504 2015-10-19 09:11:41
MBN---[상고법원]"재판받을 권리 확보" VS "위헌적 발상"

[상고법원]"재판받을 권리 확보" VS "위헌적 발상"



기사입력 2015-10-18 19:40최종수정 2015-10-18 21:22

 

【 앵커멘트 】

이처럼 상고법원 설치를 둘러싸고 찬반 논쟁이 뜨겁습니다.

쟁점을 서정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대법원 형사과 상고사건 접수실.



3심 재판 신청서류가 잔뜩 쌓여 있습니다.



대법관 1명이 1년간 맡는 사건은 대략 3천여 건.



야근은 물론 주말에 나와 일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문제는 교통 범칙금 소송 같은 자잘한 건들도 많다는 데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간단한 건은 상고법원이 최종 선고를 내리고, 대법원은 굵직굵직한 건만 맡아 일을 분산하자는 게 사법부 입장.



몇 달씩 걸리는 재판 역시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고,



특히 지난해 9천7백 건에 달하는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이른바 '심리불속행'이 사라지게 돼 재판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주장입니다.



▶ 인터뷰 : 김선일 / 대법원 공보관

- "(상고법원 도입은) 깊이 있게 심리하면서도 국민이 신속하고 충실한 상고심 재판을 받을 가장 현실적인 방안입니다."



반면 상고법원이 대법원을 최고 법원으로 규정한 헌법에 어긋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특히 장관급인 대법관에 준하는 재판장을 20명 이상 두게 돼, 결국 판사들 일자리를 늘리려는 꼼수란 비판도 나옵니다.



▶ 인터뷰 : 이효은 / 대한변협 대변인

- "상고법원의 판사를 임용하는 과정이 대법관과는 달리 대법원의 판사들이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막강한 권력을 지니게 되고요."



차라리 현재 14명인 대법관 수를 배로 늘리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상고법원 법률안은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



서두를 게 아니라 철저한 연구와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N뉴스 서정표입니다.[deep202@mbn.co.kr]



영상취재 : 이종호 기자

영상편집 : 송현주



Copyright ⓒ MBN(매일방송)



추천하기

32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456 일반직이 제대로 사는 길 망하리라~~ 2015-02-12 0 3486 277
6455 자본주의의 잇점과 혜택 자본주의론 2015-02-12 0 3151 291
6454 이완구, MK는 같은 운명 작두 도사 2015-02-12 0 3279 272
6453 성 삼 2015-02-11 0 3375 272
6452 기아차가 매물로 나오면 숫골당 2015-02-12 0 3134 277
6451 인생은 돌고 돈다 선지자 2015-02-11 0 3858 304
6450 악마는 디테일(detail) 에서 시작된다 작가 2015-02-11 0 3353 270
6449 네사람이 억울하다 요정들의 파티 2015-02-11 0 3662 291
6448 매일노동뉴스---둘로 갈라진 노동부 공무원노조 보도 2015-02-11 0 3115 269
6447 연합뉴스---행정직 주도 고용부 공무원노조 출범 보도 2015-02-11 0 3056 271
6446 누구에게 박수를 쳐 줘야 하나? 참여 노조원 2015-02-11 0 3464 262
6445 몰락한 재벌 회장 일반불이 2015-02-11 0 3874 276
6444 준법 감시반 억울 2015-02-11 0 3270 263
6443 조선비즈---김 전무는 무슨 차를 타지?..10대 그룹 임원車 분석해보니 기사 2015-02-11 0 3609 267
6442 아시아경제---수입車 앞에서 힘 못쓰는 에쿠스·체어맨 기사 2015-02-11 0 2990 272
6441 이제는 남은게 두려움과 스트레스 뿐이다 간부 2015-02-11 0 3377 275
6440 회사와 주주로부터 추방될 것이야~ 점봅니다 2015-02-11 0 3194 284
6439 지당한 말씀!! 일반직 2015-02-11 0 3224 280
6438 쪼글쪼글 훌라당 2015-02-11 0 3350 279
6437 내가 퇴직 할 때까지는 빅마우스 2015-02-11 0 3372 294

[first]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