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686    추천:885 2015-10-19 09:59:33
the 300---단독]금감원, 현대차 '보증연장' 판매社 검사…'보험업' 여부 판단

단독]금감원, 현대차 '보증연장' 판매社 검사…'보험업' 여부 판단



[the300]"제3자 판매 EW상품은 보험"…강기정 의원 국감 지적 후속조치



정영일, 권화순 기자   |  입력 : 2015.10.19 05:54



현대자동차의 보증연장상품(Extended Warranty, 이하 EW) 판매 회사가 사실상 보험업을 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금융감독당국이 검사에 착수했다. 현대차그룹의 손해보험 공식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중순 에이치아이네트워크가 판매중인 현대차 EW의 구조와 판매방식 등이 손해보험업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에이치아이네트워크는 현대차 EW를 판매하는 회사다. 에이치아이네트워크의 EW 판매량은 2012년 3869건에서 2014년 4031건으로 증가했다.





EW는 고객이 제조사의 보증수리(AS)가 끝난 후 유상으로 AS기간을 연장해주는 상품으로 일종의 단종보험 성격을 띄고 있다. 예를 들어 현대차 SUV의 경우 무상 AS기간이 2년인데 에이치아이네트워크의 70만~110만원대 상품에 가입하면 3년이 연장되는 식이다.





현행 보험업법은 금융위 허가를 받지 않고 보험영업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에이치아이네트워크가 보험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보증연장 상품을 자신의 책임 하에 만들어 판매하는 식으로 영업을 했다면 보험업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며 "금감원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면밀하게 들여다 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기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최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조사의 EW와 달리 '제3자'인 에이치아이네트워크의 EW 판매는 보험업법상 허가대상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강 의원은 "국내 자동차 보급대수가 2000만대를 넘어서고 EW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금융위가 유사한 보험상품 판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명확하게 마련해 시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미리 돈을 받고 추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의 특성상 보험업 규제 적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보험연구원 한 관계자는 "돈을 받고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 '먹튀' 등이 가능할 수 있어 최소한의 건전성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에이치아이네트워크를 보험업자로 지정해 보험업체로써 갖춰야할 일정한 조건을 충족케 한다거나 외부의 보험상품을 가져다 판매하고 책임은 보험사가 지는 형식으로 변경하면 소비자와 자동차 제조업체 모두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the300]



추천하기

34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16 실업대책 대통령상에 도전한다 포상왕 2015-01-21 0 3294 265
6115 한놈만  두들겨 패면 끝난다 쓰잡 2015-01-21 0 3519 256
6114 죽을 때까지... 시민단체의 이름으로 내부 고발 2015-01-21 0 3394 265
6113 피고인을 현대자동차의 이름으로... 피해자들 2015-01-21 0 3251 259
6112 내 돈 모두 어데 가고 ? , 내 자녀 경영승계 어찌 돼나?// 이제 알 간 ?? 깨夢 2015-01-21 0 3646 262
6111 명예를 누리 실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역사학자 2015-01-21 0 3589 261
6110 문제는 돌머리 경영진이야 ! 주주 2015-01-21 0 3291 246
6109 (주주의) 이 칼은 당신의 꿈을 깰 것이다 IS 2015-01-21 0 3411 244
6108 몰래 글로비스 정씨의 초라한 모습...귀신잡는 해병대로 보내야 국민의 용서를 구할 수 있다 무속인 2015-01-21 0 3428 261
6107 몽몽 소리가 계속된다 현대차그룹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21 0 3407 273
6106 연합뉴스---현대차, 북미용 픽업트럭 실제 양산할까 보도 2015-01-21 0 3133 244
6105 뉴시스---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소송 항소키로 보도 2015-01-21 0 3189 249
6104 이젠 글로비스 차롄가? 휴~~ 2015-01-21 0 3093 216
6103 자사주 매입 종료후 계속 큰 폭 하락 중 !! 일반직 2015-01-21 0 3248 248
6102 자사주 매입전 가격으로 회귀, 경영진 불신은 백약이 무효 비극의 종말 2015-01-21 0 3633 261
6101 신은미와 MK 의 사고 방식은 매우 닮았다 청부 애국 2015-01-21 0 3249 248
6100 MK주위에는 이런 사람들이 바글바글 ~~ 숫골당 2015-01-21 0 3160 250
6099 퍼온 글---<<땅콩>> 당신회사 예스맨 이 당신과 회사를 망칩니다 [3] 퍼온 글 2015-01-21 1 3153 262
6098 이 말은 MK도 새겨 들어야 한다 역사학자 2015-01-21 0 3237 244
6097 턱을 괴고 재판 , 태도 불량 2차례 판사에게 지적 XX 2015-01-21 0 3505 263

[first]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