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52    추천:488 2015-10-19 10:09:57
아시아투데이---배출가스 전문가 모시기 나선 현대차...“폭스바겐 쇼크 없다”

배출가스 전문가 모시기 나선 현대차...“폭스바겐 쇼크 없다”



홍정원 기자



기사승인 [2015-10-19 06:00]



아시아투데이 홍정원 기자 =



현대자동차가 배출가스 전문가 모시기에 나섰다. 기계, 전기·전자 전공자 등 배출가스 저감기술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환경법규 분석 및 법규 대응 시스템 개발자까지 배출가스와 관련한 전 분야의 전문가를 채용하고 있다. 폭스바겐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사건의 여파를 최소화하려는 선제조치로 보인다. 최근 정부는 배출가스 검사 및 인증절차를 보다 강화할 뜻을 밝힌 바 있다.



18일 현대차와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지난달 21일 폭스바겐 사태가 폭로되고 사흘 뒤인 9월 24일부터 ‘환경차 EMS 성능개발’ 직군에 대한 공개채용전형(경력직)을 진행 중이다. 이달 12일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현재 서류전형이 진행 중이다. 현대차는 차후 면접-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채용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미 지난 8월 초 동일한 전형을 통해 배출가스 전문가들을 대거 채용한 뒤였지만, 폭스바겐 사태로 급히 추가 인력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시행됐던 전형과 비교하면 이번에는 면접절차마저 간소화됐다. 지난번 채용 당시에는 직무면접-인사면접-중역면접으로 면접이 3단계에 걸쳐 이뤄졌지만, 이번 채용에서는 면접이 한 단계로 축소됐다.



최종합격자는 △환경차용 EMS 제어기 매핑 수행 통한 엔진 기본 성능 개발 △국가별 배출가스(배기가스·증발가스·OBD) 규제 대응 △배출가스·증발가스 저감 및 최적화 시스템 개발 △환경법규 분석 및 대응 시스템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지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현대차 남양연구소다.



지원자격은 △기계, 전기·전자 전공자 △주요 EMS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또는 매핑 경력자 △환경법규 대응 시스템 개발 유경험자 등이다. 배출가스 저감 장치 및 소프트웨를 직접적으로 개발하는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환경법규 분석 및 대응 시스템 개발 경력이 있는 환경법규 전문가까지 채용대상에 올렸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폭스바겐 사태로 최근 우리 정부가 배출가스 검사 및 인증절차를 보다 강화할 뜻을 밝힌 만큼 이에 선제적으로 예측·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차 부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시로 좋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채용 배경, 규모 등에 관한 사항은 대외비이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반드시 폭스바겐 사태로 인한 채용이라고 보기는 어렵겠지만 폭스바겐 사태로 인해 미리 계획된 채용을 앞당겼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zizou@asiatoday.co.kr



추천하기

10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876 중요~~오마이뉴스,현대차, 간부사원 임금피크제 도입 파장은? 보도 2015-10-10 0 3091 549
10875 중요~~오마이뉴스---간부면 뭐 하나?, 월차 수당 없고 연차도 제한 보도 2015-10-10 0 3016 898
10874 오마이뉴스---현대차 간부들 '구사대 강제 동원..., 24시간 보초" 보도 2015-10-10 0 2849 554
10873 중요~~현대차 사상최초 점유율 35%이하 추락했군요..[1] 퍼온 글 2015-10-10 0 2693 537
10872 개하고 노네~ 붕가붕가 2015-10-10 0 2810 519
10871 퍼온 글---류연화 애널리스트 올해 현대차 영업이익 40%추락 침체 빠진다.[1] 퍼온 글 2015-10-10 0 3062 547
10870 충격!,올 3분기 판매, 전년동기대비 줄고, 2분기보다 11만대 감소! 퍼온 글 2015-10-10 0 2518 531
10869 그러나, 두려워 하지 말라!   57년생은!!! 희망버스 2015-10-10 0 2793 518
10868 간부 사원의 현재 정년은 만 58세라니~ 통큰찌랼 2015-10-10 0 2771 506
10867 임금피크제 동의하면 1년 연장해 준다고 꼬드겼니? 꼼수동의 2015-10-10 0 2694 532
10866 연합뉴스---현대차, 간부 먼저 임금피크제 도입…동의서 서명 기사 2015-10-09 0 2630 506
10865 임금 피크제 관련하여....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5-10-09 0 2754 519
10864 퍼온 글---기아차 사무관리직회 ---제목  "기억합시다. 2004"--노동자연대 허수영 기자 제보 퍼온 글 2015-10-09 0 2610 498
10863 중요~~노동자연대---임금피크제 도입시도 중단하라 ! 보도 2015-10-09 0 2479 506
10862 노동자연대, 허수영 기자 퍼온 글 2015-10-09 0 2548 519
10861 한국일보---현대차, 러시아 공장 생산 100만대 돌파 기사 2015-10-09 0 2327 487
10860 울산매일---현대차노조 선거, 물갈이는 없고 계파싸움 난무 기사 2015-10-09 0 2511 532
10859 연합인포맥스---현대차, 전장 R&D 확대…현대케피코 대규모 자금 조달 기사 2015-10-09 0 2509 516
10858 카앤모델---현대차, 9월 39만 4,861대 판매 기사 2015-10-09 0 2386 513
10857 미디어펜---파견근로, BMW·도요타 자유롭고 현대차는 '불법' 족쇄 보도 2015-10-09 0 2536 538

[first]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