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90    추천:487 2015-10-19 10:09:57
아시아투데이---배출가스 전문가 모시기 나선 현대차...“폭스바겐 쇼크 없다”

배출가스 전문가 모시기 나선 현대차...“폭스바겐 쇼크 없다”



홍정원 기자



기사승인 [2015-10-19 06:00]



아시아투데이 홍정원 기자 =



현대자동차가 배출가스 전문가 모시기에 나섰다. 기계, 전기·전자 전공자 등 배출가스 저감기술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환경법규 분석 및 법규 대응 시스템 개발자까지 배출가스와 관련한 전 분야의 전문가를 채용하고 있다. 폭스바겐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사건의 여파를 최소화하려는 선제조치로 보인다. 최근 정부는 배출가스 검사 및 인증절차를 보다 강화할 뜻을 밝힌 바 있다.



18일 현대차와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지난달 21일 폭스바겐 사태가 폭로되고 사흘 뒤인 9월 24일부터 ‘환경차 EMS 성능개발’ 직군에 대한 공개채용전형(경력직)을 진행 중이다. 이달 12일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현재 서류전형이 진행 중이다. 현대차는 차후 면접-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채용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미 지난 8월 초 동일한 전형을 통해 배출가스 전문가들을 대거 채용한 뒤였지만, 폭스바겐 사태로 급히 추가 인력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시행됐던 전형과 비교하면 이번에는 면접절차마저 간소화됐다. 지난번 채용 당시에는 직무면접-인사면접-중역면접으로 면접이 3단계에 걸쳐 이뤄졌지만, 이번 채용에서는 면접이 한 단계로 축소됐다.



최종합격자는 △환경차용 EMS 제어기 매핑 수행 통한 엔진 기본 성능 개발 △국가별 배출가스(배기가스·증발가스·OBD) 규제 대응 △배출가스·증발가스 저감 및 최적화 시스템 개발 △환경법규 분석 및 대응 시스템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지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현대차 남양연구소다.



지원자격은 △기계, 전기·전자 전공자 △주요 EMS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또는 매핑 경력자 △환경법규 대응 시스템 개발 유경험자 등이다. 배출가스 저감 장치 및 소프트웨를 직접적으로 개발하는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환경법규 분석 및 대응 시스템 개발 경력이 있는 환경법규 전문가까지 채용대상에 올렸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폭스바겐 사태로 최근 우리 정부가 배출가스 검사 및 인증절차를 보다 강화할 뜻을 밝힌 만큼 이에 선제적으로 예측·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차 부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시로 좋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채용 배경, 규모 등에 관한 사항은 대외비이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반드시 폭스바겐 사태로 인한 채용이라고 보기는 어렵겠지만 폭스바겐 사태로 인해 미리 계획된 채용을 앞당겼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zizou@asiatoday.co.kr



추천하기

13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256 CBS노컷뉴스---"비밀유지 노력 안했다면 비밀 유출 책임 물을 수 없어" 보도 2015-08-31 1 2370 453
10255 경향신문---단독]‘수사 부진’ 검찰 특수부, 팀으로 쪼개 ‘새출발’ 기사 2015-08-31 0 2360 466
10254 YTN---특수부 '화력 보강'...하반기 사정수사 신호탄? 기사 2015-08-31 0 2270 457
10253 헤럴드경제---중앙지검 특수부 ‘명품 칼잡이’ 소집…부패 정치인들 "나 떨고 있니?" 기사 2015-08-31 0 2344 451
10252 서울신문---[단독]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명품 칼잡이’ 총집결 칼날 2015-08-31 0 2437 468
10251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이다 법치 국가 2015-08-31 0 2328 451
10250 연합뉴스---대법, 포항 보도연맹 사건 국가 배상책임 인정 법원 2015-08-31 0 2264 434
10249 연합뉴스---法, "회사가 비밀유지 관리안했다면 영업기밀 유출아냐" 법원 2015-08-31 0 2286 449
10248 연합뉴스---대법원, 내년 국선변호료 예산 55억 증액 추진 법원 2015-08-31 0 2307 434
10247 SBS---법원 "손주도 대물림된 빚 상속 포기 가능" 법원 2015-08-31 0 2267 448
10246 해고만이 당신을 자유롭게 하리라~~~ 아우슈비츠 2015-08-31 0 2410 431
10245 간부사원 취업규칙 철폐만이 살 길이다! 통큰 소송 2015-08-31 0 2531 422
10244 국민일보---이명희의 맛있는 e담화] 19. 현대家 MK, MH 운명을 가른 건 DJ다? 보도 2015-08-31 0 2408 435
10243 망할 징조의 시그날임에 틀림 없다!! 통큰망쪼 2015-08-31 0 2513 418
10242 돈 받을 거 계산해보셈 먹튀 2015-08-31 0 2411 440
10241 퍼온 글---따이페이에서 본 자동차 .빽미러 밑에카메라. 퍼온 글 2015-08-31 0 3187 443
10240 원가절감책 노미러 2015-08-31 0 2418 431
10239 원고와 피고의 관계 뿐... 간 차장 2015-08-31 0 2363 439
10238 총수는....법인카드 사용처와 인사청탁이 있는지를 통큰비리 2015-08-31 0 2586 437
10237 아~하, 일반직 pip 보내 짜른 이유는... 뒷거래 2015-08-31 0 2674 446

[first]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