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59    추천:484 2015-10-19 10:09:57
아시아투데이---배출가스 전문가 모시기 나선 현대차...“폭스바겐 쇼크 없다”

배출가스 전문가 모시기 나선 현대차...“폭스바겐 쇼크 없다”



홍정원 기자



기사승인 [2015-10-19 06:00]



아시아투데이 홍정원 기자 =



현대자동차가 배출가스 전문가 모시기에 나섰다. 기계, 전기·전자 전공자 등 배출가스 저감기술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환경법규 분석 및 법규 대응 시스템 개발자까지 배출가스와 관련한 전 분야의 전문가를 채용하고 있다. 폭스바겐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사건의 여파를 최소화하려는 선제조치로 보인다. 최근 정부는 배출가스 검사 및 인증절차를 보다 강화할 뜻을 밝힌 바 있다.



18일 현대차와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지난달 21일 폭스바겐 사태가 폭로되고 사흘 뒤인 9월 24일부터 ‘환경차 EMS 성능개발’ 직군에 대한 공개채용전형(경력직)을 진행 중이다. 이달 12일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현재 서류전형이 진행 중이다. 현대차는 차후 면접-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채용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미 지난 8월 초 동일한 전형을 통해 배출가스 전문가들을 대거 채용한 뒤였지만, 폭스바겐 사태로 급히 추가 인력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시행됐던 전형과 비교하면 이번에는 면접절차마저 간소화됐다. 지난번 채용 당시에는 직무면접-인사면접-중역면접으로 면접이 3단계에 걸쳐 이뤄졌지만, 이번 채용에서는 면접이 한 단계로 축소됐다.



최종합격자는 △환경차용 EMS 제어기 매핑 수행 통한 엔진 기본 성능 개발 △국가별 배출가스(배기가스·증발가스·OBD) 규제 대응 △배출가스·증발가스 저감 및 최적화 시스템 개발 △환경법규 분석 및 대응 시스템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지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현대차 남양연구소다.



지원자격은 △기계, 전기·전자 전공자 △주요 EMS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또는 매핑 경력자 △환경법규 대응 시스템 개발 유경험자 등이다. 배출가스 저감 장치 및 소프트웨를 직접적으로 개발하는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환경법규 분석 및 대응 시스템 개발 경력이 있는 환경법규 전문가까지 채용대상에 올렸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폭스바겐 사태로 최근 우리 정부가 배출가스 검사 및 인증절차를 보다 강화할 뜻을 밝힌 만큼 이에 선제적으로 예측·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차 부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시로 좋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채용 배경, 규모 등에 관한 사항은 대외비이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반드시 폭스바겐 사태로 인한 채용이라고 보기는 어렵겠지만 폭스바겐 사태로 인해 미리 계획된 채용을 앞당겼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zizou@asiatoday.co.kr



추천하기

8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56 헤럴드경제---“교재 무거워 무릎 부상” 학습지 교사…법원 “산재 인정 힘들어” 법원 2015-12-11 0 2037 536
11355 뉴스1---"용서 안 했는데"…법원에 돈 맡기면 형량 줄여주나요? 법원 2015-12-11 0 2052 535
11354 세계일보---과도한 업무 못견뎌 자살 日법원,푸드업체에"책임져라"판결 법원 2015-12-11 0 2059 533
11353 머니투데이---법원 "강정마을 촛불문화제 경찰이 방해…정부 배상 책임" 법원 2015-12-11 0 2150 537
11352 미디어스---서울고등법원도 MBC 권성민 PD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 2015-12-11 0 2073 541
11351 현대차, 신임 지부장에게 묻는다! 쉬운해고 2015-12-10 1 2510 545
11350 현대차,부당해고자 카페 운영 SNS 2015-12-10 0 2387 538
11349 까페지기 구함! 해고자모임 2015-12-10 0 2168 544
11348 투쟁!~투쟁!!~~ 송곳 2015-12-08 2 2362 553
11347 차를 구입하면 기저귀를 한 박스 주거레이~ 제네실水 2015-12-08 1 2327 512
11346 朴,"일반해고 가능한 노동개혁 입법을 연말까지 통과시켜라" 노동법 개악 2015-12-05 0 2457 539
11345 비참하고 우울한 소식들이.. 연꽃이 필 무렵 2015-12-05 0 2678 518
11344 우리를 앞서거나 대등하다고 하는데 주주 2015-12-05 0 2253 504
11343 정씨는 통크게 도요다,혼다처럼 일반직 정년 65세를 보장하라 정년 九九세 2015-12-04 3 2271 509
11342 일반직도 글로벌 경영하자 일반불이 2015-12-04 0 2220 512
11341 중요~세계일보-혼다,정년 65세 연장.기존 급여 80%보장 정년 65세 2015-12-04 0 2179 516
11340 현대차그룹은 향후 어떻게 될까? 선지자 2015-12-04 2 2294 523
11339 노가다로 큰 놈들이 무슨 대가리에 ??? 가방끈 2015-12-04 3 2347 554
11338 한국 임금의 9 배를 주고 떼로 모셔간단다 기술자 2015-12-04 0 2213 524
11337 우리도 글로벌 경영하자!! 일만직 2015-12-04 0 2186 534

[first]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