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86    추천:488 2015-10-19 19:04:42
한국일보---대우조선해양, 부장급 이상 최대 400명 이달중 감축

대우조선해양, 부장급 이상 최대 400명 이달중 감축



수정: 2015.10.19 18:34  등록: 2015.10.19 18:34



해양플랜트 사업 부실로 올해 2분기 3조원이 넘는 적자를 낸 대우조선해양이 부장급 이상 고직급자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감축 인력 숫자가 정해진 것은 아닌데 300∼400명 정도 될 것"이라면서 "이달 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9일 말했다.





감축 대상은 근속 20년 이상인 부장급 이상 고직급자다. 설계나 생산 분야보다 관리직의 감축 비율이 다소 높은 편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달 초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와 함께 권고사직 절차도 밟고 있다.





감축 대상에게 지급하는 위로금은 연차와 정년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가장 많이 받는 경우 31개월분 월급(1억4,000만원)이다. 이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다른 업체보다 30∼40% 정도 적은 수준이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임원 수를 55명에서 42명으로 줄인 바 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산매각 작업도 하고 있다. 골프장(써니포인트컨트리클럽) 매각 작업은 마무리 단계이며 화인베스틸, 대우정보시스템 등 보유 주식도 정리하고 있다.





서울 당산동 사옥은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청계천 본사 건물은 '세일즈앤리스백'(매각후 재임대) 방식으로 팔기로 하고 이달 중 매각 제안서를 낼 예정이다.





대우조선은 또 마곡산업단지 내 연구개발센터 설립 계획은 백지화하고 용지 대금으로 낸 2,000억원을 돌려받는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할 계획이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추천하기

5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96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나침반 2016-01-24 0 2132 553
11895 회사는 나침반이 없다 돌 뿐 2016-01-24 0 2155 565
11894 나홀로 똑똑한 놈들... 뺄셈 정치 2016-01-24 0 2194 551
11893 연초부터 제대로 투쟁해야... 참여 노조원 2016-01-24 0 2252 523
11892 저 멀리 신뢰를 잃어버린 기업인데... 잃어버린 영광 2016-01-24 0 2133 535
11891 현대차를 떠나는 이유 오너뿐 2016-01-23 0 2232 508
11890 "저성과자 해고 쉬워진다"..정부, 양대지침 강행 뉴스1 2016-01-22 0 2183 525
11889 퍼온 글---외국인이 다 가져가는데? 퍼온 글 2016-01-22 0 2132 531
11888 3대 자동차주, 작년 4분기 실적 전망은? 매일경제 2016-01-22 0 2111 518
11887 ◆ 현대차, 분기최대 매출에도 수익성은 악화 매일경제 2016-01-22 0 2122 527
11886 무슨 회사가 이렇게 하나?? 아사리 판 2016-01-22 0 2109 521
11885 현대차는 유기농 공법 인분 양산하는 글로벌 업체?? 헷갈리우스 2016-01-22 0 2232 509
11884 투쟁 정기를 받아서... 엔돌핀 팡팡 2016-01-22 0 2175 523
11883 한 신입사원 청년의 죽음 회사는, 국가는 무엇인가 한겨레 2016-01-22 0 2096 524
11882 [단독]사고로 숨진 택배회사 신입사원…회사는 나 몰라라 MBN 2016-01-22 0 2248 515
11881 노동관계법 20건 위반 불알 감별사 2016-01-22 0 2184 510
11880 甲질 하던 '몽고식품' 소비자들 신뢰는 바닥으로? 투데이코리아 2016-01-22 1 2091 510
11879 김만식 회장 경찰 출두…매출도 반 토막 MBN 2016-01-22 0 2109 512
11878 서쪽으로 튀어 !!, 네비게이션을 중국으로 고정 !! 기술자들 2016-01-21 0 2240 529
11877 이게 세상의 근본 이치다 연꽃이 필 무렵 2016-01-21 0 2342 528

[first]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