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246    추천:527 2015-10-21 10:11:02
매일노동뉴스---국립대병원 노사관계 '임금피크제 칼바람' 부나

국립대병원 노사관계 '임금피크제 칼바람' 부나



서울대·경북대병원 임단협 끝났는데도 개별동의서 추진 … 온라인투표 도입해 노조 반발



제정남  |  jjn@labortoday.co.kr

     

승인 2015.10.21          



국립대병원 노사관계에 칼바람이 불고 있다.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끝낸 일부 국립대병원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개별동의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병원들이 동의서를 걷기 위해 온라인투표를 도입하고 개별상담 방식을 동원하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20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에 따르면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이 이날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한 개별동의서 징구에 들어갔다. 두 병원 노사는 올해 초 노조가 파업을 벌인 끝에 임금피크제 도입이 빠진 임금·단체협약에 각각 합의했다. 그런데 최근 두 병원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 위해 똑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두 병원은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해 분회의 보충교섭 요구를 거부하고 개별동의서 징구를 준비했다.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지 않으면 내년도 임금 인상률이 낮아진다"는 주장도 같았다. 심지어 개별동의서 투표기간도 20일부터 27일까지로 두 병원이 같다.



서울대병원은 온라인투표로 임금피크제 도입 찬반을 묻고 있다. 경북대병원은 이날 전체 직원 설명회를 열고 서명작업에 돌입했다. 의료연대본부 경북대병원분회에 따르면 관리자가 개별 직원에게 서명을 독려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두 병원 분회는 병원측의 임금피크제 개별동의서 징구를 저지하기 위해 투표 미참여와 반대투표를 조합원과 직원에게 호소하고 있다. 서울대병원분회 관계자는 "서울대병원은 직원들의 임금을 삭감하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며 "병원은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한 투표를 중단하고 분회와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대병원분회 관계자는 "우선 투표를 무산시킨 다음 임금피크제 도입을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병원 노사는 올해 5월 임금피크제·성과급제·퇴출제를 도입하지 않는 내용의 임금·단체협약에 서명했다. 같은달 경북대병원 노사는 노조 교육시간 축소 등 노조활동을 위축시키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긴 했지만 임금피크제 도입은 제외하는 내용의 임단협에 합의했다.





<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



추천하기

5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936 퍼온 글---현대차 4분기도 존망 영업이익 1조5000억원 퍼온 글 2016-01-27 0 2023 549
11935 퍼온 글---현대차가 정말 위험하다고[1] 퍼온 글 2016-01-27 0 2038 555
11934 퍼온 글---MBC2580에서 보니까 ... 퍼온 글 2016-01-27 0 2063 531
11933 퍼온 글---3년 넘게 하락중 퍼온 글 2016-01-27 0 1998 520
11932 퍼온 글---작년 도요타 영업이익 28조원,현대차 작년 영업이익 6조원.. 퍼온 글 2016-01-27 0 2027 536
11931 퍼온 글---현대차 적자수출 심각 매수금지!! 퍼온 글 2016-01-27 0 2012 540
11930 현대차 작년 영업익 6조3천579억원…5년來 최저(종합2보) 연합뉴스 2016-01-26 0 1991 504
11929 직원 물량 126만주+알파 시장에 곧 나온다 주주 2016-01-26 0 2031 516
11928 고용노동부 장관이 하는 말이... 일반 해고 2016-01-26 0 2072 499
11927 원시인들아~~ 나와 놀자 긴다마 2016-01-26 0 2014 525
11926 퍼온 글---현대차 2014년 23%폭락,2015년 12%폭락,2016년 9%폭락.. 퍼온 글 2016-01-26 0 2019 506
11925 퍼온 글---차는 엄청나게 팔아먹고 남는게 거의 없슴 퍼온 글 2016-01-26 0 2003 499
11924 퍼온 글---일단 11만원대까지 가야함 해결이 될것으로 보임 퍼온 글 2016-01-26 0 2019 502
11923 퍼온 글---시장 상황이 정말 이대로 간다면 퍼온 글 2016-01-26 0 1999 498
11922 인간 XXX 들의 외침 !! 이게 비참하고 슬픈 현실이다 원시인들 2016-01-26 0 2022 519
11921 재경본부장 이원희 사장 왈... 이게 제대로 된 보고 인가?? 갸우뚱 2016-01-26 0 2029 568
11920 이원희 사장,...현대차 첫 중간배당 "배당성향 중장기 30%까지 확대"(종합) 이데일리 2016-01-26 0 1930 504
11919 중국에서 매출 40 % 줄고, 이익은 20 % 줄었다 아뿔싸 2016-01-26 0 1953 512
11918 MK의 처방은 뭔가?? 고대맨 2016-01-26 0 1934 511
11917 현대차, 지난해 4Q 영업익 1조5151억..전년比 19.2%↓ 이데일리 2016-01-26 0 1986 541

[first]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