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238    추천:561 2015-10-21 10:17:21
연합뉴스---공공기관 191곳 임금피크제 도입…60% 넘어서(종합)

공공기관 191곳 임금피크제 도입…60% 넘어서(종합)

송고시간 | 2015/10/20 14:56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관계부처협의회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관계부처협의회에서 노형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재부, 기관별 추진상황 점검…"10월 중 도입 완료해야"



(서울·세종=연합뉴스) 김동호 김수현 기자 = 정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도입을 독려하는 임금피크제(임피제)를 채택한 공공기관이 전체의 60%를 넘어섰다.



정부는 아직 이 제도를 도입하지 않은 채 추가 정년연장 등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을 하는 일부 공기관 노조의 행태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기획재정부는 20일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로 개최한 제3차 관계부처 협의회에서 기관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19일 기준으로 316개 공공기관 가운데 191곳(60.4%)이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했다.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한 이사회가 이달 중 열리는 기관까지 포함하면 225곳(71.2%)에 달한다.



노 재정관리관은 "당초 우려보다는 상당히 빠른 속도로 임금피크제가 정착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공공기관 191곳 임금피크제 도입

기관 유형별 도입률을 보면 공기업이 86.7%(26개)로 가장 높고, 준정부기관 82.6%(71개), 기타공공기관 47.0%(94개) 순이다.



경제인문사회계 24개 출연연구원 가운데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조세재정연구원 등 12곳이 도입을 완료했다.



임금피크제 도입 기관의 평균 임금 조정기간은 2.6년으로 나타났다.



임금피크제 적용 시점부터의 평균 임금 지급률은 1년차 81.9%, 2년차 75.2%, 3년차 68.8%로 집계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소관 기관 10곳 모두 피크제 도입을 완료한 농식품부와 지난 8월 이 제도를 조기도입한 코트라(KOTRA) 사례가 공유됐다.



노 재정관리관은 "대형 공공기관, 과학기술계 출연연구원, 국립대병원 등 일부 기관의 도입 실적이 다소 부진하다"고 지적하며 "내년 1월부터 시행하려면 미리 사전 협의를 완료해야 한다"며 임금피크제 도입에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임금피크제, 상생고용 지원금, 세제 혜택을 통해 임금피크제 도입 후에도 실제 근로자 개개인이 받는 불이익은 상당 부분 상쇄된다"며 "기관의 인건비 운영에서도 여유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지 않은 기관에서는 개개인의 봉급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실증적 자료로 설명해주면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는 "최근 일부 노조가 추가 정년연장을 요구하고 집단행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정부가 수용하기도 어렵다"며 "그런 움직임은 청년 고용 문제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평가와 임금인상률 등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무부처와 공공기관장은 반드시 10월 중 도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10/20 14:56 송고



추천하기

9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16 조선비즈---유지비 오르는 수입차 vs 신차 잇따라 출시 현대차, 내수시장 판세는? 보도 2015-10-25 0 2322 532
11115 뉴스토마토---3분기 '기아차'만 웃은 현대차그룹 "실적 바닥 찍었다" 기사 2015-10-25 1 2260 504
11114 매일일보---현대차, 중국발 위기에 대응은? , 8월부터 판매량 감소 회복세 나타나 4분기 ‘신차효과’ 기대 보도 2015-10-25 0 2374 536
11113 일단 그럴듯 해 임직원 2015-10-25 0 2777 541
11112 퍼온 글---정몽구의 한전부지 통큰 호구 짓거리 와 계속 폭락한 현대차 주식.. 퍼온 글 2015-10-25 0 2559 524
11111 퍼온 글---현대차 작년 9월18일 한전부지 매입 이후 매매동향 퍼온 글 2015-10-25 0 2273 520
11110 간부 먼저! 총알 2015-10-25 0 2794 527
11109 우리가 쏘지 않으면 우리가 죽는다 역사학자 2015-10-24 0 2628 500
11108 복수극 분노장애 2015-10-24 0 2568 511
11107 왕총수께 전한다 노무총수 2015-10-24 0 3304 520
11106 임금피크제,, 난 그냥 사인하러 갔다! 정신나간 2015-10-24 0 2688 521
11105 그 돈을  형이 갚아야 하질 않나? 통큰사기 2015-10-23 0 2728 561
11104 우리 형에게 얘기해서  입사시켜 줄께! 도박 2015-10-23 0 2480 502
11103 조선일보---"형한테 부탁해볼께"…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친동생의 '취업사기' 징역 3년 보도 2015-10-23 0 2506 499
11102 SBS---3억원대 취업 사기 현대차 사장 친동생 '징역 3년' 보도 2015-10-23 0 2421 496
11101 아이뉴스24---현대·기아차 실적 '바닥' 탈출하나 보도 2015-10-23 1 2326 500
11100 뉴시스---취업사기로 수억 챙긴 현대차 사장 동생 징역 3년 보도 2015-10-23 0 2500 489
11099 공장 돌려 막기 임직원 2015-10-23 0 2802 503
11098 파산 전문 처리자 왈... 연꽃이 필 무렵 2015-10-23 0 2583 504
11097 퍼온 글---해외에서 IR한다더니 꼴 좋다[1] 퍼온 글 2015-10-23 0 2388 498

[first]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