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19    추천:546 2015-10-21 13:02:17
아시아경제---[10대그룹 연말인사]현대차그룹, "세대교체 계속된다"

[10대그룹 연말인사]현대차그룹, "세대교체 계속된다"



최종수정 2015.10.21 11:30 기사입력 2015.10.21 11:30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차그룹은 올해도 '수시 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대응했다. 대다수의 기업들이 정기 인사를 통해 쇄신을 꾀하는 반면 다소 급작스런 인사로 최고위 임원까지 교체하고 있다.



올해도 현대차그룹은 수시 인사를 통해 부사장의 사장 승진 및 책임자로의 보직발령을 진행했다. 지난달 신종운 품질담당 부회장에게 퇴진을 통보한 데 이어 지난주 중국 시장에 김태윤 사장을 다시 배치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김 사장은 두 달 전 자리 옮긴 데 이어 또 한 번 자리를 옮기게 된 셈으로 앞서 지난 8월 북경현대기차 총경리에서 북경현대4공장 건설담당 자문으로 물러났었다.



이렇다보니 이번 정기 인사 역시 관측하기 쉽지 않다는 게 내외부의 분석이다. 다만 세대교체라는 큰 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 지난해 정기 인사에서는 부회장급들이 대거 퇴진하며 예년과 다른 판도를 형성했다.



우선 올해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을 보좌할 수 있는 인물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 부회장의 그룹 내 영향력 확대를 위한 포석으로 올초 부사장으로 승진한 장원신 부사장과 부사장 중 가장 나이가 어린 김걸 부사장 등 젊은 세대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고성능차 개발에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관련 사업부 인사들의 행보도 관심 대상이다. 정 부회장이 공 들여 영입한 것으로 알려진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이 대표적이다.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은 현대차그룹 숙제인 고성능 브랜드 개발 및 시험 등을 맡고 있다.



한때 14명까지 있던 부회장직의 추가 인사도 주목할 대목이다. 앞서 신종운 부회장이 물러나면서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현재 9명까지 줄어든 상태다. 현재 부회장으로는 정의선(현대자동차), 김용환(전략기획), 양웅철(연구개발), 윤여철(노무·국내생산), 이형근(기아자동차), 우유철(현대제철), 김해진(현대파워텍), 정태영(현대카드) 부회장 등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2~3년간 진행한 현대차그룹 인사의 키워드는 '세대교체'였다"며 "올 연말 정기 인사 역시 정 부회장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에 빠른 대응이 가능한 인물로 배치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추천하기

6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636 공정위, 현대차그룹에 과징금 부과하나? 메트로신문 2016-01-07 0 2009 543
11635 하는 일 마다 이렇게 삐걱대니 회사운이 다 했다 현대맨 2016-01-07 0 2030 527
11634 침몰하는 재벌의 발악 개미지옥 2016-01-07 0 2073 525
11633 징계통보 인사위 2016-01-07 0 2086 522
11632 건강까지 챙겨 준다꼬! 안없당 2016-01-07 0 2049 515
11631 美 최저임금 도미노 인상…현대기아차 현지공장 영향받나 아시아경제 2016-01-06 0 2002 504
11630 [단독]현대차, 골프장 위장계열사 논란 계속되는 이유 스포츠서울 2016-01-06 0 2184 519
11629 현대차그룹, 현대제철 지분해소 어쩌나…공정위, 처벌 ‘압박’ EBN 2016-01-06 0 1953 508
11628 중국산 너무 좋은데~`자동차는 언제 국내에 판매되나? 샤오미 2016-01-06 0 2084 520
11627 박근혜 대통령님은, 남은 임기동안 기업부패 척결에 드라이브걸라! 뒤통수 2016-01-06 0 2102 509
11626 노동부는.. 불알찬 놈은 조사하고, pip퇴출시켜 죽인 놈은? pip2016 2016-01-06 0 2154 501
11625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27% 대폭락, 2600까지 떨어질 것 "---정부개입이 오히려 부작용" BOA 전망 글로벌이코노믹 2016-01-06 0 1984 512
11624 난 통 크게 애국했고, 통 크게 망했다 통 크게 2016-01-06 0 2147 521
11623 부고 연가시 2016-01-06 1 2152 506
11622 퍼온 글---골병의 진단 퍼온 글 2016-01-06 0 2001 494
11621 현대·기아차, "쌓인 재고 어쩌나"..1분기 재고 부담 가중 시사저널 2016-01-06 0 2090 514
11620 양사 모두 도매 판매 전년대비 각각 1.8%, 1.3%줄었다. 아뿔싸 2016-01-06 0 1961 510
11619 MK의 판매의 "질"은 또 다른 현대차 내연녀 거시기 "질" 인가? 거시기 2016-01-06 0 2101 513
11618 질권 설정을 잘 해야 임직원 2016-01-06 0 2070 499
11617 퍼온 글---현대차 2014년 23%폭락,2015년 12%폭락,2016년 4%폭락..[1] 퍼온 글 2016-01-06 1 1997 512

[first]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