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196    추천:494 2015-10-21 13:14:17
이투데이---삼성전자, 반도체 보상 시작… 퇴직자 30명에 보상금 지급

삼성전자, 반도체 보상 시작… 퇴직자 30명에 보상금 지급



최종수정 2015-10-21 11:49



접수 한 달새 90여명 신청… 이달 중 50명 이상 합의 전망



[이투데이 김지영 기자]



삼성 백혈병 보상이 개시됐다. 삼성전자는 보상과 더불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명의의 사과문을 직접 전달하며, 삼성 백혈병 보상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장 퇴직자에 대한 질병보상과 관련해 21일 1차로 30명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합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보상신청과 서류제출이 계속 이뤄지고 있어 이달 말이면 보상금 수령자가 5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보상금 지급이 완료된 사람 가운데에는 반올림 제보자와 산재 신청자도 포함돼 있다. 현재까지 보상을 신청한 사람은 90여명에 이르며, 이 중에는 협력사 퇴직자들도 포함돼 있다. 협력사 퇴직자들에 대해서도 삼성전자 퇴직자들과 동일한 원칙과 기준을 적용해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발병자와 가족들의 서류 준비와 독립적 기구인 보상위원회 심의 등에 시간이 걸린다”며 “변호사 또는 노무사 등이 직접 발병자를 방문해 서류 접수 등을 도와주고 있어 보상금을 지급받는 사람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보상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권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개별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 사과문에는 ‘발병자와 가족의 아픔을 헤아리는데 소홀한 부분이 있었으며 진작 이 문제를 해결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8일 반도체와 LCD부문에서 근무했던 퇴직 임직원과 협력업체 퇴직자 가운데 백혈병 등 특정질환 발병자들을 대상으로 보상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보상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가 지난 7월 23일 제시한 조정권고안의 보상 원칙과 기준을 거의 원안대로 받아들여 인과관계와 무관하게 실시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일 발족한 보상위원회가 2주 동안의 활동을 통해 보상의 세부 기준 수립을 마무리함에 따라 보상접수에 본격 착수했으며, 가족대책위원회도 같은 날부터 접수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홈페이지와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보상 신청을 접수하며, 보상신청자가 희망할 경우 실무위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지원한다. 세부 보상 기준은 인터넷 보상접수 사이트(www.healthytomorrow.co.kr)와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www.samsungtomorrow.com)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가대위 또한 자체적으로 보상 지원 창구를 운영해 발병자들의 보상 접수를 돕고 있다. 가대위 보상 접수 창구는 휴대전화 010-4918-3332와 010-4720-3334 이다. 보상신청자가 희망할 경우 가대위측 노무사와 변호사가 가대위 위원과 함께 직접 찾아가 보상 접수를 지원한다.



김지영 기자 gutjy@etoday.co.kr



추천하기

24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136 고 정세영 회장이 힘들여서 키운 회사를 MK가... 잔혹사 2015-06-02 0 2743 371
8135 MK, ES 정신차려라 ~~ 말벌침 2015-06-02 0 2737 384
8134 특별관리 중, 건 수 세계 3위 메르스 2015-06-02 0 2860 395
8133 이제 내수 ,수출 개박살 난다 개박살 2015-06-02 0 2807 406
8132 중역은?? 일반직은 어떻게 잘리고, 어떻게 대응하나?? 잘리면 2015-06-02 0 2673 380
8131 현대차 위기 극복의 비결을 말한다! 비책 2015-06-02 0 2658 383
8130 퍼온 글---미래가없는 전형적인 주식!! 정몽또라이... [1] 퍼온 글 2015-06-02 0 2738 382
8129 퍼온 글---도대체[1] 퍼온 글 2015-06-02 0 2691 371
8128 퍼온 글---엔저소리 고만. 호구똥차가 안팔리는데 무슨소리 퍼온 글 2015-06-02 0 2919 369
8127 퍼온 글---현대차 최대의 위기로[2] 퍼온 글 2015-06-02 0 2622 374
8126 "수입차가 많이 팔리는 걸 보고 눈물이 난다"는  코메디에 총수께 2015-06-02 0 2637 363
8125 현대차,중간배당 및 자사주 대량구입 아리까리 2015-06-02 0 3006 372
8124 오토헤럴드---자동차 수출 비상 -5.0%, 현대차 부진이 원인 보도 2015-06-01 0 2720 379
8123 지디넷코리아---현대·기아차, ‘RV'로 버텼다…5월 판매 6.4%↓ 4.6.%↓ 보도 2015-06-01 0 2562 376
8122 서울중앙지법,복리 후생비 통상임금 제외 무효 법원 2015-06-01 0 2714 386
8121 YTN---대법, KTX 여승무원 해고무효소송 '해고 취지' 파기환송 대법원 2015-06-01 0 2699 387
8120 부당 해고 승소 판결(부당 해고 구제 신청,해고 무효확인 소송) 내부 고발 2015-06-01 0 2763 383
8119 연합뉴스---'내부고발뒤 부당발령' 항의하다 해고…법원 판결로 복직 내부 고발 2015-06-01 0 2542 375
8118 매일노동뉴스---“흑자기업·기술먹튀 하이디스 정리해고는 무효” 언론 2015-06-01 2 2550 371
8117 매경---현대차그룹 주가 언제 살아날까 기사 2015-06-01 0 2657 368

[first] <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