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256    추천:500 2015-10-21 13:14:17
이투데이---삼성전자, 반도체 보상 시작… 퇴직자 30명에 보상금 지급

삼성전자, 반도체 보상 시작… 퇴직자 30명에 보상금 지급



최종수정 2015-10-21 11:49



접수 한 달새 90여명 신청… 이달 중 50명 이상 합의 전망



[이투데이 김지영 기자]



삼성 백혈병 보상이 개시됐다. 삼성전자는 보상과 더불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명의의 사과문을 직접 전달하며, 삼성 백혈병 보상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장 퇴직자에 대한 질병보상과 관련해 21일 1차로 30명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합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보상신청과 서류제출이 계속 이뤄지고 있어 이달 말이면 보상금 수령자가 5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보상금 지급이 완료된 사람 가운데에는 반올림 제보자와 산재 신청자도 포함돼 있다. 현재까지 보상을 신청한 사람은 90여명에 이르며, 이 중에는 협력사 퇴직자들도 포함돼 있다. 협력사 퇴직자들에 대해서도 삼성전자 퇴직자들과 동일한 원칙과 기준을 적용해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발병자와 가족들의 서류 준비와 독립적 기구인 보상위원회 심의 등에 시간이 걸린다”며 “변호사 또는 노무사 등이 직접 발병자를 방문해 서류 접수 등을 도와주고 있어 보상금을 지급받는 사람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보상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권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개별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 사과문에는 ‘발병자와 가족의 아픔을 헤아리는데 소홀한 부분이 있었으며 진작 이 문제를 해결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8일 반도체와 LCD부문에서 근무했던 퇴직 임직원과 협력업체 퇴직자 가운데 백혈병 등 특정질환 발병자들을 대상으로 보상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보상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가 지난 7월 23일 제시한 조정권고안의 보상 원칙과 기준을 거의 원안대로 받아들여 인과관계와 무관하게 실시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일 발족한 보상위원회가 2주 동안의 활동을 통해 보상의 세부 기준 수립을 마무리함에 따라 보상접수에 본격 착수했으며, 가족대책위원회도 같은 날부터 접수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홈페이지와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보상 신청을 접수하며, 보상신청자가 희망할 경우 실무위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지원한다. 세부 보상 기준은 인터넷 보상접수 사이트(www.healthytomorrow.co.kr)와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www.samsungtomorrow.com)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가대위 또한 자체적으로 보상 지원 창구를 운영해 발병자들의 보상 접수를 돕고 있다. 가대위 보상 접수 창구는 휴대전화 010-4918-3332와 010-4720-3334 이다. 보상신청자가 희망할 경우 가대위측 노무사와 변호사가 가대위 위원과 함께 직접 찾아가 보상 접수를 지원한다.



김지영 기자 gutjy@etoday.co.kr



추천하기

27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436 사과 박스에 빳빳한 만원짜리 새 돈을 가득 넣어서 칼날 2015-04-16 0 3659 357
7435 이완구 패러디 작가 2015-04-16 0 3861 412
7434 경향신문---아우디, GM제치고 자동차업계 첫 ‘빅3’ 진입비즈앤라이프팀 보도 2015-04-16 0 3114 352
7433 연합뉴스---세계 시총 순위…삼성전자 22→28위, 현대차 201→360위(종합) 언론 2015-04-16 0 3605 381
7432 경향신문---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21일 파업 찬반투표…정규직 전환 갈등 격화 보도 2015-04-16 0 3284 336
7431 데쓰 노트---찌를 놈 리스트 키다리 아저씨 2015-04-16 0 3355 339
7430 퍼온 글---현대차(005380) - 낮아진 기대치 부합 / 증권사보고서 요약 퍼온 글 2015-04-16 0 3136 380
7429 현대차, 2분기부터는 투자 매력도가 점차 개선될 것 언론 2015-04-16 0 2856 363
7428 일반직 정년에 목숨 내 놓겠다!! 현장21 2015-04-16 0 3440 364
7427 이슈타임---음주 후 안면 홍조증 없는 남성 심혈관질환 발생할 위험 절반 수준 기사 2015-04-15 0 3240 353
7426 연합뉴스---술마시고 홍당무 남성은 '소량음주'도 안좋다" 기사 2015-04-15 0 2959 334
7425 죽으라면  죽``습니다 ~~ 칼부림 2015-04-15 0 3326 344
7424 중앙일보---울산과기대 여교수, 남학생들 수개월 간 성희롱…정직 3개월 기사 2015-04-15 0 5274 351
7423 노동자연대---쪼개기 계약 투쟁, 현대차 촉탁 계약직 노동자 보도 2015-04-15 0 3982 337
7422 이런 것은 완전 박살 내야 한다 임직원 2015-04-15 0 3544 350
7421 간첩 신고하듯이 신고해라 ! 내부 고발 2015-04-15 0 3237 329
7420 새우가 고래를 먹었다 노조원 Q 2015-04-15 0 3679 335
7419 만났지만 만난것 같지 않은 만난 너 작가 2015-04-15 0 2920 325
7418 불량 완구, 구라 완구, 퇴출 완구 숫골당 2015-04-15 0 3127 362
7417 한국경제TV---현대글로비스, 자동차 전용부두 '첫 삽' 언론 2015-04-15 0 2912 327

[first] <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