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91    추천:531 2015-10-21 13:31:00
쿠키뉴스---'불통에서 소통으로'… 현대차의 변신입력:2015.10.21 02:26

'불통에서 소통으로'… 현대차의 변신입력:2015.10.21 02:26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977650&code=41172011&cp=du



'불통에서 소통으로'… 현대차의 변신입력:2015.10.21 02:26



[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차는 사고가 나도 에어백이 작동하려면 충돌 각도를 맞춰 사고를 내야 한다.” “최고수준의 에어백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 가끔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 많이 파손된 것 같은데도 에어백이 안 터진 경우가 있다. 어떻게 된 것인가?”



이 글들은 현대차 에어백에 관한 소비자들의 궁금증들이다. 최근 현대자동차의 에어백에 대해 이슈가 있었다. 거기에 모비스가 품질 불량 에어백을 납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더 큰 논란이 됐다.



현대차는 자사 블로그 ‘오해와 진실'이라는 코너에 에어백에 관한 장문의 답변을 달았다. 이 글에는 ▲에어백 부품 구성 ▲자동 원리 에어백 전개 및 미전개 조건 등의 에어백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담겼다.



‘오해와 진실’ 코너는 약 2개월에 한 번씩 장문의 글이 올라온다. 그동안 불통(不通)의 이미지였던 현대차가 소통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이 코너의 첫 질문은 ‘현대차가 내수와 수출용 모델 간에 강판 차별을 둔다’라는 주장에 대한 답변이었다. 실제 ‘내수용과 수출용 강판이 다르다’ ‘차체가 쿠킹호일처럼 약하다’ 등의 논란은 오랜 기간 지속됐던 문제였다.



이 게시 글을 본 후 소비자들은 “현대차의 진정성이 느껴진다” “소통하려는 자세가 보기 좋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기도 했다.  



또 현대차는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약 10억원을 투자해 쏘나타 내수용과 수출용 충돌 시험을 진행했다. 수출용 차량과 내수용 차량의 안전성이 같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였다.



뿐만 아니라 각종 동호회를 초청해 생산 공장을 견학하는 한편 시승회를 개최하는 등 소통의 기회를 활발하게 만들고 있다. 실제 현대차는 자타 공인 현대차 안티팬들의 집결지 인터넷 자동차커뮤니티 ‘보배드림’ 회원들과 7단 변속기(DCT) 시승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오는 27일 김충호 사장을 시작으로 각 부문 CEO급 인사들이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차례로 소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소비자 간담회에 참석하는 CEO들은 김 사장 외에 권문식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부회장과 피터 슈라이어 현대차 디자인총괄 사장,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등으로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각각 맡은 분야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항상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런 소통은 기업 이미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단발성이 아닌 장기간 꾸준하게 진행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hoon@kukinews.com



추천하기

9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976 아시아투데이---배출가스 전문가 모시기 나선 현대차...“폭스바겐 쇼크 없다” 보도 2015-10-19 0 2313 484
10975 the 300---단독]금감원, 현대차 '보증연장' 판매社 검사…'보험업' 여부 판단 기사 2015-10-19 0 2499 879
10974 [the300]---현대차, 자동차보험업 우회진출?…깊어지는 금융위 고민 기사 2015-10-19 0 2414 539
10973 헤럴드경제---또 한 번 통한 정몽구의 ‘적진아진’…현대차 獨시장 역대 최고 점유율 기사 2015-10-19 0 2378 523
10972 경상일보---가정폭력 시달리던 장녀, 법원에 ‘친부 처벌’ 탄원 법원 2015-10-19 0 2217 505
10971 아시아투데이---법원, 달라지는 배임죄 기조(?)…한 달 새 혐의 벗은 기업인만 3명 법원 2015-10-19 0 2314 502
10970 동아일보---법원 “성인물 저작권 보호 받으려면 창작표현 담겨야” 법원 2015-10-19 0 2287 496
10969 한국일보---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에 투신… 법원 "前감사위원 공무상 재해" 법원 2015-10-19 0 2269 503
10968 시사메디in---당직비 소송, 잇딴 전공의 승리에 제동…법원, 병원 '손' 법원 2015-10-19 0 2453 485
10967 아시아경제---법원 "바람피운 유책 배우자, 간병해준 아내와 이혼 안돼" 법원 2015-10-19 0 2143 496
10966 MBN---[상고법원]"재판받을 권리 확보" VS "위헌적 발상" 법원 2015-10-19 0 2225 503
10965 MBN---[상고법원] 과부하 걸린 대법원…'상고법원'이 대안? 법원 2015-10-19 0 2151 492
10964 매일경제---상고법원 설치법안 20일 국회소위…6가지 쟁점은 법원 2015-10-19 0 2127 495
10963 헤럴드경제---법원 “상지대 이사장 비판한 교수 파면은 위법” 법원 2015-10-19 0 2113 487
10962 아주경제---커뮤니케이션실 신설 1년 “현대차가 달라졌어요” 보도 2015-10-18 0 2357 518
10961 연합뉴스---현대차, 미국서 소나타·엘란트라 2만7천700대 리콜 보도 2015-10-18 0 2164 499
10960 머니투데이---폭스바겐, 9월 유럽서 점유율 소폭하락‥현대기아차는 동일 기사 2015-10-18 0 2200 495
10959 연합뉴스---복직 요구한 현대차 해고자 항소심도 '해고 정당' 보도 2015-10-18 0 2378 491
10958 헤럴드경제---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후보 없어 위원장 선거 연기 기사 2015-10-17 0 2329 511
10957 아시아투데이---현대·기아차 발목 잡던 ‘중국’ 4분기엔 ‘날개’ 달아주나 보도 2015-10-16 0 2428 508

[first]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