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41    추천:551 2015-10-21 17:06:00
조선비즈---그룹 주력社 전자·물산도 포함… 삼성 희망퇴직 확대

그룹 주력社 전자·물산도 포함… 삼성 희망퇴직 확대

김기홍 기자

이메일darma90@chosun.com

입력 : 2015.10.21 03:06



올들어 실적 악화 계열사와 합병따른 유휴 인력 대상

삼성 "상시 구조조정 차원… 오래전부터 수시로 실시"



삼성그룹이 올해 실적이 악화됐거나 합병으로 인해 유휴 인력이 남게 된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통한 감원(減員)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는 그룹 주력사인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도 포함돼 있다. 삼성생명 등 지난해 인력을 감축했던 금융 계열사는 인건비 추가 절감 등을 위한 휴직 제도를 추진 중이다.



올해 1조원 이상의 대규모 적자가 예상되는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까지 사무직·생산직 모든 직군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당초 '인위적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지만, 수익성 제고를 위해선 인력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라 감원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제일모직과 합병한 삼성물산도 업황이 부진한 건설사업부 간부급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받고 있다. 희망퇴직자에게는 약 2년치 연봉을 특별 위로금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올 하반기 분사 등을 통해 몸집을 크게 줄인 삼성전기도 차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인력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 계열사인 삼성전자는 인사팀 담당자가 승진 연한이 지난 고참 부장들을 만나 희망퇴직을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내에서는 "올해 실적이 크게 둔화돼 연말까지 최대 1000명 가까이 회사를 떠날 수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에 대해 "희망퇴직은 상시 구조조정 차원에서 오래전부터 수시로 실시해 왔다"면서 "올해 얼마를 내보내겠다는 구체적 수치를 정하지 않고 희망자에 한해서만 접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20% 가까이 인력을 감축한 삼성생명은 이달 초부터 장기 휴직 신청을 받고 있다. 근속 20년 이상 직원은 1년간 '안식년 휴직'을, 근속 5년 이상 직원은 최장 3년까지 '자기 계발 휴직'을 보내 인건비를 조금이라도 줄이겠다는 것이다. 재계 관계자는 "올해는 삼성그룹 계열사 대부분의 실적이 악화돼 감원에 나선 계열사가 유난히 많아 보인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11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96 현대차가 세계 1위 할 확율은 ?? 정재암 2015-09-22 0 2497 511
10595 이인영 의원 , 노사정 위원회 발언 쉬운 해고 2015-09-22 0 2431 521
10594 우원식 의원 쉬운 해고 2015-09-22 0 2429 517
10593 심상정 의원이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에게 쉬운 해고 2015-09-22 0 2916 519
10592 한정애 의원(새정연 비례대표) 쉬운 해고 2015-09-22 0 2462 507
10591 은수미 의원, 노사정위원장,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에게 쉬운 해고 2015-09-22 0 2398 469
10590 우원식 의원, 노사정위원장에게 쉬운 해고 2015-09-22 0 2437 478
10589 정의당 심상정 의원,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에게 쉬운 해고 2015-09-22 0 2363 478
10588 새정연 한정애 의원 ,환노위  노사정위, 중노위원장에게 쉬운 해고 2015-09-22 0 2475 479
10587 은수미 의원 환노위 국감, 노사정위원장에게 쉬운 해고 2015-09-22 0 2299 459
10586 환노위 새정연 우원식, 새누리 김용남 의원의 국감 발언 쉬운 해고 2015-09-22 0 2280 462
10585 환노위 국감  중에서... 이석현 의원, 이인영 의원 쉬운 해고 2015-09-22 0 2384 477
10584 아시아경제-폭스바겐 '배출가스 눈속임 파문' 주가 폭락…19조 증발 보도 2015-09-22 0 2283 487
10583 법원 "일제고사 반대 교사 파면 무효"(당연히 무효지) 법원 2015-09-22 0 2292 487
10582 퍼온 글---비정규 노동자 권리찾기 퍼온 글 2015-09-22 0 2341 539
10581 연합뉴스---법원, '박원순법' 제동…"'50만원 수수' 강등 지나쳐" 법원 2015-09-22 0 2246 473
10580 경향신문---서울시 “‘박원순법’ 첫 적용 공무원 징계 과하다는 법원 판결에 항소 법원 2015-09-22 0 2202 475
10579 SBS---힘들다고 우편물 700통 버린 집배원…법원 "파면 적법" 법원 2015-09-22 0 2315 490
10578 민중의소리---법원, ‘주차관리 겸임’ 경비원도 근로기준법 적용 판결 법원 2015-09-22 0 2268 480
10577 쿠키뉴스---법원, 세계 7대경관 투표 KT 내부고발자 보복성 해임은 부당 법원 2015-09-22 0 2380 487

[first]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