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33    추천:551 2015-10-21 17:06:00
조선비즈---그룹 주력社 전자·물산도 포함… 삼성 희망퇴직 확대

그룹 주력社 전자·물산도 포함… 삼성 희망퇴직 확대

김기홍 기자

이메일darma90@chosun.com

입력 : 2015.10.21 03:06



올들어 실적 악화 계열사와 합병따른 유휴 인력 대상

삼성 "상시 구조조정 차원… 오래전부터 수시로 실시"



삼성그룹이 올해 실적이 악화됐거나 합병으로 인해 유휴 인력이 남게 된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통한 감원(減員)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는 그룹 주력사인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도 포함돼 있다. 삼성생명 등 지난해 인력을 감축했던 금융 계열사는 인건비 추가 절감 등을 위한 휴직 제도를 추진 중이다.



올해 1조원 이상의 대규모 적자가 예상되는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까지 사무직·생산직 모든 직군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당초 '인위적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지만, 수익성 제고를 위해선 인력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라 감원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제일모직과 합병한 삼성물산도 업황이 부진한 건설사업부 간부급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받고 있다. 희망퇴직자에게는 약 2년치 연봉을 특별 위로금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올 하반기 분사 등을 통해 몸집을 크게 줄인 삼성전기도 차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인력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 계열사인 삼성전자는 인사팀 담당자가 승진 연한이 지난 고참 부장들을 만나 희망퇴직을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내에서는 "올해 실적이 크게 둔화돼 연말까지 최대 1000명 가까이 회사를 떠날 수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에 대해 "희망퇴직은 상시 구조조정 차원에서 오래전부터 수시로 실시해 왔다"면서 "올해 얼마를 내보내겠다는 구체적 수치를 정하지 않고 희망자에 한해서만 접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20% 가까이 인력을 감축한 삼성생명은 이달 초부터 장기 휴직 신청을 받고 있다. 근속 20년 이상 직원은 1년간 '안식년 휴직'을, 근속 5년 이상 직원은 최장 3년까지 '자기 계발 휴직'을 보내 인건비를 조금이라도 줄이겠다는 것이다. 재계 관계자는 "올해는 삼성그룹 계열사 대부분의 실적이 악화돼 감원에 나선 계열사가 유난히 많아 보인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30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936 대통령 정무 특보와의 만남 레미제라블 2015-03-17 0 3280 325
6935 현대차, 영업지점 통폐합 구조조정 2015-03-16 0 4828 358
6934 최고 1억원 지급 내부 고발 2015-03-16 0 3616 321
6933 손 보고 ,뒤지고 칼날 2015-03-16 0 3350 301
6932 현금 시재가 부족해서 헷갈리우스 2015-03-16 0 3960 309
6931 여럿이 떼로 몰려 다니면서 엄청나게 밥값을 축내는 거 아닌가 ??? 일반불이 2015-03-16 0 3334 302
6930 애국하는 사람 애국 2015-03-16 0 3223 301
6929 이투데이---중국공장·한전부지’ 얻은 현대차그룹, 을미년 자동차 ‘빅3’초석 다진다 기사 2015-03-16 0 3140 302
6928 이투데이---현대차 신사옥 가장 높은 115층은… 정몽구 회장 집무실 기사 2015-03-16 0 3288 312
6927 이투데이---현대차, 오너가 지분율 방어 위해 승계 전 ‘지주사 전환’ 가능성 기사 2015-03-16 0 3325 330
6926 그냥 이대로 두어야 할까?? XX 2015-03-16 0 3118 308
6925 내부 고발이 최고 !! 내부 고발 2015-03-16 0 3389 322
6924 간띠가 쌔리붓다 아이가... 간부 2015-03-16 0 3564 322
6923 현대차에선 무슨 일이,,,,검찰에 고소했다. 저승사자 2015-03-16 0 3583 336
6922 해고폭탄,,,,,2015년 pip해고 프로그램 없어졌나? 노무볼것 2015-03-15 0 4091 328
6921 어이~~사측!! 우짤꼬 2015-03-15 0 3526 299
6920 기업사정,, 칼바람 감방보내기 2015-03-14 0 3320 281
6919 운명의 여신은 "용감한 자의 편"이다 꽃뱀의유혹 2015-03-14 0 3554 312
6918 허위, 진실 계몽주의 2015-03-14 0 3556 313
6917 검찰은, 재벌을 수사하라~~ 덤뿍담뿍 2015-03-14 0 3288 314

[first] <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