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752    추천:558 2015-10-21 17:28:03
현대경제신문---삼성물산, 에버랜드 출신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실시

삼성물산, 에버랜드 출신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실시



통합 1개월여만…사명 변경·합병 이어 퇴사 떠나게 될 듯

성현 기자  |  weirdi@finomy.com

   

승인 2015.10.21  15:23:16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삼성물산이 과거 삼성에버랜드 소속이던 리조트·건설부문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있다.



제일모직으로 이름을 바꾼 삼성에버랜드와 합병한지 1개월여만이다. 리조트·건설부문 직원들은 지난 2013년 중순부터 시작된 그룹 계열사 재편 작업으로 사명 변경과 합병을 경험한데 이어 이제는 회사를 떠나게 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최근 리조트·건설부분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퇴직금은 연봉의 2배 가량이다. 다만 대상자나 접수 마감 시한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은 과거 에버랜드에 속해 있던 곳이다.



에버랜드는 지난해 6월 상장 계획을 발표하고 한달여 뒤 사명을 제일모직으로 바꿨으며 지난달 1일 삼성물산과 합병됐다.



에버랜드 건설부문은 제일모직의 이름을 달고 올해 시공능력평가순위에서 18위에 올랐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 7천24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28% 규모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1조2천881억원이며 매출 비중은 25%였다.



이번 희망퇴직은 그룹 차원의 직원 구조조정의 일환이다.



삼성전기는 최근 승진 시기가 지난 부·차장급 직원 등을 대상으로 인력 감축 작업을 시작했으며 삼성전자 역시 인사팀 직원들이 승진 연한이 지난 고참 부장들을 만나 희망퇴직을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SDI는 그룹의 감사가 이달 중 끝나면 직원 구조조정이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전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력을 20% 가까이 감축한 데 이어 이달 초부터 장기 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희망퇴직으로 리조트건설부문 직원들의 실망감은 상당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제일모직의 패션사업을 양수받기 전인 2012년만 해도 회사 매출의 45.63%를 책임지며 레저와 급식사업부문을 따돌리고 사업부분별 최고 매출을 올리다가 사명 변경과 합병에 이어 회사마저 떠나게 됐기 때문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최근 그룹 계열사들이 희망퇴직을 받는 것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합병과는 무관하다”며 “건설업황 부진으로 인한 인력 조정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



추천하기

33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76 연합뉴스TV, CEO 풍향계---'닮은듯 다른듯'…사촌형제 이재용·정용진 언론 2015-01-24 0 3339 265
6175 현대차  파산! 와 2015-01-24 0 3566 263
6174 그는 인간의 도리를 먼저 배우지 못했다 비난받을 자들 2015-01-23 0 3999 282
6173 잘못된 선택 비극의 종말 2015-01-23 0 3421 279
6172 매일일보---경찰, 취업미끼 수십억 챙긴 기아차 노조간부 구속 보도 2015-01-23 0 3443 297
6171 떼로 몰려온 왕창 쓰나미의 악재들... 모두 다 닮았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1-23 0 3445 249
6170 "대표(간부)없는 협상은 무효" 라고 외치고 싶다 대표없다 2015-01-23 0 3443 282
6169 몽구씨도 코페르니쿠스식 발상으로 나를 따르라 2015-01-23 0 3400 250
6168 유럽에서 15조원의 돈이 몰려 오는데... 우리한테는 참 슬픈 얘기... 점봅니다 2015-01-23 0 3268 274
6167 화병에 걸려서 SOS 2015-01-23 0 3260 269
6166 올 여름 날에??? 숫골당 2015-01-23 0 3235 248
6165 아무런 효과가 없는 똥을 닦는 종이가 되어 버렸다 주주 2015-01-23 0 3986 270
6164 일반직회원들은 산수를 풀지말고, 지혜를 가지고 수학으로 풀어라 노조원 Q 2015-01-23 0 3632 277
6163 잘못하면 반성을 해야 하는데... 자기 변명과 모르쇠로 일관... 정신병원 2015-01-23 0 3500 267
6162 낙하산과 낙하지점의 문제 계몽주의 2015-01-23 0 3410 272
6161 내년 현기차 큰 불황 예상 점봅니다 2015-01-23 0 3391 266
6160 무슨 돈으로... 또 힘없는 일반직을 대량 해고 하나? 회사에 당한 자 2015-01-23 0 3482 254
6159 출근 공포감이 엄습한다 간부 2015-01-23 0 3189 262
6158 머니투데이---ECB 양적완화에 '환율전쟁 재개' 경고 기사 2015-01-23 0 2941 245
6157 퍼온 글---현대모비스 홧팅~~ㅎ 퍼온 글 2015-01-23 0 3603 256

[first] <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