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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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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19: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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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뉴스---안산 현대차 대리점주, 영업직원 폭행..경찰 내사 중 |
안산 현대차 대리점주, 영업직원 폭행..경찰 내사 중
지난달부터 수차례 폭언·폭행 주장 제기돼
김영록 기자 ㅣ 기사입력 2015/10/21 [16:58]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대리점에서 대리점 업주가 영업사업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전국자동차판매노동자연대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 위원장인 A씨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번 달 13일까지 안산 현대차 대리점 업주 C씨로부터 여러차례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
조합 측은 대리점에서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던 A씨가 올해 8월 출범된 전국자동차판매노동자연대에 가입하자, C씨가 A씨에게 폭언을 하며 퇴사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A씨가 공개한 CCTV 영상에는 C씨가 A씨의 출근을 방해하거나, 폭언과 폭행을 하는 장면이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C씨는 노조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A씨가 명령에 따르지 않고 실적이 저조해 퇴사를 요구했지만, A씨가 이에 불응하는 등 출근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리점주의 폭행 논란에 현대자동차는 직영점이 아닌 대리점은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폭행 논란과 본사는 관계가 없다는 입장이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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