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219    추천:534 2015-10-22 15:03:40
노컷뉴스---현대차, 3분기 영업익 1조5039억…전년 대비 8.8%↓

현대차, 3분기 영업익 1조5039억…전년 대비 8.8%↓



2015-10-22 14:33 CBS노컷뉴스 김연지 기자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 악영향"…신차 효과·친환경차 라인 강화, 4분기 실적 개선될 것



현대자동차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와 한국 등에서는 판매 증가세를 확연하게 보인 반면, 중국 및 미국 시장에서는 판매량이 줄어 지난해 대비 누계판매량이 감소한 것이다.



신흥시장 통화 가치 하락도 영업이익률에 영향을 끼쳤다. 현대차는 실적 개선을 위해 4분기 신차 판매 지원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대해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는 올 3분기 1조 503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한 수치다.



3분기 매출은 23조 429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1% 늘었다. 올해 3분기까지(1~9월) 누계 실적도 매출 67조 19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4조 842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4.7% 떨어졌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보다 16.9% 줄어든 4조 9797억원에 그쳤다. 판매대수는 112만 1796대로 지난해보다 0.6% 줄었다.



3분기까지 글로벌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353만 7573대로 집계됐다. 국내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0.7% 감소한 49만7867대를 판매했고, 해외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2.7% 감소한 303만9706대를 판매했다.



매출원가율은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시장 통화 약세에 따른 해외공장의 수익성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1.4%포인트 높아진 79.9%를 기록했다.



영업부문 비용은 전년 동기대비 2.7% 증가한 8조6958억원, 영업이익률은 7.2%를 나타냈다.



현대차 관계자는 3분기 누계 실적에 대해 "러시아·브라질 등 신흥시장 통화 및 유로화 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 상승효과가 희석됐다"며 "북미 등 주요시장에서 엔화와 유로화 약세를 앞세운 경쟁 업체들의 판촉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케팅과 판촉 활동을 늘리면서 영업비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3분기 공장 판매량은 국가 별로 온도차가 확연했다. 한국 및 인도 시장에서는 지난해 보다 판매량이 각각 5.7%, 9.5% 늘어난 반면, 중국과 미국 시장에서는 판매량이 각각 17.4%, 2.0% 줄었다.



차종별로는 레저차량(RV) 판매가 돋보였다. 올 3분기 승용차 판매량은 80만1000대로 지난해 보다 6.2% 줄었다. 반면 RV 판매량은 24만9000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3% 늘었다. 이에 따라 승용차 판매 비중은 지난해 보다 6.2%포인트 줄어든 71.4%, RV 판매 비중은 지난해 보다 5.3%포인트 늘어난 22.2%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4분기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선진국의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신흥국의 경제 부진이 이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및 중국 성장 둔화 등의 영향으로 신흥국 금융불안이 심화돼 시장 예측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현대차는 아반떼와 크레타 등을 필두로 한 신차효과를 강화하고 원가 절감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사장)은 "3분기 출시된 아반떼, 투싼 등의 신차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판촉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중국 실적 하락세도 개선되고 있고 국내에서는 개별소비세 인하효과가 이어질 것이기에 4분기 실적은 나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관련기사현대차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 국내 본격 출고 현대차, 사내하청 362명 특별채용 공고현대차그룹, 친환경차에 성패 건다 현대차-美 에너지부, 수소연료전지차 인프라 구축 협력현대차, 유럽서 월간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그는 또 폴크스바겐 스캔들로 인한 반사 이익은 없는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다만 디젤 엔진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한 것은 사실이기에 친환경차 부문을 강화해 간다는 방침도 덧붙였다.



이 사장은 "폴크스바겐 사태로 인해 향후 클린 디젤에 대한 신뢰도 하락이 불가피하고 각국의 디젤차 규제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의 친환경차 성장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한다. 현대차도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 빠르게 대응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품질경영과 브랜드경영을 지속해서 추진해 외부 여건에 흔들리지 않도록 기업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최근 출시한 투싼, 아반떼, 크레타 등의 신차 효과를 적극적ㅇ로 활용해 판매 모멘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신차들에 대한 시장반응이 뜨겁고 주요 시장에서 자동차 수요 진작을 위한 정책들이 시행된 만큼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신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추천하기

10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836 회사가 망하기 전에 해야 할 1순위 일반불이 2015-10-08 0 2783 524
10835 속보~~~울산저널---현대차 2030년까지 2만명 퇴직, 준비는? <기획_ 은퇴 후 삶 (현대자동차)> 보도 2015-10-08 0 3100 557
10834 충청미디어---“2년 더 일하려다 5년 더 빨리나가는 수 있어”(일반직 조기퇴직자 56세) 보도 2015-10-08 0 2598 551
10833 울산저널---현대중공업 하청지회도 스위스행... "정몽준 피파 회장 자격 없다" 보도 2015-10-08 0 2792 564
10832 와우! 쪼글로펌 2015-10-07 0 3376 542
10831 임금 피크제 관련하여....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5-10-06 832 6275 594
10830 경향신문---에어프랑스 어쩌다가…‘구조조정 몸살’ 임원이, 노조에 옷 찢기고 줄행랑 기사 2015-10-06 0 2527 551
10829 스포츠월드---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30위권 첫 진입 기사 2015-10-06 0 2302 591
10828 초이스경제---현대차·기아차, 3분기 실적은 '환율 수혜' 기대 보도 2015-10-08 0 2219 506
10827 이투데이---현대차 라이벌, 폭스바겐 '스코다' 한국진출 ‘빨간 불’ 기사 2015-10-06 0 2469 520
10826 아시아경제---현대기아차, 멀어진 中 시장 목표… '4분기 총력' 보도 2015-10-06 0 2229 499
10825 연합뉴스---회사업무 방해한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간부 집행유예 보도 2015-10-06 0 2370 509
10824 머니투데이---'충돌 각도 맞아야 터진다?' 현대차 에어백 해명보니.. 기사 2015-10-06 0 2424 518
10823 파이낸셜뉴스---현대차, 현대중공업 임단협 장기화 불가피..양대 노조 선거체체 돌입 보도 2015-10-06 0 2267 480
10822 조선비즈---기자수첩] 아동 성추행범 해고가 부당하다는 법원 법원 2015-10-06 0 2294 507
10821 강원신문--개인회생, 법원심사 기준 강화 대응방법 및 주의사항 체크해야 성공률 높아! 보도 2015-10-06 0 2309 515
10820 KBS---국선변호인 권유에 허위 자백 30대, 항소심서 무죄 법원 2015-10-06 0 2171 498
10819 KBS---법원 “8개월만에 이혼…예단비 반환 의무 없어” 법원 2015-10-06 0 2292 515
10818 KBS---법원, ‘교리 비판’ 타 교회 목사 폭행한 목사와 교인 벌금형 법원 2015-10-06 0 2396 508
10817 한라일보---법원, 8년간 '기러기 아빠' 이혼청구 받아들여 법원 2015-10-06 0 2225 511

[first]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