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49    추천:537 2015-10-22 15:03:40
노컷뉴스---현대차, 3분기 영업익 1조5039억…전년 대비 8.8%↓

현대차, 3분기 영업익 1조5039억…전년 대비 8.8%↓



2015-10-22 14:33 CBS노컷뉴스 김연지 기자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 악영향"…신차 효과·친환경차 라인 강화, 4분기 실적 개선될 것



현대자동차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와 한국 등에서는 판매 증가세를 확연하게 보인 반면, 중국 및 미국 시장에서는 판매량이 줄어 지난해 대비 누계판매량이 감소한 것이다.



신흥시장 통화 가치 하락도 영업이익률에 영향을 끼쳤다. 현대차는 실적 개선을 위해 4분기 신차 판매 지원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대해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는 올 3분기 1조 503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한 수치다.



3분기 매출은 23조 429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1% 늘었다. 올해 3분기까지(1~9월) 누계 실적도 매출 67조 19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4조 842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4.7% 떨어졌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보다 16.9% 줄어든 4조 9797억원에 그쳤다. 판매대수는 112만 1796대로 지난해보다 0.6% 줄었다.



3분기까지 글로벌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353만 7573대로 집계됐다. 국내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0.7% 감소한 49만7867대를 판매했고, 해외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2.7% 감소한 303만9706대를 판매했다.



매출원가율은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시장 통화 약세에 따른 해외공장의 수익성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1.4%포인트 높아진 79.9%를 기록했다.



영업부문 비용은 전년 동기대비 2.7% 증가한 8조6958억원, 영업이익률은 7.2%를 나타냈다.



현대차 관계자는 3분기 누계 실적에 대해 "러시아·브라질 등 신흥시장 통화 및 유로화 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 상승효과가 희석됐다"며 "북미 등 주요시장에서 엔화와 유로화 약세를 앞세운 경쟁 업체들의 판촉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케팅과 판촉 활동을 늘리면서 영업비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3분기 공장 판매량은 국가 별로 온도차가 확연했다. 한국 및 인도 시장에서는 지난해 보다 판매량이 각각 5.7%, 9.5% 늘어난 반면, 중국과 미국 시장에서는 판매량이 각각 17.4%, 2.0% 줄었다.



차종별로는 레저차량(RV) 판매가 돋보였다. 올 3분기 승용차 판매량은 80만1000대로 지난해 보다 6.2% 줄었다. 반면 RV 판매량은 24만9000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3% 늘었다. 이에 따라 승용차 판매 비중은 지난해 보다 6.2%포인트 줄어든 71.4%, RV 판매 비중은 지난해 보다 5.3%포인트 늘어난 22.2%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4분기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선진국의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신흥국의 경제 부진이 이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및 중국 성장 둔화 등의 영향으로 신흥국 금융불안이 심화돼 시장 예측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현대차는 아반떼와 크레타 등을 필두로 한 신차효과를 강화하고 원가 절감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사장)은 "3분기 출시된 아반떼, 투싼 등의 신차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판촉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중국 실적 하락세도 개선되고 있고 국내에서는 개별소비세 인하효과가 이어질 것이기에 4분기 실적은 나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관련기사현대차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 국내 본격 출고 현대차, 사내하청 362명 특별채용 공고현대차그룹, 친환경차에 성패 건다 현대차-美 에너지부, 수소연료전지차 인프라 구축 협력현대차, 유럽서 월간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그는 또 폴크스바겐 스캔들로 인한 반사 이익은 없는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다만 디젤 엔진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한 것은 사실이기에 친환경차 부문을 강화해 간다는 방침도 덧붙였다.



이 사장은 "폴크스바겐 사태로 인해 향후 클린 디젤에 대한 신뢰도 하락이 불가피하고 각국의 디젤차 규제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의 친환경차 성장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한다. 현대차도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 빠르게 대응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품질경영과 브랜드경영을 지속해서 추진해 외부 여건에 흔들리지 않도록 기업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최근 출시한 투싼, 아반떼, 크레타 등의 신차 효과를 적극적ㅇ로 활용해 판매 모멘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신차들에 대한 시장반응이 뜨겁고 주요 시장에서 자동차 수요 진작을 위한 정책들이 시행된 만큼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신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추천하기

2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376 현대·기아차 51% vs. 쌍용차 71% “초고장력강판戰” 뉴스핌 2016-03-09 0 2439 577
12375 [인도에 공장 짓는 기아차] 한국경제 2016-03-08 0 2297 567
12374 현재 807만대--> 2018년도에 927만대 생산 규모로 확대 아뿔싸 2016-03-08 0 2411 576
12373 5대 그룹 배당 성향 보니…`통큰` LG , `인색한` 현대차 매일경제 2016-03-08 0 2282 608
12372 이래라 저래라 해봐야 답은 이미 나와 있다 이래라 저래라 2016-03-05 0 2466 548
12371 운전자 없는 자동차 시대..왜 '재앙'이라고 할까? 한겨레21 2016-03-05 3 2327 569
12370 현대상선 감자 '7대1'로 결정, 현정은 회장 등기이사 사임 머니위크 2016-03-04 0 2659 547
12369 현대상선 감자 소식에 주가 22 % 폭락 ,2,480원 기록 쪽박 2016-03-04 0 2465 558
12368 구글, 테슬라 출신 車 베테랑 직원 채용 지디넷코리아 2016-03-04 0 2457 532
12367 이게 애국인가?? 짝퉁 애국 2016-03-04 0 2318 536
12366 현대차 글로벌 판매 부진, 기아차는 실적 견조-삼성 이데일리 2016-03-04 0 2211 525
12365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 가?, 모두 쪽박을 차게 될 거야~~ 빈털터리 2016-03-04 0 2274 546
12364 미국재고, 글로벌 시장 재고도 3개월 이상 엄청나다 !! 공장 돌려막기 2016-03-04 0 2191 509
12363 현대,기아 재고량이 점점 급증해서 ... 골치 아프다 !! 아뿔싸 2016-03-04 0 2380 514
12362 이재용, 정용진 연봉 공개되나..재벌총수 연봉공개법 국회 통과 서울경제 2016-03-04 0 2087 492
12361 "걱정말아요, 중국" 현대기아차…신차전쟁 in 차이나 미디어펜 2016-03-04 0 2084 508
12360 현대차, 2월 33만대 판매 6.6%↓ 울산제일일보 2016-03-04 0 2082 515
12359 현기차, 2월 실적 발표개별소비세 인하와 신차 효과 ‘톡톡’ 뉴스투데이 2016-03-04 0 2121 525
12358 [TF이슈&주가] 현대·기아차, 재고 부담 여전 '비중 축소' 비즈펙트 2016-03-04 0 2164 535
12357 현대기아차, 2월 재고국면..트레이딩 차원 접근은 지속 증궝플러스 2016-03-04 0 2141 541

[first]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