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38    추천:552 2015-10-23 16:15:48
카앤모델---현대차, 2015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자동차(주)는 22일(목) 서울 본사에서 2015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올해 3분기까지(1~9월) 누계 실적은 ▲판매 353만 7,573대 ▲매출액 67조 1,940억 원(자동차 52조 6,441억 원, 금융 및 기타 14조 5,499억 원) ▲영업이익 4조 8,429억 원 ▲경상이익 6조 3,961억 원 ▲당기순이익 4조 9,797억 원(비지배지분 포함) 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3분기 누계 실적에 대해 “러시아·브라질 등 신흥시장 통화 및 유로화 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 상승효과가 희석됐다”며 “또한 북미 등 주요시장에서 엔화 및 유로화 약세를 앞세운 경쟁 업체들의 판촉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케팅 및 판촉 활동을 늘리면서 영업비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글로벌 주요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신형 투싼 및 아반떼, 크레타 등에 대한 반응이 매우 고무적인 만큼 신차 효과 극대화를 통한 판매 경쟁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4분기 이후 판매 증대 및 공장 가동률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전사적인 수익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향후 수익성 향상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3분기 실적 (1~9월 누계 기준)



현대차는 2015년 3분기까지(1~9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353만 7,573대를 판매했다.



국내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0.7% 감소한 49만 7,867대를 판매했고, 해외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2.7% 감소한 303만 9,706대를 판매했으며, 매출액의 경우에는 금융 및 기타 부문 매출액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2.3% 늘어난 67조 1,94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원가율은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시장 통화 약세에 따른 해외공장의 수익성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1.4% 포인트 높아진 79.9%를 기록했다.



영업부문 비용은 각종 비용 절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기말 환율 상승에 따른 판매보증충당금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2.7% 증가한 8조 6,958억 원을 나타냈다.



그 결과 2015년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4.7% 감소한 4조 8,429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대비 1.4% 포인트 하락한 7.2%를 나타냈다.



경상이익 및 순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각각 18.2%, 16.9% 감소한 6조 3,961억 원 및 4조 9,797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3분기에는(7~9월) ▲판매 112만 1,796대 ▲매출액 23조 4,296억 원(자동차 18조 2,860억 원, 금융 및 기타 5조 1,436억 원) ▲영업이익 1조 5,039 억 원을 기록했다.



◇향후 전망



한편 현대차는 향후 경영환경 전망과 관련하여 자동차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 각지의 지정학적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선진국의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신흥국의 경제 부진이 이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및 중국 성장 둔화 등의 영향으로 신흥국 금융불안이 심화되면서 시장 예측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같은 환경 속에서도 현대차는 품질경영과 브랜드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외부 여건에 흔들리지 않도록 기업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속적인 품질 강화 및 브랜드 가치 제고 노력의 결과, 제이디파워(J.D.Power)사의 신차 품질 조사에서 2년 연속 최상위권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신형 투싼이 미국 고속도로보험안전협회(IIHS) 및 유럽 신차평가프로그램(유로 NCAP) 등 주요 조사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또한 인터브랜드社가 발표한 ‘2015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113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30위권 브랜드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어 “품질은 물론 브랜드 등 여러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해 나가고 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품질 및 브랜드 경영을 더욱 가속화하여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최근 출시한 투싼 및 아반떼, 크레타 등의 신차 효과를 적극 활용하여 판매 모멘텀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지속적인 수익 개선 활동과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판매 증대 및 수익성 제고에 최선을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여러 측면에서 외부 여건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출시한 신차들에 대한 시장반응이 뜨겁고 주요 시장에서 자동차 수요 진작을 위한 정책들이 시행된 만큼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신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장 가동률 개선 및 신차 판매 비중 확대 등 긍정적인 요인들이 효과를 나타내면서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동반성장 노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가치 창출을 통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의 가치 증진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신지우 기자

기사제공=카앤모델(carnmodel.com)



추천하기

31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576 정년 전 해고를 멈출때 까지,,, 민물장어의 꿈!! 복수의 칼 2015-02-21 0 5324 303
6575 <실제상황>노무양아치들의 도끼만행은,,,새해에도 계속된다!! 까 2015-02-21 0 4168 314
6574 영업사원과 미등기 사장은? 노예3끼들 2015-02-21 0 3774 315
6573 글로비스가 고용계약서를 작성않고 신차 탁송기사 고용해서 사고사--- 나쁜 놈들!!! XX 2015-02-21 0 5599 297
6572 도요타처럼 만 65세까지 근무하자~~ 일반불이 2015-02-21 0 3688 329
6571 난,~~~현대차 상무,,,,개찐도찐! 양아치 2015-02-21 0 4265 348
6570 도진개진 : 그게 그거라는 뜻(도토리 키 재기) 계몽주의 2015-02-21 0 6889 313
6569 해고 날짜는? 일반직 2015-02-21 0 3637 329
6568 현대차 퇴임한 이사대우, 전원 해고무효 소송 진행! 막가파 2015-02-21 0 4125 306
6567 하여튼 좋은 세상이 온다 참여 노조원 2015-02-21 0 3568 268
6566 News 1---법원 "신차 탁송 근로자도 산재법 적용 대상" 보도 2015-02-21 0 3187 292
6565 연합뉴스---법원 "신차 탁송 운전자 교통사고…산재 맞다" 보도 2015-02-21 0 3183 280
6564 YTN---법원 "신차 탁송 운전자 교통사고...산재 기사 2015-02-21 0 3129 291
6563 KBS---법원 “신차 탁송 근로자도 산재법 적용 대상” 언론 2015-02-21 0 3057 291
6562 아시아경제---법원"신차 탁송기사도 노동자…산재 인정" 언론 2015-02-21 0 3289 294
6561 뉴스토마토---법원 "사용자 지휘감독 받는 임원은 근로자에 해당" 기사 2015-02-21 0 3158 296
6560 쿠키뉴스---법정관리 중 절차 없는 해고는 부당 보도 2015-02-21 0 3202 271
6559 경상일보---법정관리 중 절차없이 해고한 동양…임금 소송 패소 보도 2015-02-21 0 3114 302
6558 노컷뉴스---法 "'기업의 별' 임원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일심일심일심 2015-02-21 0 3193 329
6557 머니투데이---法 "대표이사 지시 받는 미등기임원은 근로자"…동양 상대 승소 보도 2015-02-21 0 3155 317

[first] <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