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34    추천:511 2015-10-26 11:30:07
뉴스1---현대차 노조위원장선거 3파전…민투위·민주현장 '불출마'

현대차 노조위원장선거 3파전…민투위·민주현장 '불출마'



현장노동자회 홍성봉, 금속연대 박유기, 들불 하부영 후보확정



(울산=뉴스1) 이상길 기자 | 2015-10-26 11:13:55 송고



현대차 노조가 지난달 23일 울산본관 잔디광장에서 올해 임단협 난항을 이유로 파업출정식을 진행하고 있다.© News1 이상길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5개 현장조직이 25일 일제히 후보선출을 위한 총회를 가진 가운데 현장노동자회와 금속연대, 들불 세 개 조직만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투쟁위원회와 민주현장은 불출마를 결정했다.



예상대로 현장노동자회는 홍성봉 현 수석부위원장, 금속연대는 박유기 전 노조위원장, 들불은 하부영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을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



민주투쟁위원회(이하 민투위)는 소속 조합원인 강성신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의 성폭력 사건과 1공장 안전사고와 관련해 투쟁을 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책임성 결정으로 불출마를 선택했다.



민투위는 이날 총회를 통해 향후 박근혜 정부의 노동법 개혁저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앞서 민투위의 경우 이상욱 전 노조위원장이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본인이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현장은 다른 조직과의 연대를 위해 총회 전부터 불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강성 현장조직의 모태가 됐던 조직이지만 강성조직의 분화와 중도세력의 강세로 세력이 많이 약해진 만큼 일찌감치 연대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내부적으로는 김주철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의 출마설이 잠시 나돌기도 했다.



이처럼 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가 중도실리 노선으로 현 이경훈 노조위원장이 속한 ‘현장노동자회’와 강성 노선의 ‘금속연대’ 및 ‘들불’ 간의 대결로 좁혀지게 되면서 두 강성 조직 간의 연대가 가장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지역 노동계 전문가들은 “3파전으로 좁혀진데다 현장노동자회가 세력이 가장 큰 만큼 강성의 금속연대와 들불은 당연히 후보단일화가 이뤄지지 않겠냐”고 예상했다.



현대차 차기 노조위원장은 내달 30일 확정된다.  



지난 22일 확정된 6대 임원선거 일정에 따르면 노조는 30일 선관위 개소식을 가진 뒤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후보등록을 실시한다.



이후 내달 11일 등록확정공고를 거친 뒤 12일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선거운동은 내달 13일 본조 1차 유세, 16일 남양·아산유세, 17일 전주유세, 19일 본조 2차유세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23일 종료된다.



투표는 내달 24일 1차 투표, 27일 2차 투표를 거쳐 30일 당선자를 확정 공고한다.





lucas0213@



추천하기

12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476 한마디로 웃기는 회사고, 얼 빠진 경영진이다 XX 2015-09-14 0 2733 493
10475 매일경제---현대차 사실상 모든 불법파견 근로자 정규직 채용 기사 2015-09-14 0 2541 478
10474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사내하도급 전원 2017년까지 정규직 고용 보도 2015-09-14 1 2391 491
10473 연합뉴스---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화' 10년 만에 해결 기대(종합) 기사 2015-09-14 0 2353 473
10472 뉴시스---종합]현대차, 2017년까지 사내하청 6000명 정규직화 기사 2015-09-14 0 2347 476
10471 이데일리---한국노총..노사정 대타협안 격론 끝에 '통과'(상보) 기사 2015-09-14 0 2361 476
10470 참 능력이 살아있네~~ 회사에 당한 자 2015-09-14 0 2916 483
10469 퍼온 글---현대차 상반기 대당 마진 165만원.도요타 대당 마진 240만원. 퍼온 글 2015-09-14 1 2599 457
10468 국내에서 손 쉽게 고객돈 쳐먹는 게 많지요~~ 망치 2015-09-14 0 2463 458
10467 회사끼리 매출/손익 장난 치도록 무한 출자 연결 고리로 만들어... 들불 2015-09-14 0 2282 477
10466 PIP 12기+ 일반 해고 1기는 올해 년말에 생기나?? PIP 2015-09-14 0 2913 469
10465 난 이제 회사 생활 끝났다~~  회사생활 제대로 할 걸~~ 간 차장 2015-09-14 0 2783 475
10464 계산이 딱 나오네~~ 1차로 1천명 자르겠네~~ 회사가 본전 생각에... 약사불 2015-09-14 0 2707 454
10463 또 다른 애국 사업, 일반직 해고 친다 구원불 2015-09-14 0 2685 478
10462 쉬운 해고 퇴출 1순위 약사불 2015-09-14 0 2931 467
10461 쉬운 해고법 속 임상 실험 대상자의 판결 양형은 적당한 가 ??? 해고 난민 2015-09-14 0 2906 486
10460 D등급자는 모두 해고된다!! 노동법 개악 2015-09-14 0 2961 480
10459 SBS---금품·향응 100만 원 이상 받는 공무원 무조건 '퇴출' 방송 2015-09-14 0 2346 479
10458 당정청, 16일에 노동 개혁 법안 제출 예정 쉬운 해고 2015-09-14 0 2550 483
10457 노조 열 받았다~~  더 강공 드라이브로 사측을 밀어 부쳐 !! 일심일심일심 2015-09-14 0 2527 471

[first]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