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56    추천:510 2015-10-26 11:30:07
뉴스1---현대차 노조위원장선거 3파전…민투위·민주현장 '불출마'

현대차 노조위원장선거 3파전…민투위·민주현장 '불출마'



현장노동자회 홍성봉, 금속연대 박유기, 들불 하부영 후보확정



(울산=뉴스1) 이상길 기자 | 2015-10-26 11:13:55 송고



현대차 노조가 지난달 23일 울산본관 잔디광장에서 올해 임단협 난항을 이유로 파업출정식을 진행하고 있다.© News1 이상길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5개 현장조직이 25일 일제히 후보선출을 위한 총회를 가진 가운데 현장노동자회와 금속연대, 들불 세 개 조직만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투쟁위원회와 민주현장은 불출마를 결정했다.



예상대로 현장노동자회는 홍성봉 현 수석부위원장, 금속연대는 박유기 전 노조위원장, 들불은 하부영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을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



민주투쟁위원회(이하 민투위)는 소속 조합원인 강성신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의 성폭력 사건과 1공장 안전사고와 관련해 투쟁을 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책임성 결정으로 불출마를 선택했다.



민투위는 이날 총회를 통해 향후 박근혜 정부의 노동법 개혁저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앞서 민투위의 경우 이상욱 전 노조위원장이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본인이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현장은 다른 조직과의 연대를 위해 총회 전부터 불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강성 현장조직의 모태가 됐던 조직이지만 강성조직의 분화와 중도세력의 강세로 세력이 많이 약해진 만큼 일찌감치 연대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내부적으로는 김주철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의 출마설이 잠시 나돌기도 했다.



이처럼 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가 중도실리 노선으로 현 이경훈 노조위원장이 속한 ‘현장노동자회’와 강성 노선의 ‘금속연대’ 및 ‘들불’ 간의 대결로 좁혀지게 되면서 두 강성 조직 간의 연대가 가장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지역 노동계 전문가들은 “3파전으로 좁혀진데다 현장노동자회가 세력이 가장 큰 만큼 강성의 금속연대와 들불은 당연히 후보단일화가 이뤄지지 않겠냐”고 예상했다.



현대차 차기 노조위원장은 내달 30일 확정된다.  



지난 22일 확정된 6대 임원선거 일정에 따르면 노조는 30일 선관위 개소식을 가진 뒤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후보등록을 실시한다.



이후 내달 11일 등록확정공고를 거친 뒤 12일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선거운동은 내달 13일 본조 1차 유세, 16일 남양·아산유세, 17일 전주유세, 19일 본조 2차유세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23일 종료된다.



투표는 내달 24일 1차 투표, 27일 2차 투표를 거쳐 30일 당선자를 확정 공고한다.





lucas0213@



추천하기

27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16 이데일리---현대차그룹 정몽구·정의선 父子, 800만대 시대 '질적 성장' 강조 보도 2015-04-20 0 2858 372
7515 퍼온 글 퍼온 글 2015-04-20 0 2977 350
7514 여보슈~ 노무양반!! 빅딜 2015-04-20 1 3563 437
7513 아~ 좋다!! 법인카드 2015-04-20 0 3073 335
7512 MK뉴스---고효율 車연료장치 현대차·GM·르노에 공급 기사 2015-04-19 0 4505 330
7511 총,세균,강철,지리적 차이가 빈곤을 갈랐다 퍼온 글 2015-04-19 1 2992 317
7510 퍼온 글 퍼온 글 2015-04-19 0 3093 393
7509 The men who built America -----OBS 26 퍼온 글 2015-04-19 0 3057 321
7508 The men who built america 퍼온 글 2015-04-19 0 3159 350
7507 파이낸셜뉴스---삼성·현대 직무적성검사 보완·대체 NCS·KOAP 등장.. 취업준비생들 "뭐가 뭔지.." 한숨만 언론 2015-04-19 0 3992 336
7506 에너지경제---"중국 SUV 잡아라"…현대기아·쌍용차 진격 채비 기사 2015-04-19 0 2858 361
7505 파이낸셜뉴스---24일 총파업, 현대車 파업참여 글쎄.. 기사 2015-04-19 0 2912 341
7504 경향신문---단독] 노동부 "현대제철 쇳물 추락사, 안전난간 없어 일어난 산재" 언론 2015-04-19 0 3105 356
7503 서울경제---삼성SDI, 현대차 전기차 배터리 공급 또 불발… 재계 1·2위간 자존심 대결? 기사 2015-04-19 0 2837 322
7502 아시아경제---현대차 사람들이 말하는 '아슬란' 기사 2015-04-19 0 2860 345
7501 매일경제---수입차 계열 캐피털만 '쌩쌩' 보도 2015-04-19 0 3053 326
7500 법인카드 불법사용,,,,,   경리는 눈 감아주겠지!! 사건25시 2015-04-19 0 3136 321
7499 역시,, 또라이네~~ 보여주기 2015-04-19 0 3084 336
7498 일반직지회가 영속하는 한 노조원 Q 2015-04-19 0 3047 344
7497 원복 시키지 않는 이상... 개작두 2015-04-19 0 2947 335

[first]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