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83    추천:513 2015-10-26 11:30:07
뉴스1---현대차 노조위원장선거 3파전…민투위·민주현장 '불출마'

현대차 노조위원장선거 3파전…민투위·민주현장 '불출마'



현장노동자회 홍성봉, 금속연대 박유기, 들불 하부영 후보확정



(울산=뉴스1) 이상길 기자 | 2015-10-26 11:13:55 송고



현대차 노조가 지난달 23일 울산본관 잔디광장에서 올해 임단협 난항을 이유로 파업출정식을 진행하고 있다.© News1 이상길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5개 현장조직이 25일 일제히 후보선출을 위한 총회를 가진 가운데 현장노동자회와 금속연대, 들불 세 개 조직만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투쟁위원회와 민주현장은 불출마를 결정했다.



예상대로 현장노동자회는 홍성봉 현 수석부위원장, 금속연대는 박유기 전 노조위원장, 들불은 하부영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을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



민주투쟁위원회(이하 민투위)는 소속 조합원인 강성신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의 성폭력 사건과 1공장 안전사고와 관련해 투쟁을 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책임성 결정으로 불출마를 선택했다.



민투위는 이날 총회를 통해 향후 박근혜 정부의 노동법 개혁저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앞서 민투위의 경우 이상욱 전 노조위원장이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본인이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현장은 다른 조직과의 연대를 위해 총회 전부터 불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강성 현장조직의 모태가 됐던 조직이지만 강성조직의 분화와 중도세력의 강세로 세력이 많이 약해진 만큼 일찌감치 연대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내부적으로는 김주철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의 출마설이 잠시 나돌기도 했다.



이처럼 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가 중도실리 노선으로 현 이경훈 노조위원장이 속한 ‘현장노동자회’와 강성 노선의 ‘금속연대’ 및 ‘들불’ 간의 대결로 좁혀지게 되면서 두 강성 조직 간의 연대가 가장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지역 노동계 전문가들은 “3파전으로 좁혀진데다 현장노동자회가 세력이 가장 큰 만큼 강성의 금속연대와 들불은 당연히 후보단일화가 이뤄지지 않겠냐”고 예상했다.



현대차 차기 노조위원장은 내달 30일 확정된다.  



지난 22일 확정된 6대 임원선거 일정에 따르면 노조는 30일 선관위 개소식을 가진 뒤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후보등록을 실시한다.



이후 내달 11일 등록확정공고를 거친 뒤 12일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선거운동은 내달 13일 본조 1차 유세, 16일 남양·아산유세, 17일 전주유세, 19일 본조 2차유세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23일 종료된다.



투표는 내달 24일 1차 투표, 27일 2차 투표를 거쳐 30일 당선자를 확정 공고한다.





lucas0213@



추천하기

8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236 미래의 현대차그룹 팔자는 ??? 아사리 판 2015-11-21 1 2408 524
11235 제가 죽으면, 꼭 pip 없애고 편히 사세요”라는 유서를 남기고 애꾸눈 2015-11-21 0 2552 529
11234 퍼온 글--현대차 대당 영업익 200만원->140만원으로 반토막..폭망 퍼온 글 2015-11-21 0 2326 526
11233 통 큰 회장님은 "연봉 킹"인데, 난 왜 "연봉 졸" 3,400만원 ??? 연봉 졸 2015-11-21 0 2762 517
11232 현대차는 세월호 사건과 같다 말짱 도루묵 2015-11-21 0 2162 496
11231 광주드림---현대차 정몽구 회장, 부당노동행위로 피소 퍼온 글 2015-11-21 0 2191 500
11230 정씨는 일반직 간부에 대한 부당 차별대우를 통크게 해결하라 간차장 2015-11-21 1 2348 531
11229 57년생은 소송을 준비하라!! 너! 고소 2015-11-21 0 2279 507
11228 일반노예 모두 짜르겠습니다!! 옙^^ 2015-11-21 0 2272 517
11227 원수를 갚을려면, 평생을 두고 천천히 조금씩 갚아라 회사에 당한 자 2015-11-20 0 2251 508
11226 강용석 "연월차","간부사원 취업규칙 무효"소송 맡깁시다 소송 동네 2015-11-20 0 2412 495
11225 몽 회사가 많이 어려운 모양이지??? XX 2015-11-20 0 2197 489
11224 범법자는 반드시 감옥에 가야 한다 역사학자 2015-11-20 0 2207 485
11223 57년생들 재수가 없으면... 일만직 2015-11-20 0 2302 545
11222 울산저널---현대차 간부 17명 10년치 연월차수당 10억원 반환 요구... " 울산신문 2015-11-20 0 2324 519
11221 일반직, 이제 우리도 부당한 사측에 맞서서 싸운다 간부 2015-11-20 0 2254 515
11220 우리가 싸우고 있음을 온 세상에 알려라~ 참여 노조원 2015-11-20 0 2349 495
11219 11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5-11-19 0 3318 520
11218 당신은,,, 해고다! 송곳 2015-11-19 0 2355 518
11217 조선비즈---[조회답변] 현대차 "현대캐피탈, 현대카드 지분인수 검토 진행중" 언론 2015-11-19 0 2452 513

[first]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