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02    추천:485 2015-10-26 11:39:04
뉴스투데이---현대차 2015년 3분기 실적 하락…“향후 수익 개선하겠다”

현대차 2015년 3분기 실적 하락…“향후 수익 개선하겠다”



2015/10/26 09:29 등록   (2015/10/26 09:29 수정)  



러시아·브라질 등 신흥시장 통화 하락 등으로 영업이익 14.7%↓

주요 신차 출시 및 수익 개선 활동 기반으로 향후 실적 개선에 주력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현대자동차(주)는 올해 3분기까지(1~9월) 누계 실적이 ▲판매 353만 7,573대 ▲매출액 67조 1,940억 원(자동차 52조 6,441억 원, 금융 및 기타 14조 5,499억 원) ▲영업이익 4조 8,429억 원 ▲경상이익 6조 3,961억 원 ▲당기순이익 4조 9,797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3분기 누계 실적에 대해 “러시아·브라질 등 신흥시장 통화 및 유로화 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 상승효과가 희석됐다”며 “또한 북미 등 주요시장에서 엔화 및 유로화 약세를 앞세운 경쟁 업체들의 판촉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케팅 및 판촉 활동을 늘리면서 영업비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글로벌 주요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신형 투싼 및 아반떼, 크레타 등에 대한 반응이 매우 고무적인 만큼 신차 효과 극대화를 통한 판매 경쟁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4분기 이후 판매 증대 및 공장 가동률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전사적인 수익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향후 수익성 향상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3분기 실적 (1~9월 누계 기준)



현대차는 2015년 3분기까지(1~9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353만 7,573대를 판매했다.



국내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0.7% 감소한 49만 7,867대를 판매했고, 해외시장에서 전년 동기대비 2.7% 감소한 303만 9,706대를 판매했으며, 매출액의 경우에는 금융 및 기타 부문 매출액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2.3% 늘어난 67조 1,94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원가율은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시장 통화 약세에 따른 해외공장의 수익성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1.4% 포인트 높아진 79.9%를 기록했다.



영업부문 비용은 각종 비용 절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기말 환율 상승에 따른 판매보증충당금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2.7% 증가한 8조 6,958억 원을 나타냈다.



그 결과 2015년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4.7% 감소한 4조 8,429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대비 1.4% 포인트 하락한 7.2%를 나타냈다.



경상이익 및 순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각각 18.2%, 16.9% 감소한 6조 3,961억 원 및 4조 9,797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3분기에는(7~9월) ▲판매 112만 1,796대 ▲매출액 23조 4,296억 원(자동차 18조 2,860억 원, 금융 및 기타 5조 1,436억 원) ▲영업이익 1조 5,039 억 원을 기록했다.



■ 향후 전망



한편, 현대차는 향후 경영환경 전망과 관련해 자동차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 각지의 지정학적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선진국의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신흥국의 경제 부진이 이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및 중국 성장 둔화 등의 영향으로 신흥국 금융불안이 심화되면서 시장 예측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같은 환경 속에서도 현대차는 품질경영과 브랜드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외부 여건에 흔들리지 않도록 기업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속적인 품질 강화 및 브랜드 가치 제고 노력의 결과, 제이디파워(J.D.Power)사의 신차 품질 조사에서 2년 연속 최상위권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신형 투싼이 미국 고속도로보험안전협회(IIHS) 및 유럽 신차평가프로그램(유로 NCAP) 등 주요 조사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또한 인터브랜드社가 발표한 ‘2015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113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30위권 브랜드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어 “품질은 물론 브랜드 등 여러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해 나가고 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품질 및 브랜드 경영을 더욱 가속화하여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최근 출시한 투싼 및 아반떼, 크레타 등의 신차 효과를 적극 활용하여 판매 모멘텀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지속적인 수익 개선 활동과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판매 증대 및 수익성 제고에 최선을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여러 측면에서 외부 여건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출시한 신차들에 대한 시장반응이 뜨겁고 주요 시장에서 자동차 수요 진작을 위한 정책들이 시행된 만큼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신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장 가동률 개선 및 신차 판매 비중 확대 등 긍정적인 요인들이 효과를 나타내면서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동반성장 노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가치 창출을 통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의 가치 증진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지은 기자 ozi0122@news2day.co.kr]

오늘의 즐거움, 내일의 꿈(www.news2day.co.kr) - copyright ⓒ 뉴스투데이



추천하기

7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96 한국GM 또 희망퇴직…사업 축소하나? 한겨레 2015-12-14 0 2233 548
11395 일반 해고법 통과되면... 노동법 개악 2015-12-14 0 2410 548
11394 신흥국 금융위기 재연될까..후폭풍 피하기 힘들어 머니투데이 2015-12-11 0 2268 537
11393 '저성과자 해고' 논의 본격화..노동계 강력 반발(종합) 연합뉴스 2015-12-11 0 2362 548
11392 현대차를 삼성에 팔면,,, 이게  애국이다! 재벌개혁 2015-12-11 0 2410 565
11391 아주 통 크게 싸게 팝니다 M&A 2015-12-11 0 2420 513
11390 미국 금리 인상 앞두고 환율 급등세 한겨레 2015-12-11 0 2203 521
11389 홈피 (언론 보도)란을 클릭하시면...46개 기사가... 게시판 2015-12-11 0 2200 503
11388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는 반드시 세워라 法不阿貴 2015-12-11 1 2506 497
11387 모든 일이 먼 옛날 같아요 작가 2015-12-11 0 2321 499
11386 쪼글쪼글한 바지와 핫바지의 등장 어쭈구리 2015-12-11 0 2263 511
11385 [칼럼]삼성전자의 기습(?), 현대차 긴장하나? 오토타임즈 2015-12-11 0 2146 491
11384 6~8만원까지 1차 하락, 2차 하락 2~3만원 까지 주주 2015-12-11 0 2186 501
11383 너도 벌써 양치기 거짓말 소년이여~ 아따 몹쓸 놈이구만~~ 네다바이 2015-12-11 2 2239 509
11382 삼성 '스마트카' 야심…현대차 '위협' LG전자 '긴장' 한국경제 2015-12-11 0 2264 522
11381 제왕이 된 박 대통령…이상돈 “선거밖에 답이 없다” 한겨레 2015-12-11 1 2272 530
11380 ‘전두환 풍자’ 유죄…설 곳 없어지는 ‘풍자’의 자유 한겨레 2015-12-11 0 2220 516
11379 현대차그룹, 오트론 내세워 삼성전자-애플-구글 공세 방어 초이스경제 2015-12-11 0 2231 523
11378 현대차, 똥 줄 탄다 아사리 판 2015-12-11 0 2555 545
11377 [삼성 스마트카] 車전장사업 ′출사표′삼성…LG·현대차와 격돌 뉴스핌 2015-12-11 0 2308 544

[first]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end]
이름 제목 내용